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선선, 황사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황사가 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0.31(목)  |  김경임
  •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7.04:1
  • 공립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7 대 1을 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60명 모집에 1천12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은 7.04 대 1을 보였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과목은 일반 모집 영어로 4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해 21.5 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위탁받은 6군데 사립학교에서는 16명 모집에 82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12 대 1을 나타냈습니다.
  • 2019.10.31(목)  |  이정훈
  • 검찰, 직원 폭행 제주대병원 교수 기소
  • 직원 폭행으로 갑질 논란을 일으킨 제주대학교병원 교수가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30일) 제주대병원 A 교수에 대해 폭행과 의료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물리치료사 4명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의료연대 제주지역본부가 고발한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별건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0.31(목)  |  최형석
  • 날씨/{내일까지 황사 소식...일교차 주의}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다시 황사 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가을의 불청객이 찾아오겠습니다. <1> 내일까지 다시 황사 소식이 있는데요. 나오실 때 마스크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들은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다소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를 맞은 지금 감기 걸리기 쉬우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위성> 위성영상 보시면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까요.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15도로 출발하겠고 동부에서는 13도로 다소 낮게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1도로 오르겠고 남부지역은 24도까지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31(목)  |  김규리
  • 맑고 선선…밤부터 황사 '주의' (9시)
  • 10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3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0.31(목)  |  허은진
KCTV News7
02:08
  • 화북동 마을 곳곳 때아닌 '물난리'
  • 제주시 화북동 금산마을 일대 도로와 주택 마당 등에서 한 달 넘게 물이 솟아올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연이은 폭우로 지하수위가 높아지면서 지반이 약한 곳을 뚫고 용천수가 솟아 오른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화북동의 한 단독주택입니다. 마당 곳곳이 물로 흥건하고 화단도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인근 도로도 상황은 마찬가지. 근처를 지나는 사람들은 물에 젖을까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김경임 기자> "비가 오지 않는 화창한 날씨에도 보시는 것처럼 이 일대 도로는 물바다가 됐습니다." 지난 9월 폭우가 내린 뒤 이 일대 도로와 주택 마당에서 계속 용천수가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중부락물을 막은 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전에도 가끔 이런 상황은 있었지만 2017년 물이 말라 악취가 난다는 이유로 물통을 매립하면서 더 심해졌다는 겁니다. <이길형 / 제주시 화북동> "이 쪽 건물 바로 뒤에 빨래터도 있었고 먹는 물도 있는 샘터가 있었는데 매립해버리니까 더 이게(용천수가) 나오고. " 전문가들은 연이은 폭우로 지하수위가 높아져 약한 지반 사이로 물이 솟아오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민철 / 제주연구원 수자원담당> "아무래도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연구적으로 접근을 해 봐서 원인 규명을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제주시도 현장 확인에 나섰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따로 편성된 예산이 없어 당장 배수관 설치 등의 조치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제주시 관계자> "풍선에 물을 넣으면 이 쪽을 누르면 반대쪽이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거기(물통)을 막았으니까 결국에는 지반의 약한 부분으로 크랙이 생기면서 나오겠죠. (올해는) 반영된 예산이 없기 때문에 내년 예산으로 시행을 해야 될 것으로 보여요. " 한 달 넘게 온 동네가 물로 흥건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주민들만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31(목)  |  김경임
  • 내일 밤부터 황사…한라산 정상 서리
  • 불청객 황사가 내일 밤부터 다시 제주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제주는 물론 전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한라산 정상부근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등반길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19.10.30(수)  |  김규리
KCTV News7
02:27
  • '카니발 폭행 사건' 피의자, 검찰 송치
  • 지난 7월 제주시 조천읍 우회도로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이른바 '칼치기 운전'에 항의한 운전자를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한 이른바 '카니발 폭행사건' 가해자가 사건이 발생한 지 석 달여 만에 운전자 상해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특히 당시 차 안에 타고 있던 아이들도 정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아동학대 혐의도 포함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7월 4일. 제주시 조천읍 진드르 교차로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난폭 운전에 항의한 운전자를 폭행한 이른바 '제주 카니발 사건'. 당시 차 안에는 피해자의 아내와 5살과 8살 된 자녀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눈 주위 등에 타박상을 입었고 아내와 아이들은 심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유튜브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석달여 만에 운전자를 폭행한 32살 A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차 안에 있던 운전자를 폭행하고 핸드폰을 빼앗아 던진 A씨에게는 특가법상 운전자 상해와 재물손괴, 아동복지법 상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블랙박스에 폭행 장면이 담겼고 피의자가 이를 인정해 범죄 소지가 명확한 것으로 보고 기소 의견을 달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 동안 적용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 아동학대 혐의와 관련해 경찰은 전문기관의 자문 등을 통해 사건 당시 피의자가 아이들이 차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폭력을 휘두른 것을 보고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유인우 / 변호사> "아동복지법 17조 5호에서는 아동의 정신 건강을 해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국민적 공분을 샀던 이른바 제주 카니발 사건이 검찰로 넘어간 가운데 검찰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30(수)  |  김경임
  • 세화1리, "양돈악취로 고통... 근절대책 마련해야"
  • 표선면 세화1리 마을회는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돈악취 근절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마을인근 양돈장에서 분뇨가 넘치는 사태가 재발했지만 강력한 행정조치와 재발방지대책은 추진되지 않았다며 악취관리지역 지정기준을 강화하고 분뇨무단 배출 관련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분뇨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해당 토양과 지하수질 오염을 조속히 시행하고 원상복구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9.10.30(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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