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찰, 보육교사 살인사건 무죄판결 불복 '상고'(오전)
  • 검찰이 제주의 대표 장기미제 사건인 보육교사 살인사건 무죄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고인 51살 박 모씨에 대해 최근 광주고등법원 제주부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항소심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 만으로 다른 가능성을 배제할 만큼 범죄 사실이 입증되지 않는다며 박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20.07.14(화)  |  최형석
  • 10대 의붓딸 상습 성폭행 50대 징역 1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 1월까지 10대인 의붓딸에게 지속적으로 몹쓸짓을 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극히 나쁘고 사회적, 윤리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7.14(화)  |  최형석
  • 제주미래교육연구원, 수학체험관 온라인 채널 개설
  • 제주미래교육연구원이 다양한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튜브 온라인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온라인 채널에는 초·중·고 교과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배수와 약수, 삼각형의 내심과 외심 등에 대해 이해와 체험이 가능한 25개의 동영상이 탑재됐습니다. 제주미래교육연구원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고 학교 수업 또는 원격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7.14(화)  |  이정훈
  • 밤부터 다시 장맛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곳에따라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제주는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북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제주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14(화)  |  김경임
  • '한국인 집단 폭행' 불법체류 중국인 4명 입건
  • 제주에 불법 체류하던 중국인 4명이 한국인을 집단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0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한국인 A씨와 한 중국인이 말다툼을 벌이던 중 중국인 일행 3명이 함께 A씨를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불법 체류 중국인 4명을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신병 일체를 제주외국인출입국청에 인계했습니다.
  • 2020.07.14(화)  |  김경임
KCTV News7
02:18
  • 옛 모습 잃어가는 황우치해변
  • 서귀포시 안덕면 황우치해변의 옛 모습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각종 개발에 따른 부작용인데, 최근 혈세를 쏟아붓고 있지만 오히려 미관까지 해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황우치해변입니다. 용암으로 만들어진 해변 경관과 산방산의 모습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해안 명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해안 모래 언덕 곳곳이 무너져 내려있고 공사장처럼 검정 차양막까지 가려져 있어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조성현 / 전남 여수> "사진 찍으려고 보니까 이쁘게 보이지는 않네요. 인위적인 느낌, 폐기물을 덮어 놓은 느낌이 좀 드네요."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며 해안가 모래들이 쓸려 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하자 제주도가 추가적인 유실을 막기 위해 차양막을 해안에 설치하는 임시조치를 취한겁니다. <허은진 기자> "보시다시피 모래가 쓸려 내려가면서 보강공사 토대로 쓰였던 바위들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부터 주변 화순항 방파제 공사 등이 진행되며 바닷물의 흐름에 변화가 생겼고 모래가 지속적으로 유실돼 인근 해안에 쌓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제주도가 지난 2017년 예산 40억을 들여 해안 모래 유실 방지를 위한 수중시설 조성과 약 1만 8000톤의 모래를 보강하는 공사까지 벌였습니다. 하지만 2년여가 지난 현재 이렇다할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젊을 때는 저기 (물에) 들어가도 서 있지를 못했어요. 팔을 높이 올려도 팔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순석 / 제주지질연구소장> "바닷속에 해류를 막아버림으로 인해서 모래가 아주 엉뚱한 방향으로 이동해서 쌓이고 어떤 곳은 침식되고 이런 사태가 계속해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개발속에 아름다웠던 황우치해변의 옛 모습은 어느새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7.13(월)  |  허은진
KCTV News7
02:15
  • "나 조폭이야"…장애인 집단폭행 일당 '구속'
  • 제주 시청 일대에서 조직폭력배 행세를 하며 수개월동안 장애인들을 집단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장애인들이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거나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에 감금하고 폭행한뒤 방치하는 등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 쉼터 인근 입니다. 남녀 10여 명이 무리를 지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앉아있는 한 여성이 서 있는 남성에게 현금을 쥐어주자 남성은 곧장 거리로 나서 담배 한갑을 사옵니다. 최근 제주시청 일대를 몰려다니며 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공동상해와 감금, 갈취 등의 혐의로 지적장애인 37살 박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4살 김 모 씨 등 6명을 입건했습니다.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11명으로 결성된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초까지 장애인 7명을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현금 등을 뺏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들은 이 어울림 쉼터 반경 1km 이내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장애인들을 수개월동안 폭행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두목과 부두목, 행동대장 등의 역할을 정하고 조폭 행세를 하며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거나 인사를 하지 않는 피해자들을 괴롭혀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시간 넘게 차량에 피해자를 감금해 놓고 무차별 폭행을 하는가 하면 전치 4주의 상해를 당한 피해자를 공원에 방치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들과는 학교 또는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을 오가며 알게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채경덕/ 제주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 범죄라서 사안이 절대 가볍지 않고요. 이 사건에 대해 체계적으로 수사해서 사건의 전모를 밝혀 냈습니다. 이 외에도 추가 여죄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유관 기관과 함께 피해장애인들에 대해 신변 보호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0.07.13(월)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지형의 영향을 받아 제주 북부와 남부의 강수량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6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5.2도, 성산이 25.3도, 고산이 24.2도로 후텁지근했습니다. 제주 산지와 북부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산지에는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오늘보다 1에서 5도 정도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전해상에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0.07.13(월)  |  김경임
  • 횟집서 초밥 먹은 6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 제주시내 모 횟집을 이용한 도민 6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와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주시내 모 횟집에서 광어 초밥을 먹은 도민 6명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제주보건소는 가검물을 채취해 어제(12일) 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시에서는 모두 5건의 식중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2020.07.1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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