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정박중인 선박에서 상습적으로 절도를 일삼은
중국인 선원인 50살 이 모씨를
야간선박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귀포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 몰래 들어가
5차례에 걸쳐
노트북과 담배 등 3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자신이 일하는 태권도장에서
8개월동안 월급을 받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SNS에 도장 관장의 실명을 공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1살 고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만 원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이 인정되지만
정당한 사유없이
급여를 받지 못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어제 저녁 발생한
제주지방경찰청 청사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원이 현장 감식에 나섭니다.
이번 현장 감식은 국과수와
제주경찰 그리고 제주소방이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기계실 비상전원유지장치에서 시작된 불이
2층까지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방송영상설비 등 기자재가 불에 타
5천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내리던 비가 그친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도, 서귀포 14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1등급 기준선이
원점수를 기준으로 국어는 93에서 94점,
수학은 '가형'과 '나형' 모두 92점으로 예상됐습니다.
이투스와 대성 등 6개 입시업체들은
오늘(24일) 이 같은 커트라인 예상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수험생들에게 통지된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가지고 추정한
국어영역 1등급 컷 원점수가 92점이었던 작년보다 1∼2점 오른 겁니다.
입시업체들은 이와함께
국어와 수학 1등급 컷 예상치를 종합해
'불수능'으로 꼽히는 지난해 만큼 쉽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국립환경과학원이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반경 10km를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역내 21개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AI 고병원성 여부는 다음주 초 확인될 전망입니다.
금요일인 오늘 구름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추며 기온은 어제보다 올랐지만
찬바람이 불며 가을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는 1~2도가량 올라 13도 내외를 보이고 있는데요.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입니다.
내일 아침은 기온이 7도에 머물며 더 추워졌다가
낮부터 따뜻한 남풍의 유입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일요일까지 기온은 더 올라
이번 주말은 추위가 주춤할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3도 안팎에서 쌀쌀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모처럼 화창하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춥겠고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는 맑은 날씨 예상되고
낮에는 기온이 껑충 올라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다가 전해상에서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 대체로 구름 많고
예년 이맘때 늦가을 날씨를 보이겠고요.
월요일은 반짝 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도, 서귀포시 14도로
평년기온보다 2~3도 가량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가량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현장 실습을 하다 사고로 숨진 고 이민호군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문화제가 어제(23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숨진 이민호군에 대한 추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문화제에는 도내 시민사회 단체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추모 리본 달기와 추모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참가자들은 현장 실습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과
사고 진상 규명 등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