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화재 발생건수가
지난해보다 15%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4월 5일 기준 도내 화재건수는 19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을때
발생한 화재 건수는
전년과 비교해 각각 38.8%와 17%가
증가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임야나 들불 화재시
산불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야외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