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말 평년기온 회복…관광객 7만 8천여명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모처럼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7만 8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오름 등을 둘러보며 늦가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다음주부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11.25(토)  |  나종훈
  • '불법 밀렵도구' 만연 (일)
  • 제주에서 내년 1월까지 야생동물 수렵 기간이 운영되면서 합법적인 수렵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불법 밀렵 도구가 산과 들에 마구잡이로 설치돼 있어 야생동물은 물론, 사람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목장. 한 농민이 어른 키 높이의 갈대밭을 해치고 취재진을 목장 안쪽으로 안내합니다. 창애라고 불리는 철재 덫이 놓여있던 곳입니다. < 강상오 / 대정읍 보성리 > 소 찾으러 가다가 보니까 꿩이 있더라고. 꿩이 창애에 목이 걸려서 있더라고 여기에... 덫이 작동하면 철과 철이 맞닿으며 동물을 잡게 되는데, 이번에 발견된 건 제주에서 보기 힘든 유형입니다. <스탠드업> "이처럼 야생동물을 잡기 위해 설치해 놓은 덫은 행정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모두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문제는 이달부터 시작된 수렵철을 맞아 불법 밀렵도구가 기승을 부린다는 점입니다. 먹이를 찾아 낮은 지대에서 활동하는 야생동물을 노리는 건데, 동물만 아니라 사람도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주에서도 한 주민이 산책길을 걷다가 창애를 밟아 크게 다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 김정훈 /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도지부 사무국장 > 창애 같은 경우 노루 다리 등을 노리고 설치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밟으면 다리 쪽에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올 들어 제주에서 수거한 밀렵도구는 창애와 올무 등 70여 개.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지만 대부분 설치만 해놓고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누가 설치했는지 적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 허창훈 / 제주도 환경자산물관리과 > 특별 단속, 기관별 합동 단속을 수시로 나갈 예정이고 불법 엽구는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수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불법도구를 이용한 마구잡이 밀렵으로 야생동물은 물론, 사람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11.25(토)  |  조승원
  • 어린이집 의무 평가제도 전면 확대
  • 앞으로 모든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평가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정부는 현재 임의사항인 어린이집 평가제도를 모든 어린이집이 정기적으로 받도록 하는 의무사항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가인증과정에서 아동학대나 성범죄가 발생한 어린이집은 최하위등급으로 강등됩니다. 어린이집의 위법행위를 고발한 공익신고자에게 포상금도 지급됩니다.
  • 2017.11.25(토)  |  이정훈
  • '남는' 교실, 어린이집으로 활용
  • 앞으로 학생 수 감소로 수업에 이용되지 않는 초등학교 교실은 어린이집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초등학교의 남는 교실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용도를 변경해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를 거치면 이르면 내년 6월부터 시행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7.11.25(토)  |  이정훈
  • 구름 많고 '쌀쌀'…낮 기온 16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16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높아 추위는 풀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 최고 2미터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별다른 추위 없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11.25(토)  |  고민우
  • 길 건너던 초등학생, 트럭에 치여 부상
  • 오늘(24일)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신제주초등학교 후문 근처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살 고 모 어린이가 39살 이 모 씨의 트럭에 치여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
  • 2017.11.24(금)  |  고민우
  • 인권위 "'노 키즈' 식당은 아동 차별"
  • 국가인권위원회가 식당에서 13살 이하 아동의 이용을 제한한 것은 차별이라며 제주시내 모 식당 사업주에게 시정을 권고했습니다.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 김 모씨는 지난해 9월, 9살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제주시내 모 이탈리아 음식점을 방문했지만 식당 측이 13살 이하 아동은 이용할 수 없다며 나가달라고 요구하자 인권위에 진정을 냈습니다. 인권위는 무례한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이용자들도 있겠지만, 식당 이용을 전면 배제하는 것은 일부의 사례를 객관적, 합리적 이유 없이 일반화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2017.11.24(금)  |  조승원
  • 국제대, 내년부터 입학금 단계적 감축
  • 제주국제대학교가 내년부터 신입생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감축합니다. 이에따라 종전 신입생 1명당 54만원씩 내던 입학금을 내년부터 해마다 8만 6천 400원씩 감축하게 됩니다. 5년 뒤인 2022학년도에는 입학 실비용인 10만 8천 원만 받게 됩니다. 제주국제대는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학금을 감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7.11.24(금)  |  조승원
  • 정부,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합동조사
  • 현장실습을 하다 숨진 고 이민호 군 진상규명을 위한 합동 진상조사반이 운영됩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합동 진상조사반을 구성하고, 현장방문과 관계자 면담조사 등 사고 현장을 비롯한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합니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에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기업과 고용된 학생 현황을 파악한 뒤 보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정부는 실태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반여부를 확인 하고 결과에 따라 개선권고와 행정처분, 형사 고발 할 방침입니다.
  • 2017.11.24(금)  |  고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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