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내일 아침까지 최대 6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까지 가끔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30(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4개 시·도교육청, 표선고 IB 수업 참관
  • 표선고등학교가 운영하는 IB DP 교육과정에 대한 전국 시도교육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표선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26일 표선고 IB 공개 수업행사에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 등 4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33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IB수업을 둘러본 후 공개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수업 방법과 설계, 교사지원, 교수학습자료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 2023.05.30(화)  |  이정훈
  • 도교육청, 교육부 늘봄학교 시범사업 추가 공모 참여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부의 '늘봄학교'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합니다. 늘봄학교는 저녁 8시까지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활동과 돌봄을 제공하는 교육서비스로 교육부는 늘봄학교 확산 요구에 맞춰 다음달 20일까지 2개 내외의 시범교육청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추후 시범 교육청 선정 결과 발표에 따라 시범학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재 늘봄학교를 시범운영하는 교육청은 경기와 인천, 대전, 경북 전남 등 5개 교육청입니다.
  • 2023.05.30(화)  |  이정훈
  • 내일 아침까지 30~80mm 비…낮 기온 22도 내외
  • 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31) 아침까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짧은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도 내외의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3.05.30(화)  |  허은진
KCTV News7
03:34
  • 청소년 파고드는 불법 사이버 도박
  • 최근 불법 도박 사이트를 이용해 사이버 도박을 한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이버 도박 특성상 스마트폰만 있으면 게임을 할 수 있고 성인 인증 없이도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도박 사이트에 가입이 가능해 청소년들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입니다. 여러 경우의 수에 배팅을 하고 이를 맞히면 돈을 따가는 방식으로 다양한 확률 게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도내 한 PC방에서 해당 사이트를 이용해 불법 도박을 하던 중학생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5살 A군은 도박을 하기 위해 37차례에 걸쳐 한 번에 만 원에서부터 많게는 10만 원을 충전했는데 나흘 동안 충전한 금액만 60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친구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이버 도박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절차가 간단하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별도의 성인 인증 없이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가입이 가능해 청소년들도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600억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제주 경찰에 검거된 일당. 피의자들이 운영하던 도박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 800여 명 가운데 청소년이 포함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성인 인증 없이도 가입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미성년자도 이용할 수 있는 불법 도박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운영 방식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어 단속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최근에는 도박 사이트 운영 자체가 전문화 분업화되어 일반인들도 쉽게 도박 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제작, 고객센터 운영, 도박 자금 세탁들이 각각 나누어져 있고 특히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을 구매하여 해외 가상 자산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하고 있어 적발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사이버 도박 범죄로 169명이 검거됐는데, 이 가운데 청소년도 일부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에 검거되는 경우는 대부분 사이트 운영자나 공범이다보니 불법 도박 사이트를 이용한 청소년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청소년 120여 명이 도박 중독으로 6백번 넘게 상담을 받았는데, 대부분이 온라인 도박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승패의 결정이) 우연에 의하여 결정되고 여기에 재물 즉 돈을 거는 것이라면 모두 도박에 해당되어 처벌됩니다. 청소년들이 많이 하는 사다리 게임, 홀짝 게임도 엄연한 도박입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자녀분들의 사이트 이용 기록은 물론이고 자녀들의 계좌 거래 내역까지 살펴봐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정부가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적으로 사이버도박 위험군으로 분류된 청소년은 2만 9천여 명. 최근 각종 청소년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이버 도박까지 뿌리를 내리며 청소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송상윤)
  • 2023.05.3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7
  • 태풍 '마와르' 진로 日 꺾여…내달 3일 제주 간접영향
  • 괌 등에 큰 피해를 준 제2호 태풍 마와르는 진로가 일본쪽으로 꺽이면서 제주는 다음달 3일 간접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마와르'는 오늘(29일) 오전 9시 기준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74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43미터로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마와르는 모레(31일) 오전 9시쯤 타이완 남남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 이르러 방향을 완전히 꺾어 일본 오키나와 쪽을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달 3일 오전에는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귀포를 포함해 제주는 간접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 2023.05.29(월)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오등동 30도 후텁지근…내일까지 최대 80mm 비
  • 휴일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제주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30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9도, 서귀포시 23.4도를 보였습니다. 산지와 서귀포 지역을 중심으로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밤부터 전역으로 확대돼 내일까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새벽사이 곳에따라 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종일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5.29(월)  |  문수희
  • 최근 3년간 제주 온열환자 연평균 74명 발생
  • 폭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제주지역 온열환자가 연평균 7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224명으로 지난 2020년 66명, 2021년 65명, 지난해는 93명으로 지난 3년간 연평균 74.7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9 구조대에 의해 이송 처치를 받은 폭염 관련자는 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119구급대에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등 9종의 폭염 질환 구급 장비를 갖추고 구급 차량의 냉방기 성능을 확인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구급활동에 나설 방침이니다.
  • 2023.05.29(월)  |  이정훈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5월 2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제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후텁지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30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9도, 서귀포시 23.4도를 보였습니다. (고산 22.4 / 성산 26.3) 늦은 저녁부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밤부터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가 내리겠고 새벽사이 곳에따라 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 입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05.29(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