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5회 영리더스포럼 개최…"격변 시대, 청년이 준비하는 미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최하는 제5회 영리더스포럼이 오늘과 내일(28) 이틀 동안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AI 격변의 시대 청년이 준비하는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청년 연사 강연 세션, 영리더 어워즈 등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청년 세대에게 영감과 도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JDC 영리더스포럼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2021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 2025.11.27(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제주경찰이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수시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합니다 특히, 숙취나 반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장소를 옮겨다니는 이동식 단속을 벌여 단속 효과를 높일 예정입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에서 적발된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2천 3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늘었습니다.
  • 2025.11.27(목)  |  김경임
  • 흐리고 쌀쌀, 곳에 따라 가끔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분포해 어제와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늦은 밤까지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와 함께 싸리우박이 내리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11.27(목)  |  김경임
KCTV News7
00:27
  • 구좌 하도 해안가 차 포장 마약 의심 물체 발견…16번째
  • 오늘(26) 오전 11시 15분, 구좌읍 하도리 해안가 습지에서 차 포장으로 위장한 마약 의심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당시 인근에서 식물 조사중인 연구원이 의심 물체를 처음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고 무게는 1kg, 간이시약 검사 결과 케타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류는 16건으로 늘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11.26(수)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제주도의회 국외출장 부정집행 의혹, 경찰 수사
  • 제주도의회 국외 연수 사례 가운데 부정집행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주도의회 국외 연수 가운데 부적절한 지출 등이 의심 사례가 있다며 수사를 의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 사이 진행된 전국 지방의회 국외연수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의심 사례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11.26(수)  |  김경임
KCTV News7
02:43
  • 보행자·차량 뒤엉켜…대형사고 불렀다
  • 며칠 전, 우도에서 승합차 돌진 사고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주민들은 이미 이전부터 이러한 대형 인명사고가 우려됐다고 말합니다. 제주시가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사고 차량이 제주 본섬으로 옮겨지면서 경찰수사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4일, 우도에서 발생한 승합차 돌진 사고. 배에서 내린 승합차가 순식간에 행인들을 덮쳤고,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난 천진항 일대는 하루 11차례 도항선이 오가고, 이륜차까지 뒤섞이면서 평소 교통 혼잡을 겪던 곳으로, 주민들은 이전부터 사고가 우려됐다고 말합니다. 배에서 내리면 대합실 근처까지 150m 가량을 이동해야 하는데, 보행자와 차량들이 한꺼번에 뒤섞이면서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는 겁니다. <인터뷰 : 우도 주민> "저는 그 사고가 예전부터 예견하고 있었어요. 사고가 나면 큰 사고가 날 텐데. 차를 먼저 내려서 차가 먼저 가고, 이동을 한 다음에 사람을 내리는 게 맞지 않느냐. 계속 몇 번을 주민들이 얘기했는데 그 얘기를 무시한 거죠." 제주시는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후속 대응에 나섰습니다. 배에서 내리는 보행자와 차량을 분리하고, 보행로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 만큼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싱크 : 현원돈 / 제주시 부시장 (지난 25일 브리핑)> "도항선에서 내렸을 때 도보로 이동하시는 분하고 차량이 좀 겹치는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찰 수사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이틀 만에 사고 차량을 제주 본섬으로 옮기고, 차체에 남아있던 사고기록 장치 데이터를 확보해 정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조사 내내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이 확인한 CCTV에서는 사고 당시 차량 브레이크 등이 켜지지 않았던 만큼 60대 승합차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페달 오조작 여부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11.26(수)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여객기 화물칸 문 열린 채 제주 착륙…국토부 조사
  • 승객 170여명을 태운 여객기가 화물칸 문이 열린 채 제주공항에 착륙한 것으로 확인돼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그제(24일) 오후 3시45분쯤 김포공항을 출발한 제주행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앞쪽 화물칸 문이 일부 열린 상태에서 제주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당시 여객기는 승객 177명을 태우고 있었으며 기내 여압 시스템에는 이상이 없어 안전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토부는 비행 중에 화물칸 문이 열린 상태였던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26(수)  |  김지우
KCTV News7
00:42
  • 담뱃불 부주의 추정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 어제 하루 제주도내 곳곳에서 담뱃불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5) 저녁 8시 15분쯤 제주시 삼양동에서 건물 밖에 쌓아둔 종이상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25) 오후 5시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한 공동주택 야외 쓰레기통에 불이 나 건물 외벽 타일 일부와 쓰레기통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두 화재 모두 담뱃불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26(수)  |  김경임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11월 26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3.8도, 서귀포 16.5도 등으로 나타나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1도, 낮 기온은 15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전부터 늦은 밤사이 산지에는 1cm의 눈이 오겠고, 해안 지역에는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아침부터 오전 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11.26(수)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