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동학대 강사 교단서 퇴출
  • 인천 어린이집 아동 폭행 사건으로 온 국민이 큰 충격에 빠졌는데요. 올해부터 이처럼 아동을 학대한 전력이 있는 강사들은 학교에서 완전히 퇴출됩니다. 또 학생들에게 방과후 수업 참여를 강제하는 것도 엄격히 단속하게되는데요. 올해부터 달라지는 학교 방과후 수업 정책을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성범죄 전력이 있는 강사들은 그동안 학교 방과후수업 취업이 제한됐습니다. 여기에 아동을 학대한 전력이 있는 강사들도 교단에서 완전히 퇴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방과후수업 강사를 채용하면서 성범죄 전력은 물론 아동학대 관련 전력까지 조회하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고동현 / 제주도교육청 교육복지과 교육연구사 ] " 작년까지는 외부강사를 채용할 때 성범뵈 관련 조회만 했는데 2015년부터는 아동학대 범죄 조회까지 채용 요건을 강화했습니다." 또 강제적으로 학생들을 방과후 수업에 참여시키는 행위도 엄격히 금지됩니다. 교육청은 방과후수업 교재의 지문이나 문제 등을 학교 시험에 출제해 사실상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지 못하도록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과후 수업시간에 정규 교육과정의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0교시로 불리는 이른 아침에 실시하는 방과후수업을 폐지하고 늦은 시간까지 방과후 수업을 진행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1.16(금)  |  이정훈
  • 양돈장 화재, 수억원대 피해(종합)
  • 오늘(16일) 새벽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2개동이 모두 타고 돼지 950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수억원대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뻘건 화마가 건물 전체를 에워쌉니다. 화마가 덮친 양돈장은 대부분 잿더미로 변해 앙상한 철골 뼈대만 남았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 새벽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싱크 : 최초 목격자> "자고 있었는데 돼지가 꽥꽥 거렸어요. 그래서 봤는데 분만사와 자돈사 1, 2동에서 불이 타고 올라왔어요. 그 당시에 벌써 시뻘겋게 타면서 -------------------수퍼체인지 불길이 올라왔어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돈장 4개동 가운데 2개동 1800여 제곱미터가 전소됐습니다. 또 돈사에 있던 돼지 950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4억6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브릿지> "화재사고 현장입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잔뜩 주저앉은 지붕과 폐사된 돼지들이 사고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림과 애월119센터 등 소방 차량 19대가 투입됐지만 샌드위치 판넬로 된 건물구조 탓에 불길이 확대되면서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인터뷰 : 강성부 제주서부소방서 현장대응과> "저희가 갔을 때는 이미 대부분 연소가 진행됐고 판넬구조라서 양돈장 중간부분이 붕괴되면서 저희들이 진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해당 농가에 화재 발생시 알림메시지를 보내주는 화재안전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았던 점도 피해를 더 키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지붕이 주저앉은 분만사 중간부분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 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전기 단락 흔적 등을 국과수로 보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1.16(금)  |  나종훈
  • [#화물차] 편법 화물적재 여전…단속은? (MBN 用)
  • 세월호 참사의 큰 원인으로 과적이 지목되면서 정부는 이에대한 다양한 대책을 쏟아냈습니다. 그럼에도 화물차량들의 편법 적재행위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관련 법령도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적발하더라도 제재를 할 수 없습니다. KCTV 제주방송 김기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는 여객선 선적 전에 화물 차량의 무게를 측정한 계량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적재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과적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서 계량증명서는 통과의례에 불과했습니다. 화물차 기사들은 사전에 공인업체에 가서 차량 무게를 잰 뒤 제주도내를 돌면서 화물을 추가로 싣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일부 화물차량은 계량 당시 화물칸을 비운채 무게를 재기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화물차 운전기사> "지금도 솔직한 심정이 지금 19t 400kg이지만 부두에 나가다가 1~2t 더 실을 거예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거죠." 