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교육청, 교육전문직 14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선발 인원을 확정했습니다. 선발 규모는 모두 14명이며, 응시 자격은 정규 교원으로 5년 이상 근무한 현직 교감이나 교감자격을 갖춘 교사 그리고 교육경력이 15년 이상 교사입니다. 전형은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되며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23일 발표됩니다.
  • 2018.06.21(목)  |  이정훈
  • 날씨/{절기상 ‘하지’…낮 기온 올라 다소 더워}
  • 하지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온도 크게 올라 다소 더운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진다는 절기, 바로 ‘하지’입니다. 하지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여름이 성큼 다가온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낮 기온이 쭉 올라 덥습니다. 아침기온은 어제와 비슷했지만 낮 기온은 성산읍에서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하늘이 참 파랗습니다. 기온도 높은데다가 햇빛을 가려주던 구름도 없어 볕이 따갑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으니까요. 수분섭취를 자주 해주시고, 틈틈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주시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해가 지면서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 성판악 24도, 그 밖의 지역은 25~2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19도로 시작해, 낮에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남쪽먼바다에서는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요. 파도도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구름 많다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비 소식 길게 들어있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 이번 주말, 나들이 계획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21(목)  |  이다은
  • 하지, 초여름 날씨…자외선 '매우높음'(14시)
  •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오늘 제주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7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로 햇빛이 매우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6.21(목)  |  나종훈
  • 하지, 맑고 다소 더워…낮 최고 27도 (9시)
  •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갈다는 절기상 하지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곳곳에 안개가 끼고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6.21(목)  |  문수희
KCTV News7
04:57
  • [세계난민의날] 예멘 난민 몰리는 제주…대책은?(대담원고)
  • 오늘(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난민보호라는 국제 사회의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인데요. 최근 제주에도 중동 국가인 예멘 난민들이 몰리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볼까 합니다. 나종훈 기자 나왔습니다. 나 기자, 제주에 예멘 난민 신청자가 들어온게 언제부터죠? -> 2016년부터니까 2년 전입니다. 2016년에 7명, 지난해 42명이었는데요. 올 들어선 급증하더니 지난달까지 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법무부가 지난 1일부로 예멘을 무사증 입국 허가국에서 제외하면서 현재 추가 신청자는 없는 상탭니다. q) 그럼 제주에 난민 신청자가 늘고 있는 원인이 뭘까요? 특히 예멘인들. 예멘이 중동에 있으니 거리도 상당할텐데요. ->네 제가 제주에 들어온 예멘인들을 만나봤는데요. 3년전부터 예멘에서 내전이 발발하니까 우선은 비자없이 90일동안 체류가 가능한 말레이시아로 피란했습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에서는 체류기한 연장이 안됩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012년에 난민법을 제정하면서 난민 심사 기간동안은 제한없이 국내 체류가 가능합니다. 특히 제주는 무사증 입국이 가능하고 몇개월 전 시행되고 있는 말레이시아 직항편도 이들이 제주행을 결정한 이유입니다. 관련 인터뷰도 들어보시죠. <싱크 : 무하메드(가명) / 예멘 난민 신청자> "SNS에서 한국에 대한 내용을 접했어요. 특히, 제주는 예멘인들에게 비자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들어서 오게 됐습니다." Q)그렇다면 난민 신청이 잇따르고 있는데 난민 지위가 다 인정될까요?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네. 제주지역에서 지금까지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사람은 중국 선교사 단 1명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살펴봐도 난민 인정률이 4.1%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점에 비춰볼 때 이번 예멘인들도 모두 난민으로 인정받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전세계적으로도 인도주의적 차원과 현실적 부작용이 충돌하면서 이른바 난민 딜레마를 호소하고 있는 점도 우리 정부를 더 머리싸매게 하는 것 같습니다. Q) 그래서인지 난민을 놓고 찬반 여론이 뜨겁죠? -> 네. 난민을 반대한다는 청와대 국민 청원은 이미 20만 명을 넘어섰고, 도내에서는 무사증과 난민 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기자회견도 열리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인권단체는 한국전쟁 때나 과거 우리나라도 여러 일이 있을 때마다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Q)지자체나 관계기관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일단 제주도나 출입국청, 경찰, 구호단체는 이들로 인해 사회적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예멘 난민신청자들이 경제적으로 열악할 테니 취업지원을 도와주고 긴급 의료지원을 해주고 있는데요.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치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도균 /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최저임금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150만~170만 원 정도 될 겁니다. 그 정도의 임금을 받고 취업을 하는 것이 생계비 지원보다 훨씬 강화된 ///// 내용이죠. 원래는 난민 신청 6개월 이후에 취업을 할 수 있는데 예멘인들은 신청과 동시에 취업가능하도록 법무부에서 결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취업지원을 받아도 막상 일이 적성이 맞지 않아 취업을 포기하는 예멘인들이 벌써 속출하고 있다고 하니 좀 더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무엇보다도 충분한 사회적 논의나 준비도 하기 전에 난민문제가 불거졌는데요. 이제라도 이에 대한 깊은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Q)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18.06.20(수)  |  나종훈
