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다소 선선, 큰 일교차 주의
  • 한글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3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을 전망입니다.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0.09(수)  |  김경임
  • 애월읍 단독주택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단독주택 거실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09(수)  |  김경임
  • 제58회 탐라문화제 개막…KCTV, 개막식 생중계
  • 제주의 대표 축제인 제58회 탐라문화제가 오늘부터 닷새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탐라인의 삶, 제주 문화 중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원축제를 비롯해 문화의길 축제, 제주문화축제, 참여축제 등 4개 분야로 꾸며집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공연 위주의 문화교류행사에 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까지 확대해 국제 문화교류축제로 치러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탐라문화제 개막식 실황을 생중계 합니다.
  • 2019.10.09(수)  |  문수희
  • 태풍 '타파' 재난지원금 109억 원 투입
  •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 복구에 100억원이 넘는 재난지원금이 투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 타파로 발생한 피해 조사를 마무리하고,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2만 1천여 건을 확정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지원금 109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서홍동 도로 유실 복구에 6억 원, 사유시설 피해 복구에 103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19.10.08(화)  |  김용원
  • 태풍 '하기비스' 일본으로, 제주 비껴갈 듯
  • 초강력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으로 향하면서 제주를 비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는 중심기압 915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55m로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로 발달했습니다. 태풍은 괌 북북서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3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으며 오는 13일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6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고 영향반경이 넓은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9.10.08(화)  |  김경임
  • 교사 폭행 학생에 '퇴학' 처분 가능
  •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등 교육 활동을 심대히 침해할 경우 최고 퇴학 처분이 가능해집니다. 정부는 오늘(8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교원지위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교육 활동 침해 행위가 발생했을 때 해당 행위의 심각성·지속성·고의성, 학생과 피해 교원의 관계, 피해 회복정도를 따져 교육 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처분 수준을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처분 수준은 심리치료에서부터 출석정지, 전학이나 퇴학 처분까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2019.10.08(화)  |  이정훈
  • 제주대, 최근 5년 연구활동 비리 3건 적발
  • 제주대학교는 최근 5년동안 표절 등 부적정한 연구활동으로 3건의 비리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대학 연구윤리위원회 개최현황에 따르면 제주대학교는 지난 2016년 연구윤리위원회를 열어 논문 표절 1건과 연구비 부정 사용 1건, 논문 저자의 부적절한 표시 1건 등 세 건의 사안을 처리했습니다. 연구윤리위원회는 각각의 사안을 조사해 연구활동에서 문제가 확인됨에 따라 신규 임용 탈락과 감봉, 파면 조치를 내렸습니다.
  • 2019.10.08(화)  |  이정훈
  • "4.3 행불인 재심청구소송 신속히 진행해야"
  • 4.3 행불인유족협의회는 오늘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군사재판에 대한 재심청구소송의 빠른 진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재심청구소송을 신청했지만 지금까지 재판이 시작되지 않고 있다며 신속하게 재심을 진행해 공권력에 의해 학살당한 수형인 유족들의 한을 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행불인 수형인은 4.3 당시 불법적인 군사재판으로 영문도 모른채 전국 각지의 형무소로 끌려가 시신을 찾지 못한 희생자들을 말합니다.
  • 2019.10.08(화)  |  김경임
KCTV News7
01:54
  • 반찬 배달 가게 먹튀?…수십 명 피해 호소
  • 최근 반찬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돈을 지불했다 업체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고객들의 피해 신고가 늘고 있습니다. 피해자만 최소 수십명에 달합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8월 반찬배달 전문점에 서비스를 신청한 김 모 씨. 반찬비로 20만 원을 입금했지만, 반찬배달을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수차례 항의끝에 환불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업체 대표와 한 달 넘게 연락이 두절된 상탭니다. <반찬가게 소비 피해자> "유기농이고 사진 같은 것도 잘 찍어서 올리고 처음에 주문받을 때도 알레르기 여부하고 아기식을 원하냐 어른식을 원하냐 이런 식으로 세심하게 해서 믿었겠죠. 저도 믿었고…." 피해자는 김씨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비슷한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30명을 넘어섰습니다. 대부분 전화 대신 문자와 SNS 등을 통해 업체와 연락을 이어나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가운데는 100만 원이 넘는 고액의 피해를 입은 사람도 많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은 피해자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이 업체에서 새로운 고객들을 모집했다는 겁니다. 때문에 피해자는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달 잠시 영업중단을 선언하고 10월이 되면 다시 시스템을 정상화하겠다고 고지했지만,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돼 있는 상황. 피해사실을 인지한 소비자 30여 명은 업체를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08(화)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