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20 장애인 문화제/오늘 오후, 제주벤처마루 앞마당
  • 장애인 당사자들의 요구를 알리고 차별을 없애기 위한 '420 장애인 문화제'가 오늘(24일) 오후 제주벤처마루 앞 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장애인 단체와 도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캠페인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와함께 장애인들이 직접 발언대에 나서 이동권과 자립생활 권리, 차별과 인권침해에 대한 대책마련 등 중증장애인 5대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 2015.04.24(금)  |  이경주
  • 운전많은 나들이철, 졸음운전 '주의'(일요일 用)
  • 최근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가는 분 많으시죠? 그런데 차를 직접 몰고 나가신다면 무엇보다 졸음운전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한해에 발생하는 졸음운전의 절반 가량이 요즘과 같은 봄철에 집중되고 있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도로 옆 화단을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운행하는 차량들은 전복된 승용차를 피해 조심히 빠져나갑니다. #### 화면전환 도랑에 처박힌 승용차를 크레인이 들어올립니다. 사고 차량을 꺼내보니 승용차 앞 범퍼가 잔뜩 찌그러져 있습니다. 모두 졸음운전 때문에 발생한 사곱니다. #### 화면전환 ### C.G IN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절반 가량은 3월에서 6월사이, 봄철에 발생했습니다. ### C.G OUT 이로 인한 사상자도 45명에 이릅니다. <브릿지> "가만히 있어도 몸이 나른해지는 봄철이면 운전대 앞에서도 수시로 졸음이 쏟아지기 쉽습니다." 단순한 수면부족 외에도 계절에 따른 춘곤증과 식곤증 등이 이윱니다. <인터뷰 : 유성식 운전자> "아무래도 날씨가 많이 풀리니까 봄날에 졸음이 오면서 많이 졸린 것 같아요." 졸음을 피하기 위해서는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껌을 씹거나 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 장유리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가장 좋은 방법은 안전한 곳에 정차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운전 중에 실내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가 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 나른한 봄철 운전자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4.24(금)  |  나종훈
  • 제주대, 교사 10명 입학정책자문위원 위촉
  • 제주대학교가 도내 고등학교 교사 10명을 입학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고교 교사를 입학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내 고교 특성을 반영한 대입전형을 마련하기 위해 섭니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교사들은 앞으로 1년동안 제주대 입학정책과 관련해 고등학교와 대학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사진>
  • 2015.04.24(금)  |  이정훈
  • 도민체전 기간 맑고 건조...화재 발생 유의해야
  • 도민체전이 열리는 이번 주말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건조해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성산포 20.3도로 따뜻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이자 도민체전 이틀째인 내일도 맑고 따뜻하겠지만 산간지역은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도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고 있어 야외활동과 산행 시 산불 등 각종 화재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겠고 화요일쯤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15.04.24(금)  |  이소정
  • 날씨/도민체전 기간 맑고 건조...화재사고 주의해주세요
  • 도민체육대회 3일간의 열전을 응원하기 위해 날씨도 돕는 것 같네요. 오늘 개막식이 열린 강창학경기장은 낮 최고기온 19도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남은 이틀 동안에도 맑은 날씨 속에 봄바람도 부드럽겠고 한 낮에는 20도를 웃돌며 체육대회 즐기기 좋겠습니다. 다만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산간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밖에 지역도 점차 건조해질 테니 주말 야외활동이나 산행시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구름만 조금 지나며 봄바람이 부드럽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큰데요. 조천에서 15도, 애월이 14도나 벌어지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햇빛이 강해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남원의 아침은 6도로 다소 쌀쌀하겠고 낮에는 20도로 따뜻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역시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표선의 아침기온 6도, 낮 기온은 20도가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아침에는 가디건 하나 더 입으세요. 아침기온 8에서 11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에 건조특보는 이어지겠습니다. 주말 맞아 산행객이 많을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쨍한 햇빛이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항해선박들은 주의해주세요. <오름날씨> 제주도내 오름은 등반하실 때 소나무 송홧가루 대비해서 마스크를 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일요일까지 화창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초에 약하게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주말동안 자외선 강하겠고 건조한 봄 날씨에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겠습니다. 그래도 주말 나들이 즐기셔야겠죠. 자외선 차단제 잘 발라주시고, 꽃가루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하시거나 틈날 때마다 손씻기 가글하기 등 위생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3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2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4.24(금)  |  이소정
  • 잘못 먹으면 '독'…봄나물 섭취 주의 (일)
