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이동경로 촉각
  •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제주에 영향을 미칠지 이동경로가 주목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기비스는 오늘 오전 9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5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7㎞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어 1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52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 태풍이 일본 규슈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겠지만 세력이 워낙 강하고 강풍반경도 넓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10.07(월)  |  최형석
  • 휴업수당 미지급 숙박업체 대표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이장욱 판사는 2016년 5월부터 2년여 동안 숙박업체를 운영하면서 근로자 31명의 휴업수당 4천 500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5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고의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충분히 인정된다며 양형 이류를 설명했습니다.
  • 2019.10.07(월)  |  조승원
  • 도교육청, 읍·면 고교 대상 한국어 IB 학교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읍면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국어 IB 후보학교를 공개 모집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심의 과정을 거쳐 다음달 중 한국어 IB DP 과정 운영학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학교는 단계적인 인증절차를 거쳐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입학하는 오는 2022년부터 IB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공모 대상에서 동지역 일반고와 읍면지역 특성화고등학교는 배제됩니다.
  • 2019.10.07(월)  |  이정훈
  • 날씨/{낮동안 가끔 비...내일부터 쌀쌀}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약간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1> 오늘 낮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겠고요. 5에서 20MM 정도가 예상됩니다. <위성> 오늘 대체로 흐린 하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지역에는 안개가 끼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 오늘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5도로 활동하기 좋겠는데요. 내일부터는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내려갑니다. 평년보다 낮아 약간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내일육상> 오늘 아침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내려가겠습니다. 한낮에는 22도에서 23도선으로.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2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태풍> 제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발생했는데요. 현재 괌 동쪽 해상에 위치해 있는데요. 어제보다 크기가 더 커져 중형급으로 발달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미지수인 상태라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07(월)  |  김규리
  • 서귀포시 환경나눔축제 19일 열려
  • 서귀포시 환경나눔축제가 오는 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본부와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쓰레기 제로, 낭비 제로'를 테마로 진행됩니다. 특히 중고물품 나눔장터와 리폼가구 판매장터, 재활용품 교환행사 등 재활용과 재사용을 실천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됩니다. 이와함께 밴드공연과 난타공연, 학생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 2019.10.07(월)  |  최형석
  • 소방시설 불법 주·정차 과태료 대폭 상향
  •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크게 오릅니다. 제주도는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해 1천400여 군데에 주정차를 금지하는 노면표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말 노면표시가 마무리되면 적발된 차량에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승합차는 5만원에서 9만원, 승용차는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오릅니다. 소방시설 적색노면표시는 원할한 소방차 진입을 위해 소방시설 5m 이내에 설치됩니다.
  • 2019.10.06(일)  |  최형석
  •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내일 낮동안 비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딸면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6도, 고산 26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낮동안 제주 전지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10.06(일)  |  김수연
KCTV News7
01:45
  •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한숨 가득
  • 태풍 미탁이 남기고 간 피해 현장에 대한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주말도 잊은 채 가족과 직원들이 모여 복구에 나서곤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태풍 미탁이 몰고온 강풍에 지붕이 뻥뚫린 주택.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건물 사이로 피해 주민들이 복구 작업에 나섭니다. 무너져내린 건물 잔해들을 치워보지만,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루아침에 폐허가 돼버린 보금자리에 일은 커녕 며칠밤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결국 태풍에 다친 몸을 이끌고 주말 내내 피해수습을 하러 나왔습니다. <씽크 : 피해 주민> "살아난 것도 이렇게 돼서 병원에서도 움직이지 말라고 했는데 이 상황 보면서 가만히 누워있을 수가 없어서 움직이는 거예요. " 인근의 또다른 축사 엿가락처럼 휘어버린 철골에 철거작업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건물 철거 업체와 복구 일손을 구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쁘게 움직입니다. <인터뷰 : 고창윤/축사 관리소장> "하루빨리 복구가 돼서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하고 운영이 됐으면 좋겠는데 전혀 지금 손을 못 대고 있죠." 태풍 미탁이 지난지 사흘째. 본격적인 피해조사와 함께 현장 수습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말이 지난 후에는 본격적인 철거 작업과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불과 하루 사이 무너져 내린 삶의 터전에 막막한 주민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06(일)  |  김수연
  •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발생…이동경로 촉각
  •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발생해 제주에 영향을 미칠지 이동경로가 주목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6일) 새벽 괌 동쪽 1천450km 해상에서 전날 발생한 열대 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이어 세력을 키우며 서북서진해 오는 11일쯤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730㎞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이 태풍이 일본 규슈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겠지만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10.06(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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