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하도 철새 도래지에 AI 통제초소 설치
  •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발견된 구좌읍 하도 철새 도래지에 통제초소가 설치됐습니다. 제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입구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초소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차량과 올레꾼 출입을 통제하고 도래지 예찰 방역 업무를 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도래지 반경 10km 이내 닭, 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소독과 일일 예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2015.01.29(목)  |  김용원
  • 치워도 치워도 …모자반 수거 '역부족'
  • 제주 북부 연안 포구를 점령한 모자반 때문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육상과 해상에서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겉잡을 수 없이 밀려드는 양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항 부근 해상에서 모자반 수거작업이 한창입니다. 컨베이어에 감겨 올라오는 모자반을 일일이 걷어내고 자루에 옮겨 담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해상에 떠다니는 모자반을 처리하기 위해 해상 청소선이 투입돼 대대적인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자반 이상 유입 현상이 나타난 이달 초부터 해양환경관리공단은 33톤 급 청항선으로 매일 해상 수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강태훈/해양환경관리공단 제주지사> "2일부터 작업을 했는데 28일까지 15톤 가까이 수거했고 오늘(29일)도 오전까지 3톤 이상 작업했습니다." 육상에서도 모자반 수거를 위해 중장비가 동원됐습니다. 대형 포크레인으로 연안까지 밀려든 모자반을 퍼 나릅니다. 공무원들도 동원돼 포구와 항만을 뒤덮은 모자반을 일일이 건져올리는라 안간힘을 쏟습니다. 이렇게 제주 북부연안에서 한달 동안 수거된 괭생이 모자반은 500톤 안팎, 하지만 치워도 치워도 겉잡을 수 없이 밀려드는 양을 감당하기는 역부족입니다. <인터뷰:양희범/道 수산정책과장> "이런 현상이 갑자기 일어나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유관기관, 공무원 동원해서 입출항이나 어업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까지 괭생이 모자반의 유입 경로와 원인조차 파악이 안된 상황에서 조류에 따라 또 다시 연안으로 밀려올 가능성이 높아 당국은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1.29(목)  |  김용원
  • "학교 태양광 시설 경제적 타당성 낮아"
  • 제주도내 일선학교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되고 있지만 경제적 타당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강경식 의원과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오전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학교 태양광 발전설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교육청은 학교당 10킬로와트를 기준으로 5천 400만 원을 들여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지만 절감액은 180만 원에 그쳐 투자비를 회수하려면 평균 30년이 걸리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생산되고 남은 전기를 한전에 환원하는 게 아니라 저장하는 방안과 함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유지관리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2015.01.29(목)  |  조승원
  • 현직 경찰 음주교통사고 '물의'
  • 현직 경찰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29일) 11시40분쯤 신제주초등학교에서 주 제주 일본국 총영사관으로 향하는 골목길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9%의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정차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47살 홍 모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1.29(목)  |  나종훈
  • 반려견에 소유자 정보 '내장형 칩' 의무화
  • 내년부터 반려견에 소유자의 정보 등을 담은 내장형 칩을 심는 것이 의무화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29일) 현행 동물 등록 방식을 내년부터 내장형칩으로 통일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반려동물을 버리려고 할 경우 숙려기간 등을 두고 상담토록 하고 불가피할 경우 '소유권 포기 동물인수제'를 시범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5.01.29(목)  |  이정훈
  • 날씨/'비' 내리며 쌀쌀…산간, 대설주의보
  •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며 찬 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또 대설특보가 발효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정보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위성영상> 현재 제주도 남쪽해상에 기압골이 지나면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눈이 계속해서 오고 있는데요. 특히 1100도로 등 주요 중산간도로에 눈이 꽤 쌓였습니다. 오늘 3~8cm의 많은 양이 예상되면서 대설특보가 발효된 상탠데요. 내일 새벽까지 궂은 날씨가 계속될테니 주요산간도로 이용해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기온은 비날씨에도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제주시 ( )도 서귀포 ( )도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공기는 꽤 쌀쌀합니다. 내일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고, 밤에는 산간과 더불어 해안지역에도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 토요일까지 찬바람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겨울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육상> 오늘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8에서 10도 분포 나타내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도 비교적 잔잔한 편입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찬바람과 함께 밤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4~6도 낮기온은 6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매서운 바닷바람에 주의하셔야겠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파도는 오후부터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1.29(목)  |  이소정
  • 원산지 허위 표시 음식점 3곳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우를 흑우로 속여 판매하고 세네갈산 갈치를 제주산으로 허위표시한 제주시내 음식점 2군데와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속인 서귀포시내 모 업소 등 3군데를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15.01.29(목)  |  양상현
  • 흐리고 '비'…산간 대설특보 (2시)
  • 제주지방은 해안지역에 비가, 산간에는 눈이 오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5에서 10mm의 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고, 산간 도로 곳곳에도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에 잠시 그쳤다가 저녁에 다시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1.29(목)  |  최형석
  • 공항버스 - 경운기 충돌, 3명 사상
  • 어제(28일) 저녁 6시50분쯤 서귀포시 대포동 한 박물관 인근 삼거리에서 55살 김 모씨가 몰던 공항버스와 80살 강 모 할아버지의 경운기가 충돌해 경운기에 타고 있던 56살 장 모 여인이 숨지고 강 할아버지와 74살 원 모 여인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경운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버스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1.29(목)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