  • 따듯한 날씨에 산과 들로 봄나물 채취에 나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자칫 잘 못 섭취했다가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봄나물 채취시 주의해야 할 점 김기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라산 중산간 일대. 봄나물을 캐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눈에 띕니다. 지금 제철을 맞이한 봄나물은 고사리와 쑥, 미나리 등. 봄나물 채취는 야생에서 자란 싱싱한 봄나물을 얻을 수 있는데다 야외로 나선 재미도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수정/ 제주시 외도동> "따는 것이 정말 재밌어요. 재밌어서 따는 것이거든요. 건강에도 좋다니까 봄나물 아주 재밌고 좋아요." 하지만 영양소가 풍부한 봄나물이라도 잘못 섭취하면 큰 탈이 날 수도 있습니다.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변이나 공장 주변의 봄나물은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오염 우려가 높습니다. 농약에 오염될 수 있는 농경지 주변 봄나물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스탠드> "또 두릅과 고사리 등의 봄나물은 독성분을 갖고 있어 끓는 물에 데쳐먹어야 식중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용나물과 독초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에는 섣불리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화인터뷰: 이창환/ 道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과> "특히 독초와 유사한 봄나물들이 있기 때문에 독초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서 이런 지식과 경험이 없으면 채취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은 봄나물. 제대로 먹어야 약이 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4.24(금)  |  김기영
  • 봄철 불청객, 꽃가루 '극성'
  • 요즘 자동차는 물론 거리 곳곳이 꽃가루로 뒤덮였는데요. 매년 이 맘 때면 극성을 부리는 소나무 꽃가루, 송홧가루입니다. 알레르기 비염 원인으로 꼽히는 삼나무 꽃가루와는 달리 송홧가루는 인체에 거의 해가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비염과 천식 등 호흡기 환자분들은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경주 기자 보도합니다. 푸르던 하늘은 누런빛으로 바뀌고, 숲은 봄바람에 타고 날린 꽃가루로 뒤덮였습니다. 며칠째 짙어진 꽃가루에 산책을 나온 시민들도 마스크와 모자로 중무장했습니다. <인터뷰 : 시민> "송진가루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안 좋을 것 같아서 마스크도 쓰고 소나무가 없는 쪽으로 내려오고 있어요." 자동차들도 상황은 마차잔가지. 마치 황사라도 지나간 듯 노란 꽃가루를 뒤집어썼습니다. 이 맘 때부터 다음 달까지 극성을 부리는 '송홧가루'입니다. 보통 2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날리는 삼나무 꽃가루가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과는 달리 송홧가루는 인체에 해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꽃가루 양성반응을 조사한 결과 학생들 가운데 16.5퍼센트가 삼나무 꽃가루에 양성반응을 보인 반면 송홧가루에 양성반응을 보인 학생은 1퍼센트 대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반응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비염이나 천식 등 호흡기 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인터뷰 : 이혜숙/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개인에 따라서 송홧가루에 민감한 경우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 위험·악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호흡기 환자들의 경우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에는 되도록 외출이나 운동을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때에는 긴팔 옷과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4.24(금)  |  이경주
  • 산지천 분수대 13년만에 철거
  • 지난 2002년 조성된 산지천 분수대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여름철 볼거리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분수대에서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제주시가 잦은 고장을 이유로 분수대 시설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산지천 음악 분수대입니다.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지만, 지난해부터 가동을 멈췄습니다. 부품 고장 등으로 2년 째 방치된 채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시가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한 산지천 분수대가 잦은 고장과 시설 노후화로 결국 폐쇄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분수대 수리비와 전기세, 수도세 등으로 매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분수 펌프나 밸브 등 주요 부품은 매해 문제가 생겼고 외국에서 조달하다 보니 추가 비용 부담도 늘어났습니다. 유지관리를 맡던 민간 위탁업체가 지난해 부도난 데다, 새로 계약한 업체도 수익성이 없다며 손을 뗐습니다. 막대한 예산에다 전문 인력 확보도 안되면서 결국 시설 철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씽크:홍경범/제주시 하천관리 담당> "유지관리비도 연 1억 이상 소요되다보니 부담이 되고 전문 인력 확보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작년 5월부터 가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여름철 볼거리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었지만, 사후관리의 어려움으로 13년 만에 철거 수순을 밟게된 상황. 제주시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탐라문화광장에 70억을 들여 새롭게 분수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주도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실한 사후관리로 28억 시설물도 철거되는 마당에 또다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4.24(금)  |  김용원
  • 컨테이너가 어린이집 차량 덮쳐, 1명 부상
  • 오늘 오전 11시30분쯤 제주시 연동 제주관광공사 인근 도로에서 11톤급 크레인 차량에 실린 컨테이너가 가로수에 걸려 떨어지며 옆 차선에서 운행중이던 어린이집 차량을 덮쳤습니다. 다행히 어린이집 차량에는 학생들이 타고 있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자 56살 김 모씨는 유리파편에 손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컨테이너 결박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4.24(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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