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더위 이어져…곳에따라 최대 80mm 비(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 서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조천읍서 10대 살해당해…피의자 긴급체포
  •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에서 10대 청소년이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에서 16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을 확인하고 당시 집을 방문한 40대 남성 두 명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을 제주시내에서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주변 CCTV 등을 통해 나머지 한 명을 쫓고 있습니다.
  • 2021.07.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신변보호 요청에도 피살, 대처 적절 논란
  • 어젯밤 제주시 조천읍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피해자 어머니가 이미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학생 어머니는 주범인 48살 남성 A씨가 폭력 등을 행사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며 이달 초 주택에 CCTV 두 대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결국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면서 신변보호 요청에 대한 경찰의 적절한 대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21.07.19(월)  |  김경임
KCTV News7
02:17
  • 내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5인 모임 금지
  • 내일(19일)부터 제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됩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다중이용시설과 체육시설 이용도 일부 제한됩니다. 유흥주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번 거리두기 조치로 꺾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실내 음식점입니다. 마스크 착용 안내와 출입 명부 작성 그리고 좌석 1미터 이상 띄어앉기 같은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앞으로 영업시간마저 두시간 줄어들게 됩니다. 3단계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밤 10시 이후에는 매장 영업을 할 수 없고 포장 배달만 가능해집니다. <장하늘 / 음식점 대표> "밤 10시로 제한하면 당연히 매출에서 타격이 크고 아예 상권이 죽어버려요. 사람들이 거리에 아예 없어요. 배달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거의 시키지도 않죠." 이달초 완화됐던 사적 모임 조치도 또 다시 강화됩니다. <김용원 기자>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서 앞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도 전면 금지됩니다."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도 4명까지만 가능하고 동호회나 동창회, 각종 회식도 5인 이상 모일 수 없습니다. 이번 인원 제한 조치는 백신 접종자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하루 방문객으로 50명 이상은 받을 수 없습니다. 체육시설도 이용이 일부 제한됩니다.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130여 개소는 전지훈련팀을 제외한 일반인이나 동호회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휘트니스 클럽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동 기구는 이용할 수 있지만 샤워시설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는 방역 수칙 위반 사업장에는 집합금지 조치를 내리고 사업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 그리고 이용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또 집단 감염원으로 밝혀지만 방역 비용과 확진자 치료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고 각종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도 제외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7.18(일)  |  김용원
KCTV News7
02:37
  • 월별 역대 최다 확진?…20~30대 확산 '뚜렷'
  • 연일 제주지역 확진자수가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확진인원이 벌써 200명을 넘어섰는데, 이같은 추세라면 월별 역대 최다 확진자수를 기록하느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남성이 많고, 20 - 30대를 중심으로 확진사례가 많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6일 하루 확진자만 19명이 발생하며 본격적인 유행세에 접어든 제주. 이달들어 현재까지 확진자는 21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루 12명 꼴입니다. 이같은 추세가 월 말까지 이어진다면 이달 확진자는 400명에 육박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지금껏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달이 지난해 12월 340명, 지난 5월 328명인 점을 감안하면 이를 초과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확진된 특징을 보면 제주확진자의 접촉사례가 112명으로 5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지역에서 온 관광객은 68명, 해외 입도객은 5명입니다. 그만큼 지역사회 내에서 도민간 전파가 심각했다는 반증입니다.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62명으로 전체의 30%에 이르고 있고 자가격리 중 재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134명으로 전체의 63%, 여성은 78명으로 남성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25%, 30대가 25.5%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다음이 40대, 10대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활동반경과 백신 접종 대상이냐 아니냐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특별자치도 역학조사관> "역시 활동량이 감염병 확산을 주도하고 있고 제주도의 경우 관광객과 유입되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추가로 확산될 수 있는 여지를 여전히 갖고 있습니다." 휴가철과 맞물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접어들면서 제주는 코로나19의 확산이냐 억제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7.18(일)  |  양상현
KCTV News7
01:12
  • 7월 18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서울을 방문했던 제주도민, 4명은 유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48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3명을 제외한 1천 325명이며 입원환자는 13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0만 7천 464명으로 접종률은 30.8%. 접종 완료는 8만 5천 681명... 접종률 12.7%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17일) 확진자 가운데 한명이 한림공고 2학년 재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학생과 교사 217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며 이 가운데 27명은 자가격리조치됐습니다. 또 오늘(18일) 확진자 가운데 대정고등학교 2학년생 한명이 포함됐습니다. 현재 접촉자를 분류하고 있고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 2021.07.18(일)  |  양상현
KCTV News7
00:33
  • 내일부터 고3·교직원 '화이자' 접종 실시
  • 내일(19일)부터 도내 고등학교 3학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질병관리청 3분기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내일부터 23일까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실시합니다. 학교 주소지에 있는 예방접종센터에서 1차 접종 후 3주 뒤에 2차 접종이 이어집니다. 이 밖에 고3 재학생을 제외한 대입 수험생도 이달 말 사전 예약을 거쳐 다음달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1.07.18(일)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서부 '폭염특보'…내일 오후까지 국지성 호우
  • 오늘 제주는 무더위 속에 오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1도로 가장 높았고 그밖의 지역도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웠습니다.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어제와 오늘, 한라산 사제비 동산에는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고 선흘리와 서귀포시 강정동도 70mm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관광객 3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는 등 피서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간에는 120mm 가량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 2021.07.18(일)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장맛비·대기불안정에 '낙뢰' 화재 잇따라
  • 지난 밤 장맛비와 대기 불안정으로 낙뢰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낙뢰로 인한 화재로 냉장시설과 감귤 컨테이너 200개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서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단독주택과 남원읍 신흥리 비닐하우스에서도 낙뢰 화재로 콘센트와 변압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낙뢰로 인해 순간적으로 전압이 높아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18(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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