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김경임
오늘(27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포구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후 한때 비…낮 최고기온 27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7도, 서귀포 22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오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겟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낮에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다 밤부터 점차 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5.14(목)  |  나종훈
  • 연동서 40대 여인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 오늘 오후 5시쯤 제주시 연동 한 4층짜리 건물 2층에서 49살 최 모 여인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최 여인의 남편 54살 김 씨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홧김에 죽였다고 진술함에 따라 김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김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2015.05.13(수)  |  나종훈
  • 사라오름 산정호수 '장관'
  • 해발 1천 320미터에 닿아 있는 하늘 호수. 바로 사라오름 산정호수인데요. 최근 내린 폭우로 한라산 사라오름 산정호수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사라오름 산정호수를 문호성,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영상 10초> 한라산 품 속 작은 백록담. 사라오름 산정호수가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냅니다. 푸른 하늘 빛을 머금은 듯 맑은 호수는 거친 산바람에 일렁이고, 나무들도 모처럼 깊은 숨을 내쉽니다. <브릿지 : 이경주> "최근 내린 폭우로 사라오름 산정호수에 물이 가득차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백록담 아래 가장 높은 산정호수. 둘레 250미터의 넓은 호수가 가득 차 신비로운 절경을 뽐냅니다. 뜻밖의 숲 속 호수를 만난 탐방객들은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인터뷰 : 김귀숙 김무영/인천> "정말 좋아요. 외국에 많이 다녀봤지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시 오라고 하면 오겠어요." 탐방데크까지 가득 차오른 산정호수는 탐방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맑은 물에 발을 담가 거니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고, 등산의 피곤함도 모두 사라집니다. <인터뷰 : 이순례/대전> "한라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온 피로가 싹 씻기고 좋아요. 상쾌하고. 생전에 해볼 수 없는 경험을 해본 것 같아서 매우 좋아요." 하늘 아래 신비의 정원 사라오름. 물이 가득한 사라오름 산정호수가 또 다른 비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5.13(수)  |  이경주
  • 제주해경, 기관고장 표류 어선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8시20분쯤 제주시 추자면 화도 서쪽 24km해상에서 선원 11명을 태우고 조업중인 통영선적 78톤급 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파견해 제주항으로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선에 승선했던 선원 11명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5.13(수)  |  나종훈
  • 제주시 27도 '초여름'... 내일도 더워
  • 오늘도 강한 바람이 분 가운데 제주시의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남풍이 한라산을 넘으며 기온을 끌어올리는 유사 푄현상으로 제주시 건입동의 낮최고기온이 27.3도, 구좌읍은 26.6도를 기록하며 7월 초순의 해당하는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바람은 내일 오후부터 잦아들겠지만 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시도 22도로 고온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더욱이 대기가 불안정해 내일 새벽과 낮 한때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05.13(수)  |  이소정
  • 날씨/내일 한때 빗방울...고온현상 이어져
  • 오늘 햇볕은 따가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며 시원한 날씨였죠. 강한 바람은 내일 오후부터 점차 찾아들겠습니다. 그런데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요. 대기가 불안정해서 새벽과 낮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량은 5mm미만으로 많지 않아 땅을 적시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북부지역의 고온현상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27.3도까지 올랐던 제주시는 내일 한낮기온 26도 정도로 엇비슷하겠고 그밖에 지역도 22에서 2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고온현상은 모레 비가내린 후 수그러들 전망입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차차 흐려져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연동에서 28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궂은 날씨 보이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로 역시 덥겠네요.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점차 잿빛하늘로 바뀌며 낮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7도 내외 낮기온은 21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흐린 날씨 속에 강한 바람은 잦아들겠습니다. 아침기온 19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점차 흐려져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엇비슷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궂은 날씨로 돌아서겠습니다. 추자는 내일도 한낮기온 26도로 높은 기온이 이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일겠고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낮에 한차례 비가 지나지만 라운딩에 큰 지장은 없겠네요. <주간날씨> 금요일부터 평년기온으로 돌아오겠고요. 이번 주말은 별다른 예보가 없어 야외활동하기 쾌적하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흐린날씨에 자외선은 보통단계로 내려가겠고요. 미세먼지도 보통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꽃가루는 남쪽지역으로 다소 높겠으니 유의해주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5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5.13(수)  |  이소정
  • 환경단체, " 과도규제 이유 '경관조례' 보류 유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도 경관조례 개정안을 심사 보류한 것과 관련해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현재 중산간과 해안을 막론하고 개발사업이 난립해 제주 고유의 경관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도의회가 과도한 규제라며 심사를 보류한 결정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도 논평을 통해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경관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다는 도민 여론을 감안한 것인데, 도의회는 도민의 기대와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2015.05.13(수)  |  조승원
  • 제주지검, 선거법 위반 현직 조합장 기소
  • 지난 3월 11일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현직 조합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정식 재판에 회부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현직 조합장인 57살 A씨를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8일부터 선거운동 기간 전날까지 조합원 260여 명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현직 조합장이 기소된 것은 A씨가 처음입니다.
  • 2015.05.13(수)  |  최형석
  • 선거법위반 이석문 교육감 아들 항소심도 벌금형
  •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석문 교육감의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김종호 부장판사는 교사 신분으로 SNS를 통해 선거운동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6살 이 모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단순한 의사표시일 뿐 선거운동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본 원심판결에 법리오해의 위법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다며 판결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05.13(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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