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누리예산 공방…유치원 입학 '관심'
  • 오늘부터 내년도 도내 공사립 유치원 신입생 모집이 시작됐는데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지원이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유치원 입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교육당국의 기싸움에 학부모들만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사립 유치원입니다.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처를 찾은 학부모들이 교사로부터 자녀의 유치원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상담을 받습니다. <인터뷰:정영훈/제주시 건입동> "예전에는 선착순 모집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추첨으로 바뀐 내용을 알고 있고, 추첨은 되면 되는 것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죠." 제주지역 내년도 공사립 유치원 신입생 원서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모집 대상은 만 3살부터 5살 까지, 모집 규모는 모두 6천 4백여 명입니다. 특히 이번 유치원 신입생 모집에는 기존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들의 관심도 커졌습니다. 당장 내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전액 지원될 지 여전히 불투명 한 상황 탓입니다. <인터뷰:석미정/제주시 외도동> "저는 원래 아이를 유치원에 보냈는데 어린이집 학부모 중에도 누리과정 지원 문제가 걱정돼서 유치원에 신청하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기가 있는 시내 유치원의 경우 모집 첫 날에만 벌써 정원을 훌쩍 넘는 입학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올해는 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모집 정원도 지난해보다 2백명 가량 줄었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문제도 걸리면서 입학 경쟁률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박혜자/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제주지회장> "사실 작년이랑 비교했을 때 비슷한 상황이고, 모집이 끝나 봐야 알겠지만, 전년보다 경쟁률이 좀 더 치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도내 어린이집은 누리과정은 국가 정책인 만큼 학부모들에게 부담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안심시키는 등 혹시나 있을 원생 이탈을 막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1.24(월)  |  김용원
  • 내일 오전까지 강풍 동반 많은 비
  •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비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까지 지역적으로 20~60mm, 많게는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80mm가 내리겠습니다. 또 내일까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에는 제주남쪽먼바다, 낮에는 제주동부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돼 있어 항해와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4.11.24(월)  |  이소정
  • 날씨/밤에 비 집중…내일 오전까지 이어져
  • 오후들면서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는 밤에 집중되겠고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지역적으로 20에서 60mm, 산간지역에는 많게는 80mm가량으로 늦가을 비 치고는 많이 내리겠습니다. 다행히 비가 내린 후에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아침기온 서귀포에서 16도까지 올라 포근함이 느껴지겠고, 낮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3~4도가량 떨어지겠지만 평년 수준을 보이면서 춥지 않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내일 제주해상은 새벽과 낮에 풍랑예비 특보가 발효돼있습니다.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구름의 이동모습입니다. 제주지방에 구름이 잔뜩 끼면서 곳곳에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남해상에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 바람이 다소강하게 불며 아침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기온 12에서 13도로 춥지 않겠지만 낮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해 14도에서 15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아침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3~4도가량 떨어지겠지만 평년수준 보이며 춥지 않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입니다.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한 차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15도 안팎으로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아침 한 때 비가 내리다가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3도선 낮기온은 15도선으로 예년 이맘 때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내일 낮까지 비예보가 있습니다. 성판악의 아침기온9도, 낮기온11도로 비교적 춥지 않겠고. 정상부근의 수은주도 하루종일 영상권을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아침까지 바람 강하게 불며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기온 13도 내외, 낮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해 14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새벽에 남쪽 먼바다, 낮에 남해서부먼바다와 동부앞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돼 파고가 4m까지 높아지겠으니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곳에따라 바람이 다소 불고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 춥지 않지만 라운딩에는 무리가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비는 곳에따라 모레까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은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낮아지겠지만 예년 이맘 때 기온으로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생활지수> 비가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피부가 더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습도가 높기 때문에 먼지가 피부에 붙기 쉬운데요. 비를 맞거나 비오는 날 외출을 하셨다면 돌아오셔서 바로 씻어내는 것 잊지 마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14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5시 2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24(월)  |  이소정