KCTV News7
02:24
  • "교육복지 확대"…예산 확보 관건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공약을 점검해 보는 순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교육 복지 분야입니다. 이 교육감은 고교 무상급식 전면 확대와 모든 교실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대표적인 복지 공약으로 내걸고 있는데, 예산 반영을 위한 도청, 도의회와 협력이 관건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재 도내 고등학생 47%에게 전액 지원되고 있는 급식비. 절반 정도인 고교 무상급식을 2학기부터는 전면 실시하겠다는 게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내건 복지 공약의 핵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만 설치돼 있는 공기청정기를 모든 교실로 확대하는 것도 대표적인 교육복지 공약입니다. 암이나 희귀난치병 같은 4대 중증 질병에 걸릴 경우 의료비를 지원하는 내용도 복지 공약에 담겼습니다. 고교 무상급식 35억 원, 공기청정기 설치 57억 원에 4대 질병 의료비는 최대 30억 원까지 추산하고 있습니다. 복지 공약을 이행하는 데 120억 원 넘는 예산이 필요합니다. 이 교육감은 도세 전출비율이 상향돼 제주도로부터 받는 비용이 늘었고, 누리과정 예산을 국가에서 부담하면서 1년에 600억 원 정도를 추가 확보해 예산 걱정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도, 의회와 협력해서 2학기부터 시행하겠다. 최악의 경우 자체 예산으로 추진까지 염두에 둬야겠죠. 그러나 그 전에 충분히 노력해야죠. 이 교육감은 이 같은 교육복지를 기반으로 국제학교 수준의 공교육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복지가 잘 갖춰져야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학력도 향상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복지 정책에는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이 따라오는 만큼 제주도와 도의회로부터 얼마나 공감대를 이끌어내느냐가 관건입니다.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원 지사가 공약들이 잘 돼서 협력관계가 이뤄진다면 전국에서 적어도 공교육 만큼은 흙수저, 금수저 논란 없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습복지를 염두에 둔 이 교육감의 복지 공약이 교육 현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6.20(수)  |  조승원
KCTV News7
02:20
  • 주차할 수 없는 주차장
  • 차를 세우지 못하는 건물 부설주차장이 수두룩 합니다. 주차장에 물건을 쌓아놓거나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한 경우도 비일 비재합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상가 밀집 지역입니다. 영업이 한창인 가게. 옷이 걸린 마네킹과 판매 진열대 사이로 하얀 선이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주차 구획 표시선입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이곳은 엄연한 부설 주차장이지만 곳곳에 물건이 진열돼 영업장인지 주차장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또 다른 영업장. 버젓이 건물이 올려져 있는 이 곳도 다름아닌 주차장입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이 곳도 아래를 보시면 차량이 올라 갈 수 있게 되어있는 주차장입니다. 그런데, 그 위로 가건물이 설치돼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했습니다." 형식적으로 주차 구획만 표시했을 뿐 주차장 기능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싱크 : 영업장 관계자> "안된다고는 알고 있는데 일단은 판매를 해야 하니까..." <싱크 : 영업장 관계자> "실제 주차는 안하고 있어요. 저희가 이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보니까" 이렇게 부설 주차장이 자취를 감춘 곳은 상당숩니다. 제주시가 지난 세달여간 점검한 결과 2천 5백여 군데가 주차장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가 대부분이지만,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하거나 출입구를 폐쇄한 경우도 5백여 건이 넘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590여 건에 대해 원상회복명령을 내렸습니다. 특히 정해진 기간 안에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으면 형사 고발 고차까지 이뤄집니다. 건물주는 물론 주차장 관리인, 임차인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 <인터뷰 : 김윤철 계장/제주시청 차량관리과> "1차적으로 원상회복 명령을 30일 간 내리고 그래도 안되면 다시 보름에 걸쳐 2차 원상회복 명령을 내립니다. 현장 확인을 통해 원상회복이 안되면 //슈퍼체인지// 형사 고발 조치합니다." 전체 주차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부설주차장. 부설 주차장은 어떤 용도로 활용해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적발된 곳에 대한 꾸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6.20(수)  |  문수희
  • 무고 70대 국민참여재판 벌금 200만 원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폭행죄로 형사처벌을 받자 의사가 허위 진단서를 작성했다며 무고한 70살 윤 모 피고인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배심원 7명은 국민참여재판에 증인으로 참여한 119대원 등의 의견을 종합해 6대 1로 유죄 판단을 내렸습니다.
  • 2018.06.20(수)  |  나종훈
KCTV News7
02:22
  • 날씨/{산간·남부, 밤 한때 산발적 비…내일 절기상 '하지'}
  • 장맛비가 그치고 구름 많았지만 기온은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산간과 남부지역은 오늘 밤,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예보돼 있어 밤길 운전하시는 분들은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진다는 '하지'입니다. 하지 부터 날이 점차 더워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내일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19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고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낮 기온이 쭉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성산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18~19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6~27도로, 다소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18~19도로 시작해, 낮에는 26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당분간 해무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는데요.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구름 많다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비 소식 길게 들어있고요. 기온은 낮지 않아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20(수)  |  이다은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