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개인 과외교습자들도
학년별 교습시간 제한은 물론 교습비 게시가 의무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외교습 관련 조례를
공포했습니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개인과외교습자는 초등학생은 밤 9시까지
중학생은 밤 11시까지, 고등학생은 밤 12시까지로 제한됩니다.
또 일반 학원이나 교습소와 마찬가지로 교습비를 볼 수 있도록
게시해야 합니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는 두달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20일부터 시행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출제위원회가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고교 교육과정 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식 수능출제위원장은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고교 교육과정에 맞춰 수능문제를 출제했다며
70% 정도는
EBS 수능 교재 강의와 연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과도한 시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지난해와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시험장 경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수능의 문답지 호송과 시험장 경비,
교통관리 등을 위해
오늘(23일) 하루 모두 245명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요지역마다 경찰관을 배치해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들을
순찰차와 싸이카를 통해 실어나르는 등
오늘(23일) 아침 모두 12건의 긴급 수송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도
각 시험장마다 119대원을 2명씩 파견해
만일에 있을 응급 비상상황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수능 시험이 치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3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은데다
찬바람까지 비교적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아침 한때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018학년도 대입 수능이 치러지는 가운데
결시율이 8%대를 보이며 최근 5년사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에 572명이 응시하지 않아
8.14%의 결시율을 기록한데 이어
2교시와 3교시 결시율도 8%를 웃돌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수능 결시율 7%대를 웃도는 것으로
지난 2014학년도 대입 수능이 치러진 후 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칩니다.
교육당국은 이처럼 결시율이 높아진 데는
일부 수시 합격자 발표에 따른
정시 포기를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 다소 춥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쯤 풀리겠고
내일은 아침에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네, 오늘은 찬바람 부는 추운 날씨 속에
가끔 비도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은 눈발이 날리며 영하의 추위에 어는 곳도 있을 텐데요.
내일 아침까지 산간의 눈은 1cm가량이 쌓일 것으로 보여
주의를 하셔야겠고
해안지역도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추위는 주말인 모레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내일도 평년기온을 밑돌고 찬바람이 불며 춥겠고요.
모레 아침기온은 조금 더 떨어졌다가
낮에 비교적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며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북쪽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많이 지나며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이로 인해 낮 기온은 어제보다 3도가량 낮은 12도 내외에 머물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아침한때 비가 내리고 산간은 눈이 오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찬바람이 계속 불어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말부터 추위는 누그러지겠고요.
내일 비가 그친 후에는 다음 주 초까지 구름만 많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됐던
2018학년도 대입 수능이 순조롭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오늘 수능은 오전 8시 40분부터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와 탐구,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 순으로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5교시가 끝난
오후 5시 40분에 시험이 종료되며
장애 등을 가진 특별관리대상자들은 다른 수험생보다 조금 늦은
오후 6시 57분에 끝납니다
오늘 수능에는
제주에서 재학생 5천 851명,
졸업생 1천 136명, 검정고시 113명 등 모두 7천 100명이 응시했습니다.
수능시험일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3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한때
해안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아침 한째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잠시 후 도내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을 마쳐야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시험이 시작되려면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시험장 주변 부위기 전해주시죠?
네 저는
2018학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제2시험장 제주제일고등학교에 나와있습니다.
아직은 이른 시간이고
시험장 입실 완료까지는 1시간 정도 남아 있어
아직 수험생들의 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수능 한파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는데다
약하게 빗방울도 흩날리고 있는 만큼
수험생들은 체온관리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화면전환-----
이번 수능은
제주시 10군데와 서귀포시 4군데 등
모두 14군데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올해 제주지역 수능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100명정도 늘어난
7천100명입니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대부분 오후 5시까지 실시됩니다.
모든 수험생들은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는데요.
만약 1교시를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8시 10분까지 입실해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또, 수험생들은
휴대전화와 전자사전, 전자시계와 같은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가져왔을 때는
1교시 시작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갖고 있다가 적발될 경우 해당 시험은 무효처리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필수과목인 한국사를 응시하지 않아도
시험 자체가 무효 처리됩니다.
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을 위해서
관공서와 대부분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됐습니다.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앞 200m 부터는
차량 출입도 통제됩니다.
수능시험장 주변 주요도로에는
경찰관이 배치돼
버스나 수험생 탑승 차량의
우선 통행을 돕게됩니다.
-----화면전환-----
특히 이번 수능은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되면서
부정행위 차단을 위해
시험을 보는 교실이 변경된 만큼
수험생들은 착오없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제2시험장인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