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단독보도한
자치경찰 편파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양돈업자를 입건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2017년 축산분뇨 무단배출 파문 당시 불구속됐던 양돈업자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분뇨 살포 기록을 당시 자치경찰 수사관에게 허위로 제출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경찰은
최근 내사한 자치경찰 간부가
양돈업자와 수사관 사이에
브로커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조만간 입건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