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마스크 미착용 하차 거부 40대 여성 검찰 송치
  •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탑승이 거부되자 차량 운행을 방해한 40대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달 25일 제주시 용담동의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를 타려다 탑승이 거부되자 30여분 동안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7.15(수)  |  김경임
KCTV News7
02:16
  • "맛있는 신엄 수박 사러 오세요"
  • 요즘 한창 수박철이죠... 예년 이맘때쯤 수박 주산지인 애월읍 신엄리에서 수박 축제가 열렸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취소되면서 지역주민들이 직거래 장터로 대체했습니다.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일주도로 일대입니다. 도로를 달리던 차들이 길가에 설치된 부스 앞 쪽에 멈춰섭니다. 차에서 내려 직접 손으로 두드려보고 신중하게 수박을 골라 구입합니다.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더 맛있는 수박을 구매할 수 있어 인기입니다. <김수연 / 제주시 연동> "엣날에 여기 지나다니다가 우연히 들렀었는데 되게 잘 해주셨어요. (수박이) 맛도 있었고. 가격도 쌌고. 그래서 그 때 느낌이 있어서 또 사려 왔어요." <이로미 / 제주시 애월읍> "생산자가 직판하는 거는 좀 믿음이 있잖아요. 믿음이 가고. 매년 저렴하게 (수박을) 팔았어요. 그리고 실제로 맛을 보면 싱싱하고." 코로나 19로 해마다 열리는 수박축제가 취소되자 이를 대신해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시중보다 30퍼센트 정도 저렴한 가격에 수박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강경안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코로나 19로 인해서 매년 진행해 오던 수박 축제를 간소화해서 직거래 장터 안에서 수박 전시, 시식, 할인 행사, 레시피 책자 등을 배부하고 있습니다." <고순옥 / 애월읍 신엄리 부녀회장> "비가 많이 와서 지금 수박들도 병이 든 것도 있고 한데. 이제 17일부터는 기온이 올라가요. 기온이 올라가고 날씨가 좀 좋아지면 당도도 더 높아지고 수박 질도 좋아지니까. 이런 거는 걱정하지 마시고." 코로나19에 지리한 장마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요즘이지만 직거래 장터를 찾는 손님들의 발길에 농가들은 다소나마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15(수)  |  김경임
  • 컨벤션센터 행사에 '집합제한 조치' 발동
  • 모레(16)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집합제한 조치가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모레부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주식품대전과 한국전기화학회학술대회에 대해 집합제한 조치를 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집합제한 조치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에서 행사를 추진하되 만약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내용입니다. 한편 컨벤션센터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출입 프로그램과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하고 행사장 내부에서 시음이나 시식도 제한할 방침입니다.
  • 2020.07.14(화)  |  조승원
  • 이륜차 교통사고 증가세…올해 11명 숨져
  • 제주에서 이륜차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이륜차 사고는 366건으로 지난 2017년보다 18.1%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이륜차 교통사고로 인해 11명이 숨졌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5%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도내 이륜차 교통사고는 대부분 교통량이 많은 시내에서 발생했지만 사망사고는 산간도로나 농어촌 지역 등 한적한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07.14(화)  |  김경임
  • 서귀포해경, 내일(15일)부터 음주운항 특별단속
  • 서귀포해양경찰서가 내일(15일)부터 26일까지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특별단속은 서귀포 해역에서 운항하는 유도선과 낚시어선, 화물선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주요 항포구에서 입출항 시 음주측정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0.07.14(화)  |  허은진
  • 고 백선엽 장군 시민 분향소 마련
  • 향년 100세로 별세한 고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제주에서도 마련됐습니다. 제주도재향군인회는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에 분향소를 설치해 백 장군의 추모객들을 받고 있습니다. 백선엽 장군은 1953년 33살의 나이로 한국군 최초의 대장 자리에 올랐으며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인 다부동 전투 등에서 다양한 전공을 세웠습니다.
  • 2020.07.14(화)  |  김경임
KCTV News7
02:14
  • 지적 장애인 사회적 안전망 확대 필요
  • 어제 지적장애인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사건의 피해자와 피의자들 대부분은 성인이 된 지적장애인들이였습니다. 지적 장애인들이 성인이 되고 나면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체계가 없다보니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들을 보호할 사회적 체계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제주 시청 일대에서 장애인 7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거나 험담을 한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했는데,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뒤 피해자를 공원에 방치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와 피의자 대부분은 성인이 된 경증 지적 장애인. 어느 정도 일상 생활은 가능하지만 정확한 사리 분별이 어렵다보니 각종 범죄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교 등의 기관에서 벗어나면서 이들을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는 주체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고는 있지만 장애인이 직접 인지하고 찾아가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가족들과 주변의 관심이 절실한 이유입니다. <고은실 / 제주도의회 의원> "즐길 거리라든지 갈 곳이 없어서 거리로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여가를 잘 보내는 법 또는 이 친구들이 청년들이기 때문에 에너지 발산할 곳이 필요하지 않을까. 스포츠 센터라든지." <김정옥 / 제주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정부에서 하고 잇는 서비스에 참여를 하게 되면 낮 시간 동안 보다 유익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상황은 이미 마련돼 있다고 보고요. 가족들 중에 이런 발달장애인이 있는 경우에 어떤 서비스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 좋을지를 좀 더 고민하시고." 지적 장애인들에 대한 주변의 꾸준한 관심과 함께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14(화)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밤에는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2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3.6도, 성산이 24도, 고산이 24.5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로 분포해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07.14(화)  |  김경임
  • 낮부터 곳에따라 비…내일 아침까지 최대 10mm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14(화)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