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5
  • '알고보니 가짜 가이드' 불법 여행업 기승
  • 중화권 관광객들을 상대로 정식 등록 없이 여행업을 하거나 돈을 받고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는 등 불법 영업을 한 2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단속망을 피해 무등록여행업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은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도로 가는 도항선 매표소. 검은 옷차림의 여성이 또다른 외국인 여성에게 무언가 설명하며 표 사는 걸 돕습니다. 관광 가이드처럼 보이는 이 여성. 하지만 정식으로 신고하지 않은 무등록 여행업자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중화권 관광객들을 상대로 정식 등록 없이 여행업 등 불법 영업을 한 2명이 자치경찰에 연이어 적발됐습니다. 40대 중국인 여성 A씨는 여행업자로 등록되지 않았는데도 승합차에 중국인 관광객 4명을 태우고 다니며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불법 여행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50대 남성 B씨 역시 정식 운수사업자 등록 없이 돈을 받고 자신의 승합차로 대만 관광객들을 실어 나른 혐의로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한 번에 10만 원에서 15만 원 가량을 받고 불법 영업을 해 왔는데,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예전에는 SNS에 게시글을 올리거나 여행사를 통해 단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모으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고, 단속이 강화되면서 모객 행위가 더 은밀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무등록여행업으로 적발된 사례는 41건.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불법 영업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은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김동하 / 제주자치경찰단 관광경찰팀장> "불법 여행 업체를 이용하시게 되면 안전사고나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무등록여행업에 대해) 상시 단속을 하고요 성수기에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서 단속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경찰은 외국인 관광객과 무등록 여행업자를 연결시켜주는 브로커 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5.02.20(목)  |  김경임
KCTV News7
01:12
  • "금성호, 어획물 과다 조업 복원력 상실·전복"
  • 지난해 11월 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전복 사고의 원인은 어획량 과다 조업으로 인한 복원력 상실 때문인 것으로 해경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생존 선원 진술과 수협 위판 내역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금성호가 바다에 내린 그물에는 평소 조업량의 네 배가 넘는 어획물이 잡혔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전문 기관에 복원성 조사를 의뢰한 결과 금성호는 그물을 올리는 과정에서 복원력을 잃고 전복된 이후 침물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특히 사고 당시 25미터 거리에서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도 선원들을 구조하지 않고 부산으로 입항한 선단선 선장 A 씨를 유기 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금성호 선단선을 총괄 지휘한 어로장과 금성호 선장도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를 수사했지만 현재 실종 상태여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 사고로 선원 3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 2025.02.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지난해 양식 광어 220만 마리 폐사 '역대 최다'
  • 지난해 고수온 현상으로 양식 광어 폐사 피해가 역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양식장 70여 곳에서 광어 220만 마리가 폐사해 5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38만 마리, 지난 2023년 93만 마리보다 크게 늘어난 역대 가장 큰 피해 규모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 연안에는 고수온 특보가 70일 넘게 발효되며 역대 가장 길었고 우리나라 해역 평균 해수면 온도는 23.6도로 조사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 2025.02.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42
  • JDC, 헬스케어타운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오픈
  •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내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103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카페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마을과 함께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카페에는 매니저 한 명과 중증장애인 3명이 근무하며 수익금은 인건비 등 운영비와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JDC는 카페 유치를 위해 입주기관 의견 수렴과 장애인 일자리 관련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습니다.
  • 2025.02.20(목)  |  최형석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2월 2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에서 9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이른 새벽부터 아침사이 산지에 약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2도, 낮기온은 5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20(목)  |  김수연
KCTV News7
00:35
  • 구름 많고 찬바람 불며 쌀쌀…낮 최고 9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아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9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떨어져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7도 안팎으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2.20(목)  |  김경임
KCTV News7
00:19
  • 해안동서 승용차 - 트럭 부딪혀, 2명 경상
  •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해안동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 트럭 운전자와 함께 타 있던 7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20(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대정읍 영락리서 SUV 차량 전복 사고, 2명 부상
  • 어젯밤(19)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에서 SUV 차량이 돌담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사고 직후 휴대전화 긴급 구조 기능으로 119에 신고가 접수됐으며, 차량에 타 있던 2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은 아니며 주변이 어두워 시야 확보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돌담을 들이받은 뒤 근처 고랑으로 빠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5.02.20(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보행자 2명 중상…20대 음주운전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보행자 2명을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로 2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젯밤(19) 11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여성 등 2명을 치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5.02.20(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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