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1월의 마지막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와 서귀포 14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내일까지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
최고 2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2도, 서귀포시 17도 등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한라산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에 머물며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골재 운반선인 2천 200톤급 부선에
선원을 승선시킨 채 제주항으로 입항하려던
부산선적 예인선 선장인 53살 고 모 씨를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선박안전법상
골재운반선 부선에는 선원을 태울 수 없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제1회 국제녹색섬서밋 포럼이
내년 3월 26일부터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제주와 오키나와, 하와이를 비롯해
세계 섬 지역 정상과 환경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환경협력 행사로
섬 지역 공동의 환경이슈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 섬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태관광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이륜차 운전면허 시험이 어려워집니다.
도로교통공단은 내년 1월 2일부터
125cc 이하 이륜차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현행 'OX형'에서
사지선다형으로 바꾸는
새 면허시험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종 소형 125cc 초과 이륜차 면허 시험도
문제은행 문항수를 현행 300개에서 500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면허 시험이 어려워지면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김장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김치류와 젓갈류 등
제조업체를 일제 점검한 결과 제주에서는 1곳이 적발됐습니다.
단속 내용에 따르면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모 김치가공업체는
원료보관실과 작업장을
청결하게 유지하지 못했고,
직원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처는 적발 업체에 대해
3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