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낮 최고 21도 '포근'…엿새째 건조특보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봄 날씨 속에 엿새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한때 남동부 지역 등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5.08(수)  |  문수희
  • 노루 유해동물 지정 6년만에 해제…포획 금지
  • 노루가 6년 만에 유해야생동물에서 해제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노루 개체수가 3천 8백마리로 적정 개체수보다 2천 3백여 마리 감소했다며 오는 7월부터 1년 동안 유해야생동물 지정에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 기간에 노루 포획이 전면 금지됩니다. 노루는 지난 2013년 유해동물로 지정됐고 지난해까지 7천여 마리가 포획됐습니다.
  • 2019.05.08(수)  |  김용원
  • 환경단체 "노루 유해야생동물 해제 환영"
  • 노루에 대한 유해야생동물 해제 조치와 관련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이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논평에서 이번 해제 조치로 멸종을 향해 치닫던 노루 포획 문제 해결에 문이 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단순히 유해야생동물 지정을 1년 유예하는 방안이 아니라 완전 해제와 함께 노루에 대한 보전관리방안을 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19.05.08(수)  |  조승원
  •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 열려
  •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오늘 (8일) 오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가 마련한 오늘 기념행사에는 어르신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한어버이와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등 39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습니다. 기념식 이후에는 어르신 노래자랑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서귀포시도 오늘(8일) 88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등 14명에게 각종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 2019.05.08(수)  |  최형석
  • 정치자금법 위반 현광식 '집행유예' 석방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법정구속된 현광식 전 제주도 비서실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현 전 실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민간인 60살 조 모씨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500만 원을, 조 씨에게 2천 750만 원을 건넨 건설업자 57살 고 모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현 전 실장의 이력을 보면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으로 봐야 한다면서도 실형 선고는 과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5.08(수)  |  조승원
  • 택시 파손·응급실 행패 6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택시에 돌을 던지고 조수석 문을 내리치며 행패를 부리는가 하면 지난해 8월에는 응급실 의사에게 욕설하며 응급처치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양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재물 손괴로 피해를 발생시키고 의사 진료까지 방해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5.08(수)  |  조승원
  • 날씨/{엿새째 건조주의보...미세먼지 농도 '좋음'}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면서 산불 등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기는 더 메마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에 큰 일교차로 감기 걸리시는 분 많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는데요. 수시로 물을 마셔서 수분 섭취 하시길 바랍니다. <위성영상> 위성영상 살펴보시면 오늘 구름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기확산도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20도 안팎으로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1.5m로 비교적 낮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 '좋음' 수준으로 청정하겠습니다. 아침 한때 남부와 동부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처럼 서부와 동부는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10도 가까이 차이나겠으니 옷을 여러겹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아침 1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는데요. 먼바다에서도 최고 1.5m로 낮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계속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점점 메말라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08(수)  |  김규리
KCTV News7
03:00
  • "세상을 바꾸는 우리"…플라스틱 줄이기 확산
  • 비닐로 코팅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컵 같은 일회용품이 환경을 멍들게 한다는 내용, 플라스틱 기획 코너를 통해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카페에서 재활용 가능한 종이컵을 사용하며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작지만 가치 있는 캠페인이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커피와 차를 주문하자 종이컵에 음료가 담겨 나옵니다. 흔히 쓰는 컵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니 친환경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비닐로 내부를 코팅한 일반 종이컵과 다르게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자연에서 분해되고 재활용도 가능한 컵입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세상을 바꾸는 우리'라는 주제로 시작한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입니다. <신나리 / 세바우 캠페인 동참> 자연을 보호한다는 세바우 취지에 공감해서 저희 매장에서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고 이 컵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첫 발을 뗀 세바우 캠페인에 행정과 소비자단체, 관광공사 등도 힘을 보태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서명숙 / (사)제주올레 이사장> 제주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온 여행자들이 제주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주워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설득하고 교육하겠습니다. <이희숙 / 한국소비자원 원장>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모든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도록 인식을 개선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친환경 종이컵이 종이 용품으로 가공되는 자원 순환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관광 캠페인과 인센티브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인 노력이 있다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바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카페 등은 모두 50군데. 제주지역에서 영업중인 카페 수가 약 1천 곳인 것에 비교하면 10%도 안 되지만 작은 시도가 큰 변화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08(수)  |  조승원
  • 용담 주민, "제주공항 확장 방안 결사 반대"
  • 제주시 용담2동 주민들로 구성된 항공기소음대책위원회가 제주 공항 확장을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오늘(7일) 오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공항 반대 명분으로 제주공항 활용방안을 논의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기존 공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소음피해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9.05.07(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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