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2월 23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눈이 내리며 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4.4도, 서귀포 5.4도, 성산 3.7도로 평년보다 6도 가량 낮았습니다. (고산 4.4) 내일은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에는 1에서 5, 해안가에도 1cm 안팎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오후부터는 눈이 그치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에서 2도로 시작해 낮에는 5에서 9도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도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고 내일까지 물결이 최대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간날씨입니다. 모레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지만 이번주는 맑은 날을 보긴 힘들겠습니다. 목요일 오후부터 비가 예보돼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 2025.02.23(일)  |  문수희
KCTV News7
00:50
  • 흐리고 찬 바람 불며 추워, 곳에 따라 눈 또는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찬 바람이 불어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5.7도, 서귀포 8.8도 등으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낮았습니다. 낮까지 내리던 비나 눈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다시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3에서 8cm, 중산간에는 1에서 5cm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안 지역에는 모레까지 1cm 내외의 눈이나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22(토)  |  김경임
KCTV News7
00:39
  • 과수원서 농기계 사고 잇따라…"보호장비 필수"
  • 최근 제주도내 과수원 곳곳에서 농기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의 한 과수원에서 60대 여성이 파쇄기에 손가락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비슷한 시간에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과수원에서는 80대 여성이 작업 도중 전정 가위에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농기계를 사용할 때 반드시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5.02.22(토)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서귀포해경, 어업인 대상 안전조업 교육 실시
  • 올들어 제주에서 어선 사고가 잇따르면서 해경이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조업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어제(21) 서귀포수협 인근 주민센터에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조업 주의사항 등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운항 전 선박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기상악화 시 조기 피항과 어선의 위치 보고, 승선원 변동 신고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5.02.22(토)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도선거관리위원장에 이흥권 제주법원장
  • 신임 제주도선거관리위원장에 이흥권 제주지방법원장이 선출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전체 위원회를 열고 이흥권 제주지방법원장을 제61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이흥권 신임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공정한 선거 관리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는 3월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와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5.02.22(토)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2월 22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5.7도, 서귀포 8.8도, 성산 6.1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밑돌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제주는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0에서 2도, 낮 기온은 4에서 7도로 분포하겠고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모레까지 산지에는 3에서 8cm, 중산간에는 1에서 5cm, 해안지역에도 1cm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곳에 따라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차차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 2025.02.22(토)  |  김경임
KCTV News7
02:45
  • 겨울철 집중되는 해양쓰레기…"수거 공백"
  • 제주 해안 곳곳에 해양쓰레기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북서풍이 부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수거 작업을 위해 채용되는 바다 지킴이가 정작 겨울철에는 활동하지 않으면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가 제때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 해안도로 일대. 해안가 바위 사이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이 눈에 띕니다. 폐어구부터 음료수병, 주방용품까지. 누가, 언제 버렸는지 알 수 없는 물건들이 곳곳에 나뒹굽니다. 해초에 뒤섞이거나 거센 파도에 실려 해안으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해안가 곳곳에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플라스틱 페트병부터 외국산 쓰레기, 심지어 그물까지 쌓여있습니다.” 제주 해안가를 점령한 쓰레기에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인터뷰 : 최영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오랜만에 왔는데요 제일 먼저 보인 게 쓰레기였어요. 5년 넘은 것 같은데 그전에는 그런 걸 못 느꼈었는데 최근에 (쓰레기를) 보고 많이 실망스럽고 마음이 아팠죠. 좀 더 깨끗한 제주가 있었으면 더 기분이 좋았을 텐데." 최근 3년 사이 제주시 지역에서 발생한 해양쓰레기는 1만 4천여 톤. 해마다 제주시에서만 5천 톤 안팎의 해양쓰레기가 수거되는데, 특히 겨울철인 12월에서 2월 사이에 전체의 40% 이상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겨울철 북서풍이 강하게 불고 해류가 남쪽으로 흐르면서 해양쓰레기가 밀려오는 겁니다. 인력을 투입해 일일이 수거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 하지만 수거 작업에 투입되는 바다 지킴이의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0월 사이. 정작 해양쓰레기가 집중되는 겨울철에는 공백이 발생하면서 쓰레기는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 임시 인력을 투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끝없이 밀려오는 양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국비가 내려오고 저희가 (바다지킴이) 채용을 하려면 돈이 먼저 내려오고 해수부에서 지침이 내려오고 또 도에서도 그 지침을 수립해 가지고 저희한테 내려와야 하는데 그 기간이 한 1월 중순은 됩니다. 체력하고 면접시험 기간이 한 2주 정도 됩니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해양쓰레기가 제주 해안을 뒤덮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계절별 특성을 고려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5.02.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17
  • 집 울타리 작업하던 70대, 3미터 아래 하천 추락
  • 오늘(21)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해안동에서 70대 남성이 3미터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골반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은 집 울타리 작업을 하다 추락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2.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카지노 145억 횡령 공범 송치…"도박 혐의 추가"
  • 신화월드 카지노에서 145억 원을 빼돌린 횡령 사건의 공범 30대 중국인 A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020년 신화월드 랜딩카지노 재무담당 임원과 함께 카지노에 보관 중이던 회삿돈 145억 원을 빼돌린 A 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자금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A 씨가 환치기를 통해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사실도 확인해 '도박 개장'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 2025.02.2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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