  • 불법조업 '기승'…어민 '시름'
  • 제주해역이 불법조업 어선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중국은 물론 다른 지방 어선들까지 불법 조업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칠흑같은 어둠이 깔린 추자도 해상. 불을 환하게 밝힌 배가 조업이 한창입니다. 참조기며 고등어며 닥치는 대로 잡아 올린 어획물만 15상자. 조업이 금지된 제주연안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쌍끌이대형저인망어선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최근 제주 연근해를 중심으로 갈치와 고등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중국은 물론 다른 지방의 어선들이 제주해역에서 불법조업을 일삼고 있습니다." 먼 바다에서 조업을 해야 하는 쌍끌이저인망어선까지 연안에 등장해 어린 고기까지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금어기 해제로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도 잇따르는데다 최근 어획량까지 줄어들면서 어민들의 근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방인수/어민> "단속만 해줘도 국내선만 해도 제주 어민들이 살텐데 다른지방 배들이 싹쓸이합니다. 치어만 안 잡아도 괜찮은데 다 잡아갑니다. 하지만 대부분 야간이나 기상이 악화되는 시기를 틈타 불법조업이 이뤄지다 보니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인터뷰 : 공유진/道어업지도선 선장> "기상악화나 주말, 지도선들이 활동이 어려운 시점에 불법조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어업지도선에는 강력하게 단속해나갈 예정입니다." 해마다 기승을 부리는 불법조업 어선들로 시름이 깊어지는 어민들. 보다 강력한 단속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1.24(월)  |  이경주
  • 제주대 학생 10명중 8명이 장학금 혜택
  • 제주대학교 재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은 장학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가 발표한 2013학년도 장학금 지급 현황을 보면 학부 기준 전체 재학생 만92명중 8천564명이 장학금을 받아 장학급 수혜율이 85%로 집계됐습니다. 장학금 내역별로 보면 국가장학금이 146 여억원, 저소득층 장학금 25여억원 등 전체 지급된 장학금은 225억6천여 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학년도 학생 한명당 평균 등록금이 378만3천300원임을 감안하면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59.1%로 조사됐습니다.
  • 2014.11.24(월)  |  이정훈
  • 공·사립 유치원 오늘(24일)부터 신입생 접수
  • 제주지역 공,사립 유치원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가 오늘(2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만3살부터 5살 까지입니다 . 제주도교육청은 유치원별로 원서 접수기간이 달라 학부모들의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접수 기간을 통합했습니다. 한편 이번 유치원 신입생 모집은 내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일부만 편성돼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4.11.24(월)  |  이정훈
  • 수능 오류 '복수 정답' 인정
  • 올 수능 출제 오류 논란이 있었던 생명과학Ⅱ 8번과 영어 25번 문항에 대해서 복수 정답을 인정하기로 최종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교육부와 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24일) 기자회견을 갖고 논란이 됐던 두 문항에 대해 복수 정답을 인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생명과학Ⅱ' 8번 문항의 경우 보기 4번과 2번이 정답으로 판정됐고, 영어 25번 문항에 대해서는 보기 4번 외에 5번도 정답으로 인정됐습니다. 두 문항에서 복수정답이 인정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표준점수와 등급 컷, 백분위 점수가 달라지게 됐고 생명과학Ⅱ, 8번 문항의 경우 수험생 4천여 명의 등급이 한 단계씩 높아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4.11.24(월)  |  이정훈
  • 제주형 혁신학교 5곳 확정…내년부터 본격 운영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제주형 혁신학교가 내년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인 제주형 혁신학교의 명칭을 '다혼디 배움학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형 혁신학교에 선정된 학교는 납읍초등학교를 비롯해 수산, 애월, 종달, 무릉초.중학교 등 모두 5개 학굡니다. 제주형 혁신학교는 종전에 제주형 자율학교가 지원이 중단되면 운영이 어려운 단점을 보완해 수업 내실화에 무게를 두게 되는데 4년동안 최대 9천만원이 지원됩니다.
  • 2014.11.24(월)  |  이정훈
  • 조업금지 침범 불법포획 대형저인망어선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새벽 5시 30분쯤 추자도 서쪽 해상에서 조업금지구역을 침범해 잡어 15상자를 불법 포획한 혐의로 부산선적의 쌍끌이대형저인망 어선 1척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업금지구역을 위반한 쌍끌이 대형저인망어선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최고 1천만원의 벌금 또는 30일간의 영업정지를 내릴 수 있습니다.
  • 2014.11.24(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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