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中的小小捐赠——“美丽奈店铺”
김미수   |  
|  2014.12.18 08:15


 

您听说过“美丽奈捐赠”或者“美丽奈店铺”吗?

它是指为了让那些困难的邻居免费就餐或者购买所需物品,先到店铺的顾客提前结算的现象。

 

从意大利开始的这种新型分享运动正在济州到处蔓延开来。

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12月8日下午,西归浦西烘洞》

西归浦市的某亲环境产品销售店,买东西的顾客在优惠券上把金额记了下来。

这是为别的生活困难邻居提供的捐款。

 

《美丽奈店铺》

《困难邻居可以使用的费用提前结算的捐赠文化》

该商店把顾客买东西剩下的零钱或者希望支付的金额记在优惠券上,作为小额捐赠,这就是所谓的“美丽奈店铺”。

 这样,顾客们提前交的这部分捐款,今后无论哪位生活困难的邻居来的话都可以使用。

 

 

 《朴慧静(音)/美丽奈店铺 经营者》

“虽然是小钱,但是大家一起帮助邻居是件好事。”

《12月8日下午,西归浦市西烘洞》

这是共同参与美丽奈捐赠的另一家小菜商店。

入口处一块白牌子映入眼帘。

上面是一直以来,客人们为了困难邻居一分两分攒起来的金额。

通过自救中心得以自立更生的他们,希望把自己获得的帮助传递给其他人,所以参加了美丽奈捐赠活动。

 

《金素正(音)/美丽奈店铺 经营者》

“困难的邻居们来这里带走小菜,吃得津津有味。对我们做的小菜很满意。”

 

想和邻居一起分享自己享受的东西, 现在,怀着这份心意的美丽奈店铺上路了。

<김용민 金龙敏> 

这份微薄但温暖的分享驱散了冬天的寒意。

 

KCTV新闻  王天泉

 

[생활 속 작은 기부 '미리내 가게']

혹시 '미리내 기부', 

또는 '미리내 가게'라고 들어보셨나요?

어려운 이웃들이 무료로 음식을 먹거나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게에 먼저 온 손님들이 미리 계산해두는 건데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이 새로운 나눔 운동이

제주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왕천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12월 8일 오후,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포시내 한 친환경 제품 판매장.

물건을 구입한 한 손님이 

쿠폰에 금액을 적습니다.

이 금액은 다름 아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

<미리내가게>

<어려운 이웃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미리 결제하는 기부문화>

이 판매장은 물건을 구입하고 남은 거스름돈이나

내고 싶은 만큼의 금액을 쿠폰에 적어 기부하는 

이른바 '미리내 가게'입니다.

이렇게 손님들이 미리 낸 기부금만큼

어려운 이웃이라면 누구든지 와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박혜정/미리내가게 운영>

"적은 돈이지만 손님들과 함께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12월 8일 오후, 서귀포시 서홍동>

미리내 기부에 동참하는 또 다른 반찬가게.

입구에 걸린 화이트보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동안 손님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푼 두푼 더 내면서 모인 금액입니다.

자활센터를 통해 자립을 하게 된 이들은

자신들이 받은 도움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기 위해 

미리내 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김소정/미리내가게 운영>

"어려운 이웃들이 와서 (반찬을) 갖고 가면 맛있게 드시잖아요. 저희가 만든 반찬을 (드시면) 뿌듯하죠. "

지금 내가 누리는 것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미리내 가게. 

<김용민 金龙敏> 

작지만 따뜻한 나눔의 새로운 기부문화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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