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강풍·풍랑특보…내일, 기온 '뚝'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26도, 서귀포는 2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현재 제주도남부를 제외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라산 사제비에는 순간 풍속 16.1m의 강풍이 기록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유입되며 기온은 21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10.19(토)  |  문수희
KCTV News7
00:28
  • 문다혜, 제주서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경찰, 수사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제주에서 불법 숙박업을 운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문다혜 씨는 한림읍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단독 주택에서 허가 없이 숙박업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숙박업 운영 의혹은 검찰이 문 씨의 남편에 대한 채용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10.19(토)  |  문수희
KCTV News7
02:30
  • "해상 치안 수요 대응"…동부해경서 신설 '판가름'
  • 제주 해경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해역을 관할하고 있는데요, 해상 치안 수요 대응을 위해 동부 권역을 담당할 해경 조직 신설 여부가 빠르면 다음 달 결정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휴어기가 풀리자 서귀포 남쪽 해역에 중국 어선 조업이 재개됐습니다. 해경에서 가장 큰 5천톤 급 경비함정이 중국어선 불시 검문을 실시하고 이어도 인근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24시간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영습 / 해경 5002함 부장] "우리 수역으로 진입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기동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앞에서 가고 해양수산부 어업관리선 무궁화호가 뒤에서 오면서 중국 어선이 우리 수역으로 들어오는것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관할 해역은 약 5만 제곱킬로미터로 제주 전체 해역의 6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대정부터 구좌 하도 해역까지 아우르는데 직선 거리가 300km에 달하고 함정 이동 시간만 10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남부 해역 중심으로 불법 조업 단속이 시작되면 상대적으로 동부권 해역 치안 대응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청은 올해부터 성산항 연안부터 동쪽 먼바다 약 5천 8백 제곱키로미터를 '특별경비수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동부해역은 하루 평균 상선과 화물선 등 5백여 척이 운항하고 매년 해양 사고 70여 건이 발생했는데 경비수역 지정 이후 1천 톤급 대형 함정과 500톤급 중형 함정이 배치되면서 해상 권역별로 치안 대응에 균형이 맞춰졌습니다. 이와 함께 동부해양경찰서 신설 여부도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제주는 제주 관할을 단 2개 해양경찰서가 관장하고 있고 추자도를 제외한 해경파출소 5곳 중 네 곳은 북부와 서부에 쏠려 있습니다. 올초부터 동부해경서 신설을 포함한 본청 용역이 진행됐는데 빠르면 다음달쯤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고명철 / 제주해양경찰청 경비계장] "현재 해양경찰청은 제주 동부해역을 포함한 전국 해경서 관할해역 치안수요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으로 용역 결과 제주동부권에 해양경찰서 신설 필요성과 타당성이 확보되면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이와 더불어 동부해역에 3천톤급 대형함정 2척을 상시 배치하는 방안을 놓고 정부 부처와도 협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10.18(금)  |  김용원
KCTV News7
00:25
  • 그물 감긴 붉은바다거북 해경이 무사히 구조
  • 어제(17일) 오후 3시 40분쯤 서귀포시 주상절리 인근 바다에서 거북이 그물에 걸려 있다는 레저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구조대가 바다에 들어가 몸에 감긴 그물을 잘라내고 거북을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확인 결과 구조된 거북은 몸길이 130cm에 폭 80cm인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4.10.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48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주말, 강풍 동반 기온 '뚝'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를 기록해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았습니다. 현재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모레 늦은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북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22에서 26도로 분포하겠고, 모레는 낮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4.10.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졸속 논란' 차없는거리 행사 도민평가회 28일 개최
  • 제주도가 졸속 추진 등 논란을 빚었던 차없는거리 행사에 대해 도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제주시 노형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도민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가회는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날 나온 의견을 토대로 행사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달 28일 열린 차없는거리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83%가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 2024.10.18(금)  |  문수희
KCTV News7
00:47
  • 곳에 따라 가끔 비…모레까지 최대 8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 늦은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가 이어지겠고, 기온이 떨어져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0.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해상 풍랑특보, 주말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 전해상에 높은 파도가 예상되면서 해경이 주말 동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해경은 제주 연안에 내일(19일)부터 풍랑특보가 발효되고 돌풍과 함께 최고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동안 갯바위 출입을 자제하고 어업인들은 선박 안전을 위해 정박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4.10.18(금)  |  김용원
KCTV News7
00:29
  • 파쇄 작업하던 70대 중상…헬기 긴급 이송
  • 오늘(18일) 오전 10시 30분쯤 남원읍에서 70대 남성이 파쇄기 작업을 하던 중 크게 다쳤습니다. 구급대가 현장 확인 결과 피해자는 신체 일부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고 소방헬기를 통해 사고 발생 70여 분 만에 도내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은 파쇄기 작동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는 축사 작업중 40대 남성이 트랙터에 끼이는 사고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24.10.18(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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