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보조금 편취 어린이집 원장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정도성 부장판사는 허위로 보육교사를 채용한 것처럼 꾸미는 수법 등으로 보조금 3천500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도내 모 어린이집 원장인 54살 김 모여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김씨에게 보육교사 자격증을 불법으로 빌려준 53살 또 따른 김 모여인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5.12.21(월)  |  최형석
  • 道 소방본부, 소방사범 69명 검찰 송치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년동안 특별기동반을 운영해 모두 43건에 69명의 위반사범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14건, 소방시설법 위반 9건 순이었습니다. 특히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기본법 위반 행위로 처벌된 경우도 5건이나 되는 등 최근 5년 평균 1.6건을 웃돌았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비상구 주변에 장애물을 적치하는 행위 등 모두 222건의 과태료와 행정처분도 내렸습니다.
  • 2015.12.21(월)  |  나종훈
  • 술에 취해 경찰관 폭행 3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새벽 4시10분쯤 제주시 이도2동 모 커피전문점 앞에서 도로로 뛰어드는 자신을 말린다는 이유로 출동한 경찰관을 때리는 등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3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2.21(월)  |  김수연
  • 신임 제주지검장에 이석환 서울고검 감찰부장
  • 법부부는 오는 24일자로 신임 제주방검찰청 검사장에 이석환 서울고등검찰청 감찰부 부장을 승진 임명했습니다. 올해 51살인 신임 이 검사장은 광주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지검 김천지청장과 청주지검 차장검사, 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조희진 제주지검장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15.12.21(월)  |  최형석
  • 흐림, 별다른 추위 없어…낮 최고 16도 (2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에 비가 그친 가운데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평년기온 보다 13도에서 16도로 별다른 추위는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에 흐려지겠고 23일인 모레 다시 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2.21(월)  |  최형석
  • 날씨/당분간 큰 추위 없어…모레부터 다시 '비'
  • 오늘 흐리지만 기온은 어제보다 올랐습니다. 당분간은 이렇게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모레부터 다시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비가 모두그치고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올랐고요.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6도로 남부지역으로는 비교적 포근한 오후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주중반까지는 이렇다할 추위는 없겠는데요. 모레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걸로 예보됐고 후로도 구름이 많아 햇빛이 쨍한 날은 보기 힘들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있습니다. <오늘육상> 대체로 흐리지만 기온은 오히려 올라 서귀포는 16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은 기온이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합니다. <내일육상> 절기상 동지인 내일도 구름많다가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후부터 차차 잿빛구름이 몰려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12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내일도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시 비가 내리겠고요. 성탄절부터 주말도 날씨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주말까지 겨울추위도 찾아올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2.21(월)  |  이소정
  • 공공기관 '청소년 진로체험의 날' 운영
  •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직업 체험의 날' 운영이 의무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진로교육법 제정으로 앞으로 제주도교육청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나 대학,공공기관 등은 청소년들 대상으로 '직업 세계 탐색 프로그램' 운영이 의무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진로교육법 시행 첫날인 오는 23일 중앙중과 제주서중 학생 80 여명을 대상으로 이석문 교육감이 멘토로 참여하는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합니다.
  • 2015.12.21(월)  |  이정훈
  • 동광초, 2년 연속 장애인식개선 우수학교
  • 동광초등학교가 장애인식 개선 우수학교로 선정됐습니다. 동광초는 제주장애인 야간학교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인권학교' 작품 공모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학교로 선정됐습니다. 동광초는 지난해부터 전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실시하는 등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5.12.21(월)  |  이정훈
  • 윤은섭·이희경 '사랑의 사도상' 수상
  • 윤은섭 제주서중 특수교사와 이희경 한라중학교 교사가 올해 '사랑의 사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윤은섭 교사는 지난 1983년 교직을 시작해 장애학생들의 대학 진학교육과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 등에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희경 교사는 지난 1984년 국어교사로 임용된 뒤 제주책 축제 기획과 전국 행복수업 스토리텔링 공모전 지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로 27번째인 사랑의 사도상은 제주교육발전에 공로한 교원을 대상으로 매년 유아특수교육부문과 중등교육부문에서 각각 1명씩 선정하고 있습니다.
  • 2015.12.21(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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