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진주강씨 충정공파 제주입도 600년 기념행사/오늘,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
  • 진주강씨 충정공파 제주입도 600년 기념행사가 오늘(6일)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청년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겸해 열린 오늘 행사에는 종친회와 청년회 임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기념행사와 한마당 행사를 함께 하며 선조의 은덕을 기리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습니다.
  • 2019.10.06(일)  |  최형석
  • 제주도개발공사,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세대는 예비입주자를 포함해 제주시 288세대와 서귀포시 337세대 등 모두 625세대입니다. 입주를 희망할 경우 제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 서귀포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이며 최대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습니다.
  • 2019.10.06(일)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4.6도, 서귀포시 24.4도, 고산이 26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1도 가량 높았습니다. 산간과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도 떨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낮동안 제주 전지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 동부앞바다에 발효중인 풍랑주의보는 내일 새벽 모두 해제될 전망입니다. 새벽까지 물결이 높다가 이후에는 1에서 2m 수준으로 잦아들겠습니다.
  • 2019.10.06(일)  |  김수연
  • 태풍피해 응급복구 이어져…이재민 귀가조치
  • 오늘도 태풍 미탁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구좌중앙초등학교의 시설물 철거와 수리가 어느정도 마무리되면서 다음 주 부터 학교 수업을 정상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풍 피해로 긴급 대피했던 성산읍 신풍리 이재민 10세대 가운데 8세대도 집 내부 보수가 끝나면서 귀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주말 동안 태풍 피해 복구계획을 수립한 뒤 다음 주부터 군부대를 비닐하우스와 양식장 등에 투입해 본격적인 복구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9.10.05(토)  |  김용원
  • 돼지열병 차단 방역 강화…장비·인력 확충
  •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하면서 제주도가 방역 장비와 인력을 확충합니다. 제주도는 불법 축산물 유입을 막기 위해 공항만 방역요원을 23명에서 31명으로 늘리고, 중국어 통역인력도 추가 배치합니다. 조천읍과 구좌읍에 거점소독시설 2곳을 설치하고 방역 통제초소는 24시간 운영해 축산차량에 대한 차단 방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9.10.05(토)  |  김용원
  • '애물단지'된 탐라대…대책 없나?
  • 제주도가 4백억 원이 넘는 세금으로 매입한 옛 탐라대학교 부지가 수년째 애물단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다른 지자체에 밀려 해외대학 유치도 무산됐고, 마땅한 활용대안도 찾지 못하고 있어서 세금 낭비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이정훈 카메라포커스
  • 2019.10.05(토)  |  김용원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2도 서귀포시 26.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떨어지며 선선했습니다.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도 떨어졌습니다. .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 많겠고 산간과 동부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내일과 모레 제주도 전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물결이 최대 4미터까지 높게 일고 풍랑특보도 발효될 예정이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19.10.05(토)  |  김용원
KCTV News7
02:18
  • 태풍 피해 응급복구 시작... "엄두 안나!"
  • 태풍 미탁으로 제주는 학교 지붕이 날아가고 농작물이 침수 되는 등 곳곳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 복구 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피해가 워낙 크다 보니 복구에 엄두 조차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광어 양식장. 어장 위를 덮었던 차광막이 바람에 찢겨 날아가면서 한 쪽이 휑합니다. 양식장 곳곳에 못다 치운 차광막 잔해들이 남아있고 직원들은 그나마 살아있는 물고기를 바쁘게 실어 나릅니다. <김경임 기자>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양식장은 복구작업으로 분주합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감귤 농가입니다. 돌풍이 비닐하우스를 강타하면서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기둥이 뽑혀 날아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감귤나무들은 뿌리채 뽑혀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복구 작업이 시작됐지만 한순간에 입은 큰 피해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고성태 / 감귤 하우스 농가> "우선 철거를 하고 하루라도 빨리 나무를 조금이라도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니까 좀 답답할 뿐입니다. (돌풍이) 돌돌돌돌 말아서 쌓아 놓은 거라서 장비가 온다고 해도 복구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근에 있는 키위 농가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1천 5백 평이 넘는 비닐 하우스는 골조만 앙상하게 남았고 키위 나무들은 기둥에 깔려 누워버렸습니다. 수 년간 공들여 키워 다음달 첫 수확을 앞뒀던 키위도 바닥에 떨어져 나뒹굽니다. <고형수 / 키위 농가> "마음이 마음이 아니죠. 만약에 새로 시작하더라도 4년이 있어야 키위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젠 나이도 먹어가고 하니까 상당히 어렵죠." <강승오 / 성산읍장> "비닐하우스 재배농가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당장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실행할 계획입니다. 그렇게해서 성산읍에서는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서 다음주부터 당장 비닐하우스 철거를 진행하고." 태풍 피해 응급 복구 작업이 본격화 됐지만 태풍 미탁이 할퀴고 간 생채기에 농가들의 가슴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04(금)  |  김경임
KCTV News7
02:09
  • 대중교통 이용 불편 제주 관광지
  • 가을이 되면서 오름과 숲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불축제로 유명한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입니다. 차량들이 연이어 들어오더니 주차장이 금세 가득 찼습니다. 오름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억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즐깁니다. SNS 등을 통해 가을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다소 불편합니다. 새별 오름과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은 약 2km, 도보로 20~30분 가량의 시간이 걸립니다. <김춘자 / 서울 목동> “화전마을(정류장)에서 지금 새별오름 여기까지 오는데 딱 25분 걸렸어요. (버스가 있으면) 이렇게 개인여행자들, 올레길 오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불편이 많이 해소되겠죠.” <신상우 / 제주시 애월읍> “버스 노선이 있으면 좋겠죠. 이렇게 평일에도 관광객이 많고, 많은 차량이 다니는데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으면 도민들이 이용하기도 좋고...” 2016년에 조성된 서귀포 치유의 숲. 입소문을 타며 이름처럼 치유의 공간으로 각광받으면서 개장 첫해 3만 6천여 명이던 탐방객이 지난해에는 7만 5천여 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도민과 관광객 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정작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곳에 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서귀포시는 민원이 이어지자 개장 3년여 만에 치유의 숲 앞에 교차로를 만들고 버스노선을 연장해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귀포시 관계자> “민원이 좀 많이 들어와서 이거 저희가 몇 번 요청을 했거든요. 갈 때마다 요청했는데 말 나온지는 여기 오픈해서 3년 넘었는데... 1년 정도 지나고부터 민원 들어오고 그래서 이번에 (버스 운영이) 시행되는 거예요.” 관광의 섬 제주의 관광지들이 대중교통은 물론 씨티투어버스 조차 이용하기 불편한 교통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0.04(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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