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스승의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젯밤 10시 40분쯤
제주시 애향운동장 화장실에 들어가
20대 여성의 입을 막고 성추행 하려던 혐의로
2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술에 많이 취해 있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A씨는
사건 당시 피해 여성의 비명소리를 들은
행인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화장실 촬영>
제주지방경찰청은
마늘 수확철을 맞아 다음달 18일까지
농산물 절도예방 특별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선
마늘 보관 창고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벌이고
마을 자생단체와 함께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5년동안
제주도내에서는 모두 28건의 마늘 절도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자료화면>
어젯밤(13일) 11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56살 최 모씨가
갑작스레 불어난 밀물에 고립됐다가
30여 분만에
119구조대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최 씨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kcgpr / 1111(사진)
영상은 승원선배 메일로 전송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2도, 성산 24.4도를 기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오늘과 비슷해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서귀포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며
18만명을 넘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 인구는
지난 4월말 기준 18만 50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인구 규모는
지난해 말 17만 7천여 명에서
올해 들어서만 2천 600명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서귀포시 인구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3년 동안 계속 줄었지만
2010년부터 증가세로 바뀌며
2014년 4월 16만명,
2015년 12월 17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교과서 폐지 방침에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이
교육 분야 업무 제1호로
국정교과서 폐지 결정을 환영한다며
제주 4.3에 대한 왜곡으로 상처를 입은
4.3 유족과 도민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교과서 폐지를 주장해 온 4.3 유족회도
정부의 폐지 방침을 환영한다며
역사교육의 다양성에 대한 권리를 보호해줄 수 있는
국정교과서 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속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 24.3도를 비롯해 제주시 22.2도,
서귀포시 21.3도, 고산 20.1도 등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8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속에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자외선지수도 높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