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0
  • '삼다수 횡령 의혹' 내부 감사 착수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직원들이 삼다수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곧바로 내부 감사에 착수해 직원 4명을 직위해제하고 조사대상을 모든 직원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 생수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다수. 최근 일부 직원들이 삼다수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이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내부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지게차로 물량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파손돼 폐기처분 대상으로 분류된 삼다수를 절차대로 처리하지 않고 몰래 외부로 빼돌렸다는 의혹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빼돌린 삼다수 물량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공장에서 생산된 삼다수를 빼돌린 정황을 확인하고 지난 23일, 공장의 생산과 물류 관계자 4명에 대해 직위 해제 조치를 내리고,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보자의 증언과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300여 명의 모든 직원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증언에 따라 수년 째 관행적으로 반복됐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로 빼돌린 정확한 물량과 기간을 파악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다음달 중순까지 감사를 마무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잊을만 하면 터지는 지방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또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29(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제주도민 10명 중 9명 '도시지역' 거주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9명은 도시지역에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표한 도시계획현황 통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의 도시지역은 469 제곱킬로미터로 전체 면적의 23%를 차지해 전국 비율보다 5% 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도시지역에는 제주 전체 도민 가운데 90%인 61만 1천여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인구의 92% 정도는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6.29(화)  |  조승원
KCTV News7
00:34
  • 김재윤 전 국회의원 서울서 숨진 채 발견
  •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재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전 의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탐라대 교수와 서귀포시를 지역구로 제17대와 18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2014년 입법 로비 혐의로 옥고를 치렀다가 2018년 8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 2021.06.29(화)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성매매 유인 협박·금품갈취 시도 10대 7명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SNS를 통해 조건만남 성매매를 해 주겠다고 한 뒤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청소년 7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지난 9일과 19일 제주시내 한 모텔에서 30대 남성 두 명을 대상으로 성매수 현장을 촬영해 수백만 원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가출 청소년으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고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 매수를 하려 한 30대 남성 두 명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2021.06.29(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미국으로 입양된 여성…40여 년만에 친부 찾아
  •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됐던 여성이 40여 년 만에 경찰의 도움으로 아버지와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46살 김 모 씨는 20년 전 홀트재단을 통해 미국으로 입양됐으며, 3개월 전 친아버지를 찾아 한국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국을 돌며 아버지를 찾던 김 씨는 오늘 남문지구대에서 제주시 영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친아버지 박 모씨를 44년 만에 만나게 됐습니다. 이들은 현재 유전자를 채취해 친자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6.29(화)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6월 2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한때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1도, 서귀포시 27.4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후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에서 22도, 낮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6.29(화)  |  김수연
KCTV News7
00:39
  • 만취 여성 뒤따라가 추행 30대 학원강사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10월 새벽시간대에 만취한 여성을 쫓아가 성추행하고 길가에 떨어진 피해여성의 핸드폰을 주워 버린 혐의로 기소된 33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택시까지 타고 뒤따라가 강제추행한 정황이 매우 불량하고 더욱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강사로 더 큰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별다른 범죄전력이 없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29(화)  |  양상현
  • 가끔 구름 많고 더워…오후 한때 산지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한때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아 덥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29(화)  |  김경임
  • 구름 많고 더워…산간·서부 오후 한때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산간과 서부 일부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06.29(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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