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한림읍서 강풍에 나무 도로로 쓰러져, 안전조치
  • 제주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에서 강풍에 나무가 도로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다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과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5.11.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해경, 2명 이하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 첫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20분쯤 추자면 사수도 남쪽 180미터 해상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낚시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적발된 어선은 6.3톤으로 승선원 2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건은 지난 10월, 승선원 2명 이하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제도 이후 첫 단속 사례입니다. 해경은 미착용 선원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5.11.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반정부 활동 누명, 4·3 희생자 재심 통해 명예 회복
  •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재판부는 4.3 희생자 유족이 신청한 재심 사건 재판에서 고인이 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 했습니다. 피고인은 반정부 활동을 했다는 누명을 쓰고 1947년 징역형을 선고 받고 이듬해 4월 총살당했습니다. 유족 측은 당시 연행이나 재판 과정에서 적법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다며 재심을 통해 무죄를 주장했고 재판부는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25.11.25(화)  |  김용원
KCTV News7
02:56
  • 학생 줄어드는데…무분별한 학교 신설 '논란'
  • 제주도의회가 내년도 제주도교육청 예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학교 신설 사업의 타당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학생 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학교를 세우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입니다. 인성 교육과 장애학생 지원 예산이 줄어든 점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제주지역 전체 초등학교는 114개교. CG-IN 이 가운데 입학생 수가 5명 이하인 학교는 17개교, 10명 이하인 학교는 37개교로 전체의 46%를 차지합니다. 문제는 앞으로입니다. 교육청의 학생 중기배치 계획에 따르면, 5년 후인 2030년에는 전체 학교의 73%가 입학생 수 10명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CG-OUT 이처럼 학령인구 감소세가 가팔라지는 상황에서 제주교육당국은 학교 신설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도 예산안에 가칭 미래산업고 신설을 위해 119억 원, 제주여상과 제주고등학교 일반고 전환을 위해 95억 원이 반영해 학교 신설의 타당성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녹취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현대그룹 명예회장께서 간부 직원들이 사업 설명서를 가지고 올 때마다 물었던 질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질문을 오늘 고생하시는 우리 도교육청 간부 공직자 여러분들께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교육 예산이 여러분 돈이었다고 하더라도 과연 이렇게 쓰실 것인가? " 학교 신설 사업에 수백억 원이 반영된 것과 달리 인성 교육과 장애학생 지원 예산은 축소된 점이 대비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지표로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인성 교육 관련 예산은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 장애학생 가족 지원 사업 예산도 축소되면서 교육청이 스스로 내세운 교육지표 추진 의지가 후퇴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김창식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인성 교육이 잘 돼야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것인데 그런 부분들이 예산부터 없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 "장애학생 부모 자조 모임 지원, 또 장애 학생 가족 지원 사업 관련 예산이 상당수 줄어들었어요. 금액은 크지 않지만 보니까... " 학생 수 감소세가 뚜렷한 상황에서 학교 신설 사업이 과연 타당한지, 제주도교육청의 재정 운용 방향을 둘러싼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1.25(화)  |  이정훈
KCTV News7
00:56
  • "학교운영기본경비 통합사업 예산 학교별 격차 심각"
  • 대형TV 등 노후 정보화 기기 교체에 쓰이는 학교운영기본경비 통합사업 예산이 학교별로 큰 격차를 보여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학교운영기본경비 통합사업예산안을 보면 평균 지원액은 초등학교 1억6천만 원, 중학교 1억8천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최고액은 4억 원대, 최저액은 2천~4천만 원대로 차이가 크고 제주시 34개, 서귀포시 28개 유치원은 아예 예산을 받지 못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이운 의원은 개별 학교에 예산을 내려보내는 방식보다 교육청이 수요를 조사해 일괄 구매하는 것이 업무 효율과 예산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11.25(화)  |  이정훈
KCTV News7
00:37
  • 국립학교 교육경비, 제주도교육청 부담 논란
  • 제주대학교 부설 초·중·고 3개 학교 교육경비를 국가가 아닌 제주도교육청이 부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강동우 의원은 최근 3년간 도내 국립학교 지원액이 올해 50억 원에 이어 내년에는 42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약 0.3%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무상급식 등 교육복지사업은 지원이 가능하지만, 급식 종사자 인건비까지 교육청이 부담하는 것은 지원 범위를 넘어섰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국립학교 인건비는 설립 주체인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열악해지는 지방교육재정을 고려해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등으로 교육경비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11.25(화)  |  이정훈
  • 조기발병 치매환자 공적 관리 미흡…"지원 체계 필요"
  • 제주도내 조기발병 치매 환자에 대한 공적 관리가 미흡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도내 조기발병 치매상병자는 700여 명으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환 환자는 116명에 그쳤습니다. 조기발병 치매환자의 발평 연령은 평균 56.8로 자영업이나 전업주부 비율이 높았습니다. 여성가족연구원은 제주의 경우 전국에 비해 중증도가 높고 돌봄 기간이 더 긴 반면 관련 서비스 이용률은 현저히 낮다며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과 공적 지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제언했습니다.
  • 2025.11.25(화)  |  문수희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11월 2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7도, 서귀포 15.1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7에서 9도, 낮 기온은 13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11.25(화)  |  김경임
  • 제주대 총학생회장 선거 양유준 후보 당선
  • 지난 19일 치러진 제주대학교 2026학년도 총학생회 선거에서 양유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의 50.3%가 참여했으며, 투표 결과 양유준 후보와 양재혁 부회장 후보가 이끄는 '드림' 운동본부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새롭게 당선된 총학생회는 학생증 기반 디지털 복지 시스템과 수강신청 대기 순번제, 예산 의결 학생 참여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2025.11.25(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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