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산간, 건조경보…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건조한 날씨 속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은 18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그러나 산간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제주 전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19.04.05(금)  |  문수희
KCTV News7
02:25
  • 도교육청 제도개선 '제동'
  • 제주도교육청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방공무원을 선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 제주특별법 6단계 개선안안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서 선발 방식에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나머지 교육자치를 위해 추진했던 제도개선안은 대부분 좌절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 선발하는 지방공무원은 669명, 이 가운데 4명은 지역 인재 방식으로 선발합니다. 지역 인재 선발 방식은 제주지역 특성화고나 대학을 졸업한 학생 중 9급 견습직원으로 선발한 뒤 6개월 뒤 정식 임용하는 제돕니다. 하지만 제주도와 달리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권한이 없어 지역 인재 선발에 제한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제주특별법 6단계 개선안에 이 내용이 포함되면서 앞으로 가능해 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교육자치추진단 사무관 ] "지역 청년 채용에 있어서 다소 운영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교육자치를 위한 교육당국이 추진했던 제도개선안에 상당수 제동이 걸렸습니다. 고졸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특성화고 졸업생을 다양한 직렬로 선발하려던 계획은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보류됐습니다. 제주도지사에게만 허용하는 법률안 의견 제출권한을 교육감에게도 부여하는 내용 역시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교육학 사무와 교육공무원 정원 재량권 확대를 꾀하려던 제주도교육청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인터뷰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교육자치추진단 사무관 ] "앞으로 7단계 제도개선을 통해서 이 같은 내용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주도교육청의 제도개선안이 번번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교육자치도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05(금)  |  이정훈
  • 맑고 건조…미세먼지 나쁨(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 속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고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9까지 올라 어제보다 2도 이상 높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요일에는 차차 흐려져 5에서 10mm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4.05(금)  |  김수연
  • 경찰, 공무집행 방해 혐의 양돈업자 입건
  • KCTV가 단독보도한 자치경찰 편파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양돈업자를 입건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2017년 축산분뇨 무단배출 파문 당시 불구속됐던 양돈업자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분뇨 살포 기록을 당시 자치경찰 수사관에게 허위로 제출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경찰은 최근 내사한 자치경찰 간부가 양돈업자와 수사관 사이에 브로커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조만간 입건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4.05(금)  |  조승원
  • 경찰, 업무상 배임 전현직 공무원 5명 입건
  • 서귀포경찰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제주도청 고위 공무원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모 공무원은 전직 고위 공직자의 민원에 따라 서귀포 모 리조트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귀포시가 목적에 맞지 않는 예산을 전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경찰은 해당 공무원의 지시로 업무를 추진한 서귀포시 모 사무관 등 공무원 세 명과 사업을 청탁한 전직 공직자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
  • 2019.04.05(금)  |  김용원
  • 특수학교 학생 증가…교사 수는 줄어
  • 제주도내 특수학교 학생은 증가하는 반면 특수학교 교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수학교 학생수는 지난 2014년 428명에서 2016년 445명, 지난해 453명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수학교 교사수는 2017년 162명에서 157명으로 5명 감소했습니다. 교육청은 특수학교 교사 일부가 일반학교로 파견나가면서 교사 수가 일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4.05(금)  |  김용원
  • [단독] "자치경찰 수사 불신"…편파 의혹 증폭
  • KCTV가 단독보도한 자치경찰의 편파수사 의혹과 관련해 왜 이런 의혹이 일게 됐는지 저희 취재진이 당사자를 어렵게 만났습니다. 당시 양돈분뇨 무단배출 혐의로 구속돼 징역을 마친 양돈업자는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자치경찰이 특정 업자만 봐주기 수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가경찰로부터 내사를 받은 자치경찰 간부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편파수사 의혹을 단순 민원으로 치부하는 모양새입니다. 조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2017년 당시 양돈분뇨 무단배출 파동으로 자치경찰에 적발된 농장은 5곳. 이 가운데 4곳의 농장주는 구속됐고, 1곳만 불구속 처분됐습니다. 양돈분뇨를 무단으로 배출한 같은 혐의에 대해 어떻게 다른 결과가 나왔을까. 가축분뇨관리법 위반으로 구속돼 징역 10개월형을 마치고 취재진과 어렵게 만난 모 양돈장 대표 A씨. 법을 어겨 죗값을 치른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당시 자치경찰 수사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점이 남는다고 말합니다. 양돈분뇨 살포 허가 없이 밭에 분뇨를 무단으로 뿌린 죄질은 같지만 자치경찰이 특정 업체에 대해서만 죄를 묻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 전 양돈업자 A씨(2017년 구속) > 하루에 일반적으로 차로도 20~30번을 못 갔다오는 밭에 트럭 타면 더 느리잖아요? (불구속 기소된 농장이) 20~30번 분뇨를 뿌린 것을 자치경찰에서 인정해줬대요. 당연히 죗값을 받은 게 기분나쁜 게 아니고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다르게 했다는 게 기분나쁜 거죠. 이처럼 기울어진 수사 이면에는 모종의 압력이나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합니다. 국가경찰이 이번 사안에 대한 내사에 착수하고 자치경찰 간부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 일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 전 양돈업자 A씨(2017년 구속) > 들리는 얘기로는 금전 거래했다는 말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당시 여론에 그냥 넘어갈 상황이 아니었는데 유야무야 넘어간 것은 말이 안되잖아요. 이에 대해 해당 자치경찰 간부는 편파 수사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치경찰 내부에서는 오히려 단순 민원으로 치부하는 모양새입니다. < 자치경찰 관계자 > 다른 농장이 구속안 되니까 화가 난 거예요. 자기는 구속됐는데... 2년 전부터 계속 민원을 걸고 있어요. 자치경찰 수사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치경찰을 향한 국가경찰 수사는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4.04(목)  |  조승원
  • 건조특보…내일, 아침 한때 빗방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6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했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흐려져 아침한때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건조함을 해소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다시 맑아지겠고 낮에는 기온이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른 18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 2019.04.04(목)  |  문수희
KCTV News7
02:27
  • 전환점 맞은 4·3…과제는?
  • 4.3 71주년 추념식은 여러모로 많은 의미를 남겼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한 목소리로 배.보상을 통한 명예회복을 약속했고, 71년 만에 군과 경찰의 사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과제도 많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71주년 추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특히 배보상과 국가트라우마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씽크:이낙연/국무총리> "‘국가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과 배·보상 등 입법을 필요로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국회와 협의하며 정부의 생각을 제시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1년 전에도 대통령이 추념식에서 이미 약속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지난해 추념사> "배보상과 국가 트라우마센터 건립 등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 1년이 지났어도 4.3 현안들은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정치권도 유족회 앞에서는 특별법 개정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지만, 정작 개정안은 국회 첫 문턱인 상임위원회 소위원회 심사조차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71주년을 맞아 군과 경찰의 공식 사과 표명은 주목 할 만합니다. 4.3 진상보고서에 따르면 가해자의 80% 가량이 군경 토벌대로 파악됐지만, 그동안 과거사에 대해선 침묵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국방부가 4.3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유감을 표명했고, 경찰도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싱크:국방부 차관> " 국방부는 진상규명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정말 적극 동참할 것이고요. 무고한 희생에 대해선 저희도 사과의 마음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4.3에 대한 군경의 입장 변화는 의미가 있지만, 또 다른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유족과 4.3 희생자의 바람대로 추가 진상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정부와 군경의 사과가 있기까지 71년이 걸렸습니다. 앞으로 진상규명과 배보상 등 실질적인 명예회복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4.3은 여전히 미완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04(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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