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곳에 따라 비 조금…내일 맑고 건조
  • 4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곳에 따라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오늘 밤까지 5~10mm로 약하게 내리다가 차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8도, 서귀포 18.8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매우 건조한 날씨로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오늘처럼 건조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4.07(일)  |  양상현
  • 미세먼지 나쁨·건조특보…내일 오후 비
  •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하며 맑고 포근했습니다. 다만, 제주 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건조 특보도 이어지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 동안 전 지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4.06(토)  |  김용원
  • 올해 화재 발생건수 전년대비 15% 증가
  • 올해 도내 화재 발생건수가 지난해보다 15%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4월 5일 기준 도내 화재건수는 19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을때 발생한 화재 건수는 전년과 비교해 각각 38.8%와 17%가 증가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임야나 들불 화재시 산불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야외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9.04.06(토)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소화기는 커녕...'…오름 화재 취약
  • 강원도 고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십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주민 수천여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때는 산불이 났다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 쉽상인데요, 제주 오름들도 화재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젯밤(4일) 부터 시작된 강원도 고성 대형 산불. 강한 바람을 탄 산불은 순식간에 속초 시내를 덮쳤습니다. 이 산불로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건물 수백채가 불에 타는 등 인명,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렇게 산, 오름, 야초지에서 불이 나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제주에 분포된 수많은 오름들은 화재에 안전할까요?" 제주동부지역 대표 오름 가운데 하나인 다랑쉬오름. 몇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터라 초목들은 물기 하나 없이 바짝 말랐습니다. 오름 특성상 곡선으로 이뤄져 있고 주변에 대부분 초지가 인접해 있어 이런 날씨에 화재가 나면 불씨가 순식간에 번집니다. 하지만 탐방로 어디에도 등짐펌프 등 소화시설은 보이지 않습니다. 화재 초기 진압에 필수적인 소화전과 소화기조차 없습니다. 정상에는 산불감시초소가 있지만 문은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오름 정상에 이렇게 산불감시초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곳을 지키고 있어야 할 산불감시단은 보이지 았습니다.' <싱크 : 00오름 관계자> "매뉴얼도 없고 뭐도 아무것도 없어요. 불나면 나는 겁니다." 다른 오름도 상황은 마찬가지. 소화시설은 커녕 감시초소 조차 없는 오름이 대부분 입니다. <인터뷰 : 등반객> "위험 필요한 듯." <인터뷰 : 등반객> "이번 산불 보니 경각심..." 언제든 도사리고 있는 화재의 위험. 더 늦기전에 오름을 산불로부터 보호할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4.05(금)  |  문수희
  • 산간, 건조경보…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 속 대기가 매우 건조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2도, 서귀포시 21.4도로 평년기온을 2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 산간에는 건조 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고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중국발 황사가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 2019.04.05(금)  |  문수희
KCTV News7
02:14
  • "검토위 2개월간 재개"…17일 첫 회의
  • 국토교통부와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가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 연장 운영에 합의했습니다. 검토위원회는 두달간 재가동되며 오는 17일 제주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공개 토론회도 3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국토교통부와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가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 연장 운영에 합의했습니다. 검토위원회 연장 운영기간은 두달. 오는 17일 오전 10시에 제주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2주에 한번씩 검토위원회를 개최해 입지선정에 대한 타당성을 재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첫 회의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대책위원회에서 요청하는 1차 자료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최대한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두달의 운영기간 중에 3차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합의했습니다. 공개토론회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형식, 방법에 대해서는 검토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토위원회의 공정한 진행을 위해 오영훈 국회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에서 참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현재 추진중인 기본계획 용역은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국토부와 성산읍 반대주민들의 합의는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의 당정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습니다. 이같은 합의안을 만들기 까지 국토부와 반대대책위간 적지 않은 논란과 진통이 있었지만 양쪽에서 조금씩 양보하면서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오영훈 국회의원 여러 진통 있었지만 반대대책위의 양보가 있었고 국토부 또한 자료제공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으로 원만한 결과 도출 예정대로 오는 17일 검토위원회가 재가동된다면 지난 연말 마지막 회의 이후 넉달만입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제2공항과 관련한 갈등과 대립의 전환점이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4.05(금)  |  양상현
