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6
  • 태풍 '미탁' 제주 빠져나가…내일까지 많은 비
  • 태풍 관련 소식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세력도 소형급으로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내일 오전까지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예상보다 빨리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당초 오후 6시 전후 최대 근접할 것으로 관측됐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태풍 진로가 보다 서쪽으로 치우쳤고 이동속도까지 빨라졌습니다. 크기도 소형급으로 약화되면서 내일 밤이면 독도 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적 강우량은 산간 300mm 안팎, 해안은 100에서 200mm 정도로 당초 예상보다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지역별 편차가 심했던 다른 태풍과 달리 제주 전 지역에 100mm 이상의 비를 뿌렸습니다. 특히 구좌읍 송당에는 시간당 120mm 의 강한 비가 쏟아지며 동부지역의 피해가 컸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후면에 형성된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일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제주도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의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초속 40m의 강풍도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내일 오전까지 태풍특보도 유지될 예정입니다. 연이은 가을 태풍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복구도 더딘 만큼 추가 피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0.02(수)  |  김용원
KCTV News7
01:11
  • 날씨/(1부) 이시각 태풍 위치는?...남해안으로 북상 중
  • 네 그렇다면 지금 태풍 미탁은 어디쯤 있을까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기상캐스터 제주는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나요? <위성> 네, 태풍 '미탁'은 제주를 빠져나가 남해안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빗줄기가 약해졌다 강해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육상과 해상에는 여전히 태풍경보가 발효된 상황입니다. <태풍> 태풍 미탁은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했는데요. 지금은 시속 30km의 속도로 남해안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차차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습니다. 태풍은 빠져나가고 있지만 오늘 밤까지는 조심하셔야겠는데요.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이상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는 바람도 강합니다.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항공> 제주공항은 현재 윈드시어특보와 태풍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연과 결항편이 많은데요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번 태풍은 동부지역에 피해가 심했습니다. 하루 빨리 복구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채널 20번에서 태풍정보 실시간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2019.10.02(수)  |  김규리
KCTV News7
01:39
  • 하늘·바닷길 끊겨 … 수천 명 발 묶여 (19시)
  • 제주가 태풍 미탁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하늘길과 바닷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기점 항공기와 여객선이 전면 통제되면서 도민과 관광객 수천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공항 대합실이 텅 비어있습니다. 전광판에는 결항 안내가 가득합니다.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에 태풍특보와 윈드시어 경보가 발효되면서 낮 1시 이후 제주기점 항공기가 대부분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오늘 하루 결항된 비행기만 300여 편. 항공사들이 악화된 기상 상황에 따라 저녁 비행편까지 일찌감치 결항시키면서 극심한 혼잡은 빚지 않았지만 관광객들의 불편은 이어졌습니다. <김두환 / 경기도 부천시> "지금 결항이 되니까 너무 불편하죠. 숙소도 다시 잡아야 하고 내일 출근도 못하고 그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박병화 / 충청남도 당진시> "내일 비행기 표를 다시 예약을 해서 숙소를 다시 잡아야 되니까…. 내일 갈지 안 갈지도 모르고 6일까지 편성이 돼있다고 하는데…." 하늘길 뿐만 아니라 바닷길도 통제되긴 마찬가집니다. 제주 전해상에 태풍 특보가 내려지면서 어제 오후부터 제주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도 여객선 운항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풍과 폭우로 대부분 도로에서 차량 운행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연이은 태풍으로 지반이 약해진 곳이 많고 파손된 도로가 많아 차량운행과 보행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02(수)  |  김수연
  • 19개교 휴업…293개교 조기 하교 (저녁)
  •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제주도내 학교들의 학사일정도 잇따라 조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 19개 학교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 또 나머지 290여개 학교도 하교시간을 앞당겼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 낮 12시까지 예정된 학생 대상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습니다.
  • 2019.10.02(수)  |  양상현
KCTV News7
02:02
  • 올해만 태풍 7개 영향 '역대 최다'…이유는?
