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달 2일 제주 학교급식 체험 한마당 개최
  • 제주 학교급식 체험 한마당 행사가 다음달 2일 제주고등학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학교영양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학교 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히기 위해 마련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급식변천사와 학교급식 토크, 학생요리 경연대회 등입니다.
  • 2019.10.30(수)  |  이정훈
  • 제10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 내일(31일) 개막
  • 제10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내일(31일)부터 MG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열립니다. 도전에 대응하는 글로벌 책임을 주제로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캐나다와 러시아, 미국, 중국 등 29개 도시에서 157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합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폭력 해결 방안과 성평등, 빈곤감소, 평화 구축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제주 4.3평화공원 방문 등 제주 탐방에 나서게 됩니다.
  • 2019.10.30(수)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 2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1에서 2도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0.30(수)  |  허은진
  • 서사라 사거리서 50대 남성 차에 깔려 중상
  • 어제(29일) 저녁 8시 40분쯤 제주시 삼도1동 서사라 사거리 부근 골목길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56살 양 모씨가 차에 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30(수)  |  허은진
KCTV News7
02:24
  • 태양광 발전시설 늘며 민원도 잇따라
  •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으며 제주 곳곳에 태양광 발전시설들이 들어섰습니다. 태양광 시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2리 마을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시설 반대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이미 마을 곳곳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는 6군데. 추가적인 발전소 설치계획이 알려지자 주민들이 나선 겁니다. 최근 태양광 시설이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이로 인한 피해도 늘었습니다. 태양광 패널의 경사면을 따라 비가 흐르고 농지에 새로운 물길이 생기면서 밭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양감용 / 마을주민> “태양광시설이 설치되면서 물이 밭으로 들어오면서 그전에는 마늘, 브로콜리를 농사지었던 밭인데 안돼서 나무를 심었는데 나무도 자라지 못하고 있어요.” 심지어 주택 인근에 발전소가 위치하면서 빛 공해에 대한 불편을 겪고 있을뿐 아니라 전자파에 대한 우려도 깊은 상황. 농지가 제 역할을 못하고 태양광 발전소로 바뀌는 것에 대한 걱정도 큽니다. <양임복 / 동일2리 이장> “집 근처에 설치하면 전자파로 인한 걱정도 되고 빛으로 인한 방해도 받고 보기에도 너무 안 좋고요. 눈만 뜨면 태양광이니까. 생활권은 기본적으로 보호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제주에 들어선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규모는 2016년 47건에서 2017년 300건 지난해에는 651건까지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주택 인근에 설치하더라도 거리제한과 관련된 근거가 없어 법적으로 규제를 할 수도 없습니다. 태양광 발전시설이 늘어나며 시민들의 불편과 불안도 늘어난 만큼 관련 제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0.29(화)  |  허은진
KCTV News7
02:12
  • "경영난 때문에" 폐업 통보, 소비자는 '분통'
  • 제주도내 한 여행사가 제대로 된 환불 절차 없이 갑자기 폐업하면서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경영난으로 페업하게 됐다는 문자를 남긴 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만 100건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 신문고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제주도 내 한 여행사가 계약금 등을 환불하지 않은 채 갑자기 폐업 통보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다음달 제주 여행을 위해 100만원을 입금했지만 여행사는 경영난으로 폐업한다는 문자를 남긴 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환불절차도 없이 폐업을 통보하는 문자에 여행에 대한 기대는 물거품이 돼 버렸습니다. <여행사기 피해자> "가족여행이 취소되서 가족들도 엄청 걱정을 했고. 또 이런 금전 부분이 껴 있으니까. 손해를 다 보는 건지 변상을 받을 수 있는 건지 전혀 알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도 너무 황당하죠, 당황스럽고." 해당 업체 사무실을 찾아가 봤지만 여행사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같은 사무실을 이용하던 다른 업체 직원들도 해당 여행사의 행방을 모릅니다. <다른 업체 관계자> (혹시 언제부터 여행사 직원분들 안 나왔는지 알 수 있어요?) "한 일주일? 보름 됐나? 보름 정도 됐나. 친하진 않아서 사무실만 같이 써 가지고. " 지난 28일부터 접수된 피해는 100여 건, 피해액은 6천만원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공제영업보증보험에 가입돼 있긴 하지만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은 한정돼 있어 피해 금액을 모두 환불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 "피해 접수 공고될 때 접수만 해주시면 (보상) 받으실 수 있는데 2000만 원 보험금의 한도가 넘어가 버릴 경우에는 피해 금액에 비례해서 (보상금이) 나가가지고 (모두 환불받기는 어렵다) " 2016년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발생한 여행 사기 피해는 모두 5건. 이로 인한 피해액은 2억 4천여 만원에 이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29(화)  |  김경임
KCTV News7
02:40
  • 학교 운동부 클럽 전환 '관심 높아'
  • 팀 해체 논란을 빚은 제주고 야구부는 우여곡절 끝에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전환될 때까지라는 조건부로 유지 결정됐는데요. 하지만 선수층이 얇은 제주 여건상 언제든지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실제 학교운동부를 해체하고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하는데 관심을 보이는 학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해체 위기에 놓였던 제주고등학교 야구부는 학교측과 학부모 등이 조건부 운영에 합의하면서 극적으로 유지하게 됐습니다. 합의 사항 중 하나가 바로 야구부를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할 때까지란 조건입니다. <고용철 / 제주고등학교 교장 (지난 1일)>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이 시행돼 본교 야구단이 전환 대상으로 결정되고 고교 야구부처럼 대회 참가와 실적이 인정될 때까지만 유지하기로 결정했고요.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은 학교가 직접 운동부를 운영하는 대신에 체육회 같은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엘리트 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미반도 운영돼 선수 수급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선 스포츠클럽 운영에 따른 경비나 운동장과 같은 체육시설을 제공합니다. 실제 학교 운동부를 해체하고 스포츠클럽으로 전환시키려는 학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공공스포츠클럽 전환 의향을 조사한 결과 열군데 이상이 관심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양한진 / 제주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제주도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10여 개 학교가 (전환에)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저희 교육청에서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고용 불안정 문제와 스포츠클럽 선수의 대회 참가 제한 등 선결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 전환 종목과 대상은 정부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제시된 이후에나 알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상당수 학교가 운동부를 해체하고 클럽 전환에 관심을 보이면서 팀 해체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29(화)  |  이정훈
KCTV News7
01:29
  • 날씨/{가을 황사 유입...내일 아침 오늘보다 쌀쌀}
  • 깊어지는 가을 날씨를 방해하는 훼방꾼이 말썽입니다. 가을 황사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고산지역을 중심으로 183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며 대기질이 매우 나빴습니다. 황사소식은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선선하게 시작했지만 내일은 기온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내일 새벽부터는 다시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12도가 예상되고요. 북부는 14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20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0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최근 공항 이용객이 많으니까요. 공항에 미리 도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9(화)  |  김규리
  • 제주소방, 내년 '대형 응급버스' 도입
  •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다수의 사상자를 동시에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는 대형 응급버스가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호흡보조 장비, 심장충격기 등 전문 응급처치 장비가 탑재된 대형 구급차를 내년 안에 도입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종합병원과 멀리 떨어진 소방관서에 대형 응급버스를 우선 배치하고 연차적으로 전 소방서에 확대 배지할 계획입니다.
  • 2019.10.29(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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