KCTV News7
02:16
  • 경찰, 자치경찰 '편파 수사' 확대
  • KCTV가 단독보도한 자치경찰 편파수사 의혹에 대해 국가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당시 무단배출 혐의를 받고도 불구속 처분됐던 양돈업자를 입건하는 한편, 자치경찰 간부가 중간 브로커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대가성 금품이나 향응이 있었는지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가 최근 한림읍 금악리에 있는 모 양돈장 업주 A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이 적용한 혐의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A씨는 지난 2017년, 자치경찰이 축산분뇨 무단배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 분뇨를 무단으로 배출한 게 아니라 밭에 살포했다는 내용으로 허위 확인증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분뇨 무단배출이라는 같은 혐의로 다른 농장주 4명이 구속돼 징역형을 받은 반면, A씨는 불구속 기소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자치경찰이 허위 자료를 인정해 A씨가 낮은 처벌을 받았다는, 다른 농장주의 주장과도 일치하는 대목입니다. <구속 농장주> "자치경찰이 그걸 인정해줬다.." 경찰은 입건한 업주 A씨와 자치경찰 사이의 관계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된 자치경찰 간부가 업주 A씨와 자치경찰 수사관 사이에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구속될 사안을 불구속으로 처리해준 대가로 금품이나 향응이 오고간 것으로 보고 그 규모를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자치경찰 간부의 입장을 듣기 위해 사무실을 찾아갔지만 문은 굳게 닫혔고 연락도 닿지 않았습니다. <자치경찰 직원> "자리에 없다..." 해당 간부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경찰은 혐의 입증에 자신하며 조만간 해당 간부를 입건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4.05(금)  |  조승원
KCTV News7
04:59
  • [포커스 취재수첩] 어촌마을 활성화 방안은?
  • 1. 네, 어촌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한 사업들이 시행되고 있는데 정작 관리는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건가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걸 어떻게 이끌어나가고 어떤 방법으로 발전시켜나갈지 깊은 고민이 필요한데, 사실상 행정에서는 시설물들을 만들어놓고 이후에는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관리는 각 마을 어촌계에서 하고 있는데요. 사업에 소극적이다보니 더 발전하거나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2. 사업들이 이 모양이니 어촌 활성화 취지도 기대할 수 없겠군요. -네, 어촌체험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관광어촌 개발사업 등 다양한 어촌 소득증대 지원 사업들이 추진돼 왔고, 지금도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정작 어촌 마을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겉으로는 개발이 이뤄진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도내 어촌 인구수는 급격하게 줄고 있는데요. 어가인구가 2009년 1만 8천명에서 2017년 9천 200명으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 어촌 인구 감소가 이정도로 심각한 줄 몰랐는데요. 이대로 가면 어촌이 정말 사라질 수도 있겠네요? 네, 어촌지역 인구 소멸 가능성을 살펴보는 어가소멸지수라는 게 있는데요. 이 지수가 제주지역의 경우 2010년 0.31에서 2017년 0.13으로 떨어졌습니다. 이게 0에 가까울수록 인구소멸 가능성이 높은 건데, 이같은 추세로 간다면 2023년쯤 0에 가까운 수치를 나타낼 거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4.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까요? -어촌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이어서 마을에 젊은 층을 유입하는 게 중요한 과젭니다. 지금까지의 여러 어촌개발사업들을 살펴보면 관광 인프라 확충에 대부분 치중돼 있는데요. 정책전문가들도 이런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확충 사업도 중요하겠지만,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협의체같은 것들을 만들어서 지원사업을 추진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5. 지역협의체...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까요? 최근, 지역 주민이 직접 사업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사업 계획을 마련해서 전문가와 행정이 함께 추진해나가는 형태로 지역 협의체를 구성해나가는 시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촌 사회의 경우 이런 주도적인 사업에 익숙하지 않은 편인데요, 때문에 지역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6. 혹시 주변에 좋은 사례들은 없나요? 실제 경남 통영에서 여러 섬지역으로 가는 선박들을 인수해서 어촌계 수익을 창출하고, 교통불편도 스스로 해결하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개인이 운영하던 차도선이 폐업 위기에 놓이면서 5개 어촌계가 모여서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일자리가 생기고 한 어가당 30만 원씩 수익도 꾸준히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어촌 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시행되는 개발사업들... 인프라 확충에만 치중하지 말고 다양한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찾는 고민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네 지금까지 김수연 기자였습니다.
  • 2019.04.05(금)  |  김수연
  • 담뱃불 취급 부주의 화재 잇따라
  • 오늘 서귀포 지역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쯤 서귀포시 상예동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감귤 나무 다섯 그루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 소방서> 이보다 앞선 오늘 아침 8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3층짜리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났습니다. 다행이 건물 안에 있던 입주민 8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소방서>
  • 2019.04.05(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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