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귀포 지역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쯤
서귀포시 상예동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감귤 나무 다섯 그루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 소방서>
이보다 앞선 오늘 아침 8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3층짜리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났습니다.
다행이 건물 안에 있던 입주민 8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소방서>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