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일)  |  김경임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80m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폭염 속 습도가 높아지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폭설 · 한파 피해 농민 생계 막막, 지원 시급"
  •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제주특별자치도에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늘(2일) 오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년 만에 쏟아진 폭설로 농민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당국에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정은 단 한농가도 빠짐없이 피해를 조사해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정부는 제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감귤과 월동채소는 보온시설물을 지원하고 각종 농자재 대금과 대출금 상환기일도 연장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6.02.02(화)  |  김용원
  • 제주어선주협, "정부의 갈치 금어기는 탁상행정"
  • 최근 정부가 7월 한달간 갈치 조업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수산자원관리법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제주도어선주협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대형 쌍끌이 등 기업형 어선들의 경우 1년 내내 조업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제주지역 어민들에게는 금어기를 정하면서 생업을 끊어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탁상행정이라며 갈치 남획방지 방안부터 마련해 올바른 수산자원 보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2.02(화)  |  나종훈
  • 道, 폭설·강풍 피해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
  • 지난달 폭설과 강풍 피해를 입은 농어가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조기에 지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피해 조사와 복구계획 지침상 오는 22일 이후에야 재난지원금을 지원해야 하지만 설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일부 시설물에 대해 명절 이전에 조기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규모는 농어가 당 복구금액의 최대 90% 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접수된 폭설과 강풍피해는 비닐하우스 파손과 축산.양식시설 피해, 농작물 피해 등 1천 20여 건으로 피해액은 55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6.02.02(화)  |  김용원
  • 道,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 제특별자치도가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삼화지구와 혁신도시 같은 도내 택지 대형 공사장과 항만 그리고 도내 특정관리대상시설 1천 6백여개소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안전성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점검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중점안전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사전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16.02.02(화)  |  김용원
  • 오늘부터 각급 학교 졸업식…5일 절정
  • 제주지역 각급 학교 졸업식이 오늘(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2일) 제주동중학교 졸업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가 졸업식을 진행합니다. 이번 졸업식은 도내 137군데 초,중,고등학교가 졸업식을 갖는 오는 5일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졸업시즌을 맞아 학생선도단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청소년들의 교외 생활지도에 나섭니다.
  • 2016.02.02(화)  |  이정훈
  • 정부, 누리과정 우회예산 23억 제주에 배정
  • 정부가 제주도교육청에 목적예비비 일부를 먼저 배정합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경비 등 목적예비비 3천억 원 지출을 의결했습니다. 이 목적 예비비는 누리과정 비용으로 우회 지원이 가능한 예산인데 정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예산 편성을 약속한 교육청에는 예비비 전액을, 예산 일부를 편성한 교육청에는 예비비의 절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두달치 누리과정 예산을 반영한 제주도교육청에는 23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 2016.02.02(화)  |  이정훈
  • 찬바람 불며 추워...오전까지 '눈·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산간지방에는 오전까지 최대 3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4도, 서귀포 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2.02(화)  |  김수연
  • 눈·비 내리고 추워...중산간도로 '결빙' 주의
  •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간과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어제부터 눈발이 날린 가운데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결빙 구간이 많아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입니다. 밤사이 내린 많은 눈으로 현재 1100도로는 대소형 차량 모두 체인을 감아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5.16도로와 비자림로 제1산록도로도 소형차량의 경우 월동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그밖의 지역도 곳곳에 결빙 구간이 많아 안전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6.02.02(화)  |  김수연
  • 황교안 총리, "4·3희생자 사실조사 추진"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4.3 희생자 재심사에 대해 황교안 국무총리가 사실조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파장이 예상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난달 국회 김우남 의원이 보낸 4.3 희생자 사실조사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서면 질문에 희생자 가운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훼손한 인물이 있다면 심의를 통해 희생자에서 제외하는 것이 진정한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사실조사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김 의원은 명확한 법적 근거도 없이 정부가 앞장 서 희생자 재심사를 하겠다는 것은 정부 스스로 4.3 흔들기 주도세력임을 인정하는 것이자 도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비판하며 도민 여론에 반하는 희생자 재심사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2.01(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