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낮 최고 33.1도 더워…내일, 낮동안 산지 중심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3.1도까지 올랐고 습도가 높아 체감기온은 더 높았습니다. 오늘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은 33도까지 올라 덥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낮동안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8.29(토)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제주 38번째 확진자 발생…'루프탑정원' 방문자
  • 운영자와 직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남원읍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에서 추가 확진자가 또 발생하면서 제주지역 38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한 A씨가 어젯밤(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A 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해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20.08.29(토)  |  문수희
  • 게스트하우스 불법 야간파티 강력 단속
  • 최근 게스트 하우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암암리에 성행하고 있는 게스트 하우스 불법 야간 파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자치경찰단과 양행정시, 방역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고 오늘(29일)부터 게스트하우스 야간 파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합니다. 특히 모니터링을 통해 야간 파티나 풀파티 등을 진행했던 의심업소 27곳을 선정해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불법 행위가 적발된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입니다.
  • 2020.08.29(토)  |  문수희
  •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내달 2일, 제주 근접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2일 제주에 근접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에 강도 중인 태풍 마이삭은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95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8km의 느린 속도로 남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다음주 수요일인 9월 2일 쯤 서귀포 남남동쪽 약 21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특히 북상하면서 세력이 발달해 제주에 근접할 때 쯤에는 매우강한 태풍으로 세력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8.29(토)  |  문수희
  • 오늘의 날씨 (8월 29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무더위 속에 산지 등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애월읍이 33.1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 31.도 서귀포시 29.4도 성산 31.2도 고산은 29.6도를 보였습니다. 30일 넘게 열대야 현상이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밤동안 25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동안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mm 입니다. 비가 와도 폭염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30도에서 33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로 일겠습니다.
  • 2020.08.29(토)  |  문수희
KCTV News7
01:00
  • 36, 37번 확진자 동선
  • 남원읍 게스트하우스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36번과 37번 확진자의 동선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36번 확진자는 지난 24일 오전 수도권 지역을 방문한 뒤 이튿날 제주로 돌아와 남원읍에 있는 은빌레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25일과 26일에는 자택에 머물다가 저녁 8시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로 출근했습니다. 26일 밤에는 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일반음식점 정대와 구피풋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37번 확진자는 지난 26일과 27일 루프탑정원에 머물며 근무했고 27일 오후 CU 서귀태신로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40여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방문 장소나 시간대가 겹치는 경우 보건소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8.28(금)  |  조승원
  • 제주 23번 코로나 확진자 퇴원…입원 43일 만
  • 제주지역 코로나19 23번 환자가 입원한 지 43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던 23번 확진자가 2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연속 음성으로 나옴에따라 오늘(28)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23번 확진자의 입원 기간은 43일로 1번 확진자 74일, 5번 확진자 56일에 이어 제주에서 세 번째로 길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도내 환자는 10명으로 줄었습니다.
  • 2020.08.28(금)  |  조승원
KCTV News7
02:32
  • 빈 집에서 고양이 사체 무더기 발견
  • 빈집에서 새끼 고양이 6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고양이밥에 독극물을 넣어 죽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반면, 길고양이들로 인해 피해를 입는 주민들도 늘고있어 이에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삼도 이동의 한 빈 집입니다. 지난 9일, 이 곳에서 새끼 고양이 다섯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화단 옆에서 이미 심하게 부패된 고양이 사체 1구가 추가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길고양이의 밥을 챙겨주려던 시민이 죽은 고양이들을 발견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서 새끼 고양이들이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인근에는 고양이들이 먹다 남긴 닭고기와 사료가 검은 봉지에 담겨있었습니다." 지난해도 같은 장소에서 토막낸 새끼 고양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는 누군가 일부러 고양이밥에 독극물을 넣은 것으로 보고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이른바 '캣맘'들이 늘어나면서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기도 합니다. 제주시 일도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 고양이들이 곳곳에 배설물을 남겨 놓으면서 전용 화장실까지 만들어놨습니다. 차광막은 고양이 발톱에 찢겨 이미 여러 차례 보수가 진행됐습니다. <김종만 / 길고양이 피해 주민> "일 끝나면 8~9시 정도 돼요. 반찬 같은 거 해서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으려고 하는데. 화장실이라도 잠깐 갔다오면 그 음식이 없어져버려요. 고양이가 물어가버려. " 개체수가 늘어나는 걸 막기 위해 행정당국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하고 있지만 무더위로 잠시 중단된 상황. 그 사이 고양이와 관련한 민원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김미성 / 동물보호단체 제주동물친구들 대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고요. 자기가 밥 주는 곳에 대한 청결한 관리. 그렇지 않고 지저분하게 밥을 주고 (길고양이의) 개체 수가 늘어나고 발정이 오면 그게 길고양이 혐오로 이어지기 때문에."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지만 이로인한 민원 역시 증가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8.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51
  • 9호 태풍 '마이삭' 발생…제주 향해 북상
  • 제 8호 태풍 바비가 제주를 빠져나간지 이틀 만에 9호 태풍이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천 킬로미터 부근 해상에 있던 열대저압부가 오늘(28일) 오후 3시쯤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발달했습니다. 태풍은 현재 중심기압 998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18미터로 강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태풍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강도가 강해지겠고 다음달 2일 오후 서귀포 남남서쪽 약 200 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근접하면 강한 강도의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경로와 위치가 유동적인 만큼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8.28(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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