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소방서 119 인명구조견 배치
  • 산악사고와 붕괴 등 재난현장 수색임무를 수행할 119인명구조견이 배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는 제주소방서 119구조대에 수색견인 '초롱'을 배치함에 따라 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현장 투입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초롱'은 리트리버종으로 사람보다 1만배 발달한 후각과 50배의 뛰어난 청각을 지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
  • 2019.04.08(월)  |  문수희
  •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안전진단 '양호'
  •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에 안전진단 결과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지하상가에 대해 건축과 전기, 소방분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교량과 옹벽의 경우 외장재 손상이나 하부구조 균열, 누수 등이 발견됐지만 안전성을 저해할 만큼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외장재 손상에 대해 이달 중에 보수를 완료하고 나머지 경미한 손상은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9.04.08(월)  |  최형석
  • 오는 13일, 초·중·고 검정고시…438명 응시
  • 올해 첫 초.중.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가 오는 13일 노형중학교와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시험에 27명, 중졸 시험 100명, 고졸 시험 311명 등 모두 438명이 응시합니다. 응시자 가운데 최고령은 만 76살, 최연소는 11살입니다. 합격자는 다음달 9일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19.04.08(월)  |  최형석
  • 내일부터 중·고교 영어듣기능력평가
  • 올해 첫 중.고등학교 영어듣기능력평가가 내일(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학년별로 실시됩니다. 이번 듣기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문제를 출제하며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평가 문제와 답안은 시험 당일 오후 6시 이후 EBS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제공됩니다. 한편 듣기평가 방송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20분 내외로 EBS FM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송출됩니다.
  • 2019.04.08(월)  |  최형석
  • 낮 최고 19도 '포근'…내일, 강풍동반 많은 비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제주 전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차량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낮부터 강풍을 동반한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4.08(월)  |  문수희
  • 맑고 포근…미세먼지 '좋음'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낮에도 17도에서 19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무리는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낮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4.08(월)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슬픔 간직한 가시리…4·3길 순례
  • 한라산 남쪽의 평화로운 마을 가시리는 4·3 당시 초토화 작전으로 폐허가 됐던 곳입니다. 당시의 역사 현장을 기억하기 위해 시민들이 4·3길을 따라 순례에 나섰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유채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마을 가시리. 하지만 이같은 아름다움 뒷편에 아픈 상처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1948년 4.3 당시 초토화 작전으로 폐허가 된 마을입니다. 군경토벌대에 의해 집들이 불타고 주민들이 학살당해 1천 600명 가운데 500명 넘게 희생된 처참한 비극의 현장입니다. 이곳에서 4·3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어린이와 학부모 등 60여명이 역사순례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이 동원돼 쌓은 성담과 집단 학살이 이뤄졌던 고야동산. 초토화 작전으로 잃어버린 마을 종서물과 새가름까지 모두 4·3의 비극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싱크 : 조사위원> “지금은 이렇지만 예전에는~” 참가자들은 9km 구간을 따라 걸으며 눈앞에 펼쳐진 역사 현장을 생생하게 느낍니다. <인터뷰 : 참가자> “ ” <인터뷰 : 참가자> “ ” 이번 순례를 추진한 4·3도민연대는 더 이상 이런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 양동윤 / 4·3도민연대 대표> “ ” 4·3 71주년을 맞아 진행된 가시리 역사순례. 4·3의 아픈 흔적을 마주하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07(일)  |  변미루
  • 불법 조업 외국어선 특별단속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오는 15일까지 외국어선의 불법 조업실태를 특별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은 중국 타망어선의 조업허가 기간이 끝나면서 불법조업 우려에 따른 것으로 5천톤 급 경비함정을 포함해 대형함정 4척과 항공기 1대를 투입해 이뤄집니다. 특히 무허가 조업행위와 그물코 규격위반, 어획량 축소기재 등 제한조건 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 2019.04.07(일)  |  변미루
  • 지난 겨울 감염병 '수두'가 가장 많아
  • 지난 겨울 제주에서 발생한 감염병 가운데 수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겨울 제주에서 발생한 감염병 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두가 7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증가했습니다. 이어 '볼거리'라고 불리는 유행성이하선염이 42건, C형 간염이 3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유행성이하선염은 5살에서 9살까지에서 발생률이 높았고 C형 간염은 50살 이상에서 높은 발병류을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9.04.07(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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