  • 이처럼 큰 피해를 남긴 미탁까지 포함해 올해 제주에 영향을 준 태풍만 7개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태풍 관측을 시작한 1951년 이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 최대 갯수와 같은 기록입니다. 왜 이렇게 많은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줬는지,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순간 최대 풍속 초속 47미터로 거센 비바람을 동반하며 제주에서만 1백여 명의 사상자를 냈던 태풍 사라. 1959년 사라를 포함해 제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줬던 태풍은 모두 7개에 이릅니다. 기상청이 태풍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갯수로 기록됐습니다. 올해 제주에 영향을 준 태풍도 7개. 지난 1959년과 같은, 역대 한해 최다 태풍 영향 갯수를 기록하게 된 것입니다. 60년만입니다. 제주에는 지난 7월 5호 태풍 다나스를 시작으로 8월에 3개, 9월에 2개 등 매달 태풍이 몰아쳤습니다. 가장 최근인 18호 태풍 미탁까지 포함하면 7개가 제주에 영향을 줬습니다. 올해 발생한 태풍은 18개로 평년의 18.5개보다 오히려 적었지만 우리나라 방향으로 북상한 게 유난히 많았던 셈입니다. 보통 가을철이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쪽으로 수축해 태풍은 가장자리를 따라 일본을 향하는데, 올해는 고기압이 한반도에 걸쳐 있다 보니 우리나라로 향했다는 것입니다. <문일주 / 제주대 태풍연구센터장> "기후변화로 바뀌고 있어서 태풍이 북쪽으로 더 올라올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달에도 태풍이 최대 4개까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제주에 추가로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는 만큼 태풍에 대한 경계심을 늦출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0.02(수)  |  조승원
  • 아파트 일가족 사망사건, 극단적 선택에 무게
  • 어제(1일)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서부경찰서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서로 추정되는 쪽지가 발견된 것을 토대로 주변인의 진술 등을 종합해 이들 부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망사건은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이 등교하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4명 모두 숨진 상태였습니다.
  • 2019.10.02(수)  |  김경임
KCTV News7
01:44
  • 날씨/(2부){태풍 영향권 벗어나...항공기 운항 차질}
  • <위성> 빗줄기가 약해졌다 강해졌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태풍 미탁은 오늘 오후 3시 제주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지금은 제주 해상을 빠져나가 전남 해안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차차 제주는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태풍이 많았죠..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태풍은 7개였습니다. 1959년과 함께 역대 최다기록입니다. 다나스를 시작으로 태풍 '미탁'까지.. 태풍은 지겹도록 제주를 괴롭혔는데요. 올해 유난히도 태풍이 많이 북상한 이유는 바로 북태평양고기압이 비정상적으로 확장했기 때문입니다. 가을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수축하면서 일본으로 방향을 트는데요. 올해는 북쪽의 찬공기와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에서 태풍의 길목이 만들어졌습니다. 태풍은 빠져나가고 있지만 오늘 밤까지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이상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는 바람도 강합니다.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태풍의 영향이 남아있어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안가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항공> 제주공항은 현재 윈드시어특보와 태풍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연과 결항편이 많은데요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번 태풍은 동부지역에 피해가 심했는데요. 하루 빨리 복구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채널 20번에서 태풍정보 실시간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2019.10.02(수)  |  김규리
  • 태풍 미탁 접근…오늘 저녁 고비 (9시용)
  • 제18호 태풍 미탁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미탁은 중심기압 980 헥토파스칼에 중간 강도의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중국 상하이 동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 속도로 제주를 향해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오늘 정오쯤 서귀포 서남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겠고 오후 6시에는 서귀포 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오후 6시 전후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태풍 미탁은 지난 태풍 타파와 위력이 비슷하지만 제주도가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 만큼 폭우와 강풍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10.02(수)  |  조승원
  • 태풍 영향 폭우…내일 낮까지 최대 500mm (9시)
  • 오늘 제주는 제주 전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흐리고 시간당 50에서 1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3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5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와 태풍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3에서 9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19.10.02(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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