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 제주보육원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
  • 제주항공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보육원에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장학금은 제주항공 항공권 할인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대학에 진학하는 7명의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매주 제주보육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어과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2017.11.22(수)  |  최형석
  • 날씨/흐리고 쌀쌀…수능일 찬바람 불며 다소 추워
  • 제주는 비가 그치고 흐린 가운데 예년 이맘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도 불며 추워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제주에 내리던 비나 눈은 그치고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지만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높아 평년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수능일인 내일은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도 불어 다소 추워지겠습니다. 수험생들 보온용품들 잘 챙기셔야겠고요. 내일 대체로 구름많겠지만 낮동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산간 도로 지나는 차량들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은 점차 빠지며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오늘육상>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쌀쌀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간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3도가량 낮겠고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끄물끄물한 날씨에 찬공기가 유입되며 다소 추워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남은 이번 주는 흐리거나 구름많겠고 당분간 기온의 큰 변동 없이 늦가을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11.22(수)  |  이소정
  • 오늘 소설, 흐리고 오전에 비 조금(9시)
  •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제주 전역에 15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11.22(수)  |  고민우
  • 조리 부주의 추정 음식점 화재(아침용)
  • 어제(21일) 저녁 6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6제곱미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0여 만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부소방서>
  • 2017.11.22(수)  |  고민우
  • 오토바이 추락, 관광객 2명 다쳐
  • 오늘 오후 2시 20분 쯤 제주시 우도면에서 21살 관광객 우 모 양이 몰던 오토바이가 갯바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우 양과 함께 타고 있던 22살 조 모 씨가 갈비뼈 등을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면허증 소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촬영>
  • 2017.11.21(화)  |  문수희
  • '곶자왈 지대 주택 건축 안돼'
  • 난개발을 막기 위해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곶자왈 지역 등 보존이 필요한 곳에는 주거 목적의 주택을 지을 수 없다는 건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곶자왈 지대. 토지주 A씨는 지난해 이곳에 주택을 짓겠다며 제주시에 건축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주시와 조천읍사무소는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C.G----------------- 신청부지는 도지정기념물 나무들이 자라고 있고 동백동산이 주변에 분포해 있는 등 산림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곳에 개발행위 허가가 이뤄지면, 주변지역의 난개발이 우려된다며 불허 사유를 밝혔습니다. --------------X.G----------------- <브릿지 : 김수연> "보시는 것처럼 이곳은 산림이 우거진 곶자왈 지대로 개발행위가 일체 제한된 곳입니다." A씨는 해당토지가 동백동산과의 거리가 멀고 바로 옆 토지에 요양원시설 건축허가가 났던 적이 있다며 평등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올해초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법원은 A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C.G---------------- 난개발을 우려해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은 행정처분이 정당하다고 본 겁니다. ------C.G---------------- 법원은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할 수 있다고 판결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번 주택 건축은 2008년 건축허가 된 요양원의 개발내용과 공익성 등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11.21(화)  |  김수연
  • 내일(22일) 수능 예비소집 재실시…시험실 변경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내일(22일) 다시 실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포항 지진으로 수능이 일주일 연기된 가운데 내일(22일) 오후 1시에 각 시험장별로 기존 수험표에 안내된 고사장에서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수험장 변동은 없지만,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시험실과 좌석 배치가 바뀐 만큼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예비소집 전에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 2017.11.21(화)  |  이정훈
  • 실습 고교생 사망, 인재?
  • KCTV는 지난 뉴스를 통해 산업체에 파견돼 현장실습을 하던 고등학생이 안타까운 사고로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린바 있는데요. KCTV가 사고 당시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유족은 숨진 이 군이 현장실습생 신분으로 하기에는 무리한 일을 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9일 사고를 당해 숨진 이 모군이 당시 산업체에 파견돼 근무하던 모습입니다. 기계가 잠시 멈추는가 싶어 이 군이 무언가를 작동하고 돌아서는 찰나 순식간에 기계가 이 군을 덮칩니다. 이 군은 이 사고로 목 등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 열흘만인 지난 19일 결국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현장실습생 신분의 이 군이 하기에는 너무 무리한 일을 해왔다고 주장합니다. 고작 5일 남짓한 교육을 받고 기계 정비일을 했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근로계약서 작성 당시 보호자의 동의도 없던데다 하루 12시간 넘는 격무에 시달려 왔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이 군 아버지> "" ### C.G IN 반면, 회사 측은 이 군에게 주어진 일은 단순 업무라며 위험한 일은 아니었다는 입장입니다. 부모의 동의는 없긴 했지만 근로계약서 역시 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합니다. ### C.G OUT 그러면서도 이에 대한 공식인터뷰는 거절했습니다. 한편, 광주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는 사고 당시 업체측에 문제가 있었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공장 가동 중단조치를 내렸습니다. 경찰 역시 공장 업체 대표 등을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1.21(화)  |  고민우
  • 오늘 아침 가장 추워…내일 비 조금
  • 제주는 오늘 일교차 크고 쌀쌀한 전형적인 늦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성산의 최저기온은 3도, 제주시는 6도로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14도 내외로 올라 일교차가 10도이상 크게 벌어졌습니다. 예비소집일이자 절기 소설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가운데 오전사이 해안지역은 5mm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진눈깨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2017.11.21(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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