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와 이성 문제 등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소통하는 축제인
'아른아른 토크쇼'가 오늘(22일) 한림여자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일시청소년쉼터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개그우먼과 배우 등이 참가하는 토크쇼와 함께 뮤지컬 공연 등의
축하무대도 이어졌습니다.
<오후 촬영 예정>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했습니다.
덕분에 따가운 햇빛은 조금 가려졌습니다.
오늘 밤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리는 양도 적고
내일 새벽에는 그칠 것으로 보여
주말에 나들이 계획 있으신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구름 없는 파란 하늘에, 화창하겠는데요.
볕이 따갑게 내리쫴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쭉 올라 다소 덥겠고요.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18~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6~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8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6~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볕이 따갑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셔야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화창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5도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당분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쪽먼바다에서는 파도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고,
비는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주간예보>
휴일인 일요일까지 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비 소식 길게 들어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5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여름철 부모와 함께하는
해상안전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학생 100명, 보호자 100명 등 모두 2백명으로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해상 안전교육은
다음달 21일부터 서귀포시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진행되며
구명동의 착용법과
딩기 요트 세일링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예멘 난민 결정여부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관련 인력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난민 심사가 속도를 낼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예멘 난민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두 차례 취업설명회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바로 의사소통었습니다.
일부 영어를 사용하는 예멘인도 있었지만 대부분 아랍어를 사용하고
통역 인력은 한명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어렵게 찾은 일터에서 적응하지 못하거나
업주와 갈등도 빚어졌습니다.
[인터뷰 / 예맨 난민 신청자 ]
" "
여기에 난민 심사 기간 거주지를 제주로 제한해
다른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인터뷰 신강협 / 제주평화인권연구소장 ]
" "
1명의 난민을 심사하는데 보통 6개월 이상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에는 심사를 담당할 인력이
파견 심사관을 포함해 3명 뿐입니다.
다행히 최근 제주 예멘 난민 문제가 불거지면서
정부가 이번 주 난민 심사관 2명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안동우 / 정무부지사 ]
"통역 인력과 심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
하지만 현재 제주에서 난민 자격을 신청한 예멘인은
480명이 넘습니다.
법무부는 심사관이 확대되더라도
최소 6개월에서 8개월 까지
심사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계비 지원 심사나 건강 검진 등의 행정 수요까지 감안하면
난민 심사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정부가 거주지를 제한하고 예산 지원 대신 도내 취업 지원 결정으로 한동안 예멘인과 도민들의 동거는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짧은기간 한꺼번에 몰린 예멘인이 지역사회와 갈등을 줄이기 난민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집중진단 타이틀..
검찰과 경찰이 합의한
수사권 조정의 핵심은 수평적 관계를 이루는 겁니다.
검찰에 쏠려 있던 권한을 나누고
두 기관이 서로 견제하도록 하는 것.
### C.G IN
이에 따라
경찰은 독자적으로 수사를 시작하고
불기소 사건은 자체 종결지을 수 있는
권한을 얻었습니다.
국회를 통해 이 안이 확정되면 기존과 달리,
검찰은 사건이 송치된 이후부터의
수사와 기소단계만 맡게 됩니다.
### C.G OUT
다만, 검찰은 송치받은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고
이를 경찰이 거부하면 직무배제나
징계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C.G IN
또, 검찰의 영장 청구권과
부패, 경제 금융증권 범죄 등 특수 사건에 대한
직접 수사권도 유지됩니다.
### C.G OUT
정부는 이같은 조정이 수사의 효율성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싱크 : 이낙연 / 국무총리>
"분리와 견제를 통해 수사의 효율을 높이고,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는 데도 만전을 기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수사지휘 과정이 생략되면서
보다 신속한 사건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또, 피의자의 경우
경찰에서 자신의 결백을 인정받는다면
별도의 검찰 중복수사는 받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인들이 내는 고소 고발은
검찰과 경찰에서 모두 접수할 수 있지만
검찰이 맡기로 한 특수사건을 제외하고는
일괄 경찰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싱크 : 송삼현 /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사법제도 전반에 대해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높고, 검찰의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요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 실정에 맞는 적절한
/////
검찰권 행사로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법제도가 진정 국민을 위해 사용되고,
권한이 남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된 마련된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스텐드>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이 조정되면서
덩달아 자치경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국 유일 제주 자치경찰의
위상과 역할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과수원에 있던
76살 이 모 할아버지가 숨지고
감귤나무 10그루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숨진 이 할아버지가
과수원 인근 잡풀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밤부터 곳에 따라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25도를 웃돌고 있고
자외선 지수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 ~ 2m로 일겠고
해무가 짙은 구간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일교차가 벌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어제와 다르게 하늘에 구름 가득합니다.
덕분에 따가운 햇빛은 조금 가려지고 있는데요.
기온은 낮지 않습니다.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것으로 보여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장마가 찾아오면서 비 소식 궁금하실 텐데요.
<주간예보>
휴일인 일요일까지 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비 소식 길게 들어있습니다.
내일부터 도내 해수욕장들이 하나 둘, 개장을 한다고 하니까요.
비 내리기 전, 나들이 계획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 성판악 23도, 그 밖의 지역은 26~27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남쪽먼바다에서는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요.
파도도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당분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곳에 따라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지다
내일 아침부터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