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 한파 피해 농민 생계 막막, 지원 시급"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2.02 15:33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제주특별자치도에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늘(2일) 오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년 만에 쏟아진 폭설로 농민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당국에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정은
단 한농가도 빠짐없이 피해를 조사해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정부는 제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감귤과 월동채소는 보온시설물을 지원하고
각종 농자재 대금과 대출금 상환기일도 연장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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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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