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세월호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 배상과 보상 설명회가
오늘(6일) 제주도청에서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설명회는
세월호 피해 가족과 화물기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현황 보고와 배상 기준,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제주 지역 세월호 피해자들의
보상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도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요즘 햇볕을 보기가 힘든데요.
이번 주도 궂은 날씨가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3월의 마지막 날부터 시작된 궂은 날씨는
7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내린 비의 양도 상당한데요.
상대적으로 적게 내린 북부지역도
평년과 비교해 약 3배나 많았고
남부는 10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남쪽 해상으로 비를 뿌리는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지나가며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는데
오늘 밤부터 북쪽의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이 전선은 먼 남쪽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기압대가 이동하며 내일 밤과 금요일 오전에만
약하게 빗방울정도만 떨어지겠고
당분간은 요 며칠과 같은 주기적인 비 소식은
없을 걸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북쪽에서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이번 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기온으로
다소 쌀쌀할 테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지금 제주도에 깔려있는 안개도
북쪽 바람의 영향으로 걷히겠는데요.
이 때문에 낮 최고기온은 거의 오르지 못해
14에서 17도 분포로 쌀쌀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종일 흐리다가 밤 한때 5mm미만의
빗방울 정도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떨어져 춥겠고
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강한 바람에 유의해주시고
두툼한 옷 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한식이자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속에 낮 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어제와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늘과 내일 곳곳에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밤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밤 한때 비가 오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절기상 한식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비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그칠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4도, 서귀포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밤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동문로터리 인근 도로에서
48살 김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후진을 하다 세워져 있던 54살 이 모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02%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량 - 봉고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4시40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대천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43살 현 모씨가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안개때문에 도로가 잘 보이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 액티언
어제 저녁 6시50분쯤
서귀포시 하원동 법화사 입구 교차로에서
74살 이 모씨가 몰던 1톤트럭이
64살 한 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해
뒷바퀴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와 함께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오늘 제주지방에는
바다 위에 끼는 안개인 해무가
이색적인 풍광을 연출했습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발생한 해무는
낮고 두터운 층을 이루며
내륙으로 밀려들었습니다.
관광객들은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해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남쪽에서 유입된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해수면을 지나면서
온도 차에 의해
해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절기상 청명이자,
식목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14.4도,
서귀포시 17.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중산간지역과 해안지역에 짙게 낀 안개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내일 오후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전단지가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부터 제주시내에
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지가
뿌려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제주시 이도동에서
전단지 2장을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전단지를 뿌린 것으로 전해진
42살 박 모 씨에 대해 서면으로 출석을 요구하는 한편
어떤 혐의를 적용할 지 법리검토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