해운선사는 결국 이 계량증명서만 믿고 화물량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실제 얼마만큼의 화물이 실렸지는 모르는 겁니다. <인터뷰: 제주도청 관계자> "그 계량 증명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당연히 계량증명업소에 대한 실측을 한 내용이 나와있기 때문에 그걸 믿어야죠. 그걸 안 믿으면 되겠습니까." 사정이 이렇다보니 단속은 커녕 처벌 규정도 없습니다. <스탠드> "제주항에 화물차들이 들어오고 있지만 계량증명서만 회수할 뿐 실제로 차에 짐이 얼마나 실렸는지 확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실상 사각지대에 있는 것 입니다. <씽크: 해양수산부 관계자> "사실상 단속권이 법적으로 제도화 돼 있진 않습니다. 단속이라고 했을 때는 처벌 규정이나 이런 것도 있어야 하는데요. 화물차 기사들 따라다니면서 조사할 수도 없기 때문에..."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 9개월째. 각종 안전대책과 단속 계획이 쏟아졌지만 사고 전과 달라진 것은 없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1.16(금)  |  김기영
  •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 제주시 중학교 신입학 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배정 인원은 남학생 2천299명, 여학생 천971명 등 모두 4천270명으로 배정 학교는 제주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지망 학교에 배정된 인원은 3천708명으로 86%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신입생 학교 배정은 전산 추첨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 2015.01.16(금)  |  이정훈
  • "마사회 산지통합 경주 편성 철회해야"
  • 한국마사회의 산지통합 경주 편성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는 오늘(16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마사회의 국산마와 외산마 통합 경주 편성은 국산마 활성화 정책을 역행하는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산말과 외국산 말의 경주능력 차이가 커 국산마의 경쟁력을 갖출 준비 기간 없이 산지통합 경주를 시행한다면 국산말은 구매자들로부터 외면당해 생산농가들이 어려워 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5.01.16(금)  |  이경주
  • 날씨/밤 한때 '눈·비' …주말까지 반짝추위
  • 하루새 또 궂은 날씨로 돌아섰는데요. 밤 늦게 비와 함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위성영상> 네, 하늘이 잔뜩 흐려있는데요. 점차 북서쪽에서부터 구름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구름이 비를 머금으며 밤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양은 많지 않아서 비는 5mm미만이 내리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릴텐데요, 내일 새벽까지 1에서 3cm가 예상됩니다. 오늘 낮 기온 자체는 제주시 도 서귀포 도로 어제와 비슷한데요. 하늘이 흐려 추위가 꽤 느껴집니다. 밤부터는 찬공기가 내려와 주말동안 춥겠습니다. 외출 시 목도리나 장갑 등 보온에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주간> 대한이 들어있는 다음주에는 수요일에 비와 함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하늘은 흐리고 기온은 10도 내외에서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2미터 내외로 다소 높게 일고 있네요. <내일육상> 내일은 오후부터 대체로 맑겠지만 찬바람이 기온을 떨어뜨려 아침은 3~4도로 시작하겠고 낮에는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칼바람에 대한 대비 해주셔야겠네요. 낮기온도 8도를 넘지 못하며 많이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는 풍랑특보가 내려질만큼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1.16(금)  |  이소정
  • 애월읍 갯바위서 신원미상 변사체 발견
  • 어제(15일) 오후 2시2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한 식당 인근 갯바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돼 제주해양경비안전서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15.01.16(금)  |  나종훈
  • 구름 많고 쌀쌀…밤 한때 비 또는 눈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밤부터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다만 밤 한때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다소 춥겠고 산간에는 오전까지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됐습니다.
  • 2015.01.16(금)  |  최형석
  • 관광객 7명 식중독 의심증세…역학조사
  • 오늘(16일) 새벽 5시50분쯤 관광객 46살 전 모 여인 등 7명이 제주시내 시장 한 횟집에서 저녁을 먹은 뒤 복통과 구토증세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5.01.16(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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