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제주시 한림항에서 한경면 신창 제주풍력발전 작업 현장까지
선박검사증서도 없는
414톤급의 부선을 끌고 항해한
부산선적 25톤급 예인선 K호를 적발하고
해당선박 소유자와
선장 64살 김 모 씨를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또 부선 위에 있던 굴삭기를 면허 없이 조종한
62살 김 모 씨도 건설기계관리법 위반 혐의로 함께 검거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마을 4·3길 개통식이
4·3 유족과 도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복지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개통한 의귀마을 4·3길은
'신산모루 가는 길'과
'민오름주둔소 가는 길' 등 2개 코스로 각각 7km에 이르고 있습니다.
의귀마을 4·3길은 동광마을길에 이어 두번째 4·3길이며,
제주도는 조만간
북촌마을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14호 태풍 '므란티'가
괌 서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해
한반도에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므란티는 괌 서북서쪽 약 64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20킬로미터 안팎으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으로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은 단 한개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공동주택 내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지역주민의 요구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국민건강증진법과 주택법이 개정됨에 따라
공동주택의 거주세대 가운데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보건소에 제출하면
확인절차를 걸쳐 금연구역으로 지정합니다.
단속은 지정 이후 6개월간의 계도와 홍보를 거쳐 이뤄지며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난임부부에 대한 시술비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보건소는
난임부부에 대한 시술비 지원 대상을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이하에서
모든 대상으로 확대하되
개별인 소득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부합산소득이 월 316만원 이하일 경우
지원금을 기존 19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시술횟수는 3회에서 4차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서성로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 서쪽 1킬로미터 도로에서
중국인 관광객 9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탄 관광버스가 반대차선 도랑으로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1명 모두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지르기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지급한도가 10억 원으로 상향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신고포상금의 최고 지급한도를
기존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올리고
내부고발자에 대한 가산금도 50%에서 100%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적발금액 가운데 환수하지 못한 보험금은
20%만 인정해
포상금을 산출하던 기준을 폐지하고
보험금 환수와 상관없이
적발금액 전액을 포상대상금액으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제주도립무용단의 신규 상임단원을 공개모집합니다.
응시 자격은 2년제 대학 이상의 무용 관련학과 졸업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직접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이뤄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과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립교향악단은
오는 21일 저녁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서귀포지역에서 도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 1985년 창단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정인혁 상임 지휘자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등 4곡으로 꾸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