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听说过“美丽奈捐赠”或者“美丽奈店铺”吗?
它是指为了让那些困难的邻居免费就餐或者购买所需物品,先到店铺的顾客提前结算的现象。
从意大利开始的这种新型分享运动正在济州到处蔓延开来。
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12月8日下午,西归浦西烘洞》
西归浦市的某亲环境产品销售店,买东西的顾客在优惠券上把金额记了下来。
这是为别的生活困难邻居提供的捐款。
《美丽奈店铺》
《困难邻居可以使用的费用提前结算的捐赠文化》
该商店把顾客买东西剩下的零钱或者希望支付的金额记在优惠券上,作为小额捐赠,这就是所谓的“美丽奈店铺”。
这样,顾客们提前交的这部分捐款,今后无论哪位生活困难的邻居来的话都可以使用。
《朴慧静(音)/美丽奈店铺 经营者》
“虽然是小钱,但是大家一起帮助邻居是件好事。”
《12月8日下午,西归浦市西烘洞》
这是共同参与美丽奈捐赠的另一家小菜商店。
入口处一块白牌子映入眼帘。
上面是一直以来,客人们为了困难邻居一分两分攒起来的金额。
通过自救中心得以自立更生的他们,希望把自己获得的帮助传递给其他人,所以参加了美丽奈捐赠活动。
《金素正(音)/美丽奈店铺 经营者》
“困难的邻居们来这里带走小菜,吃得津津有味。对我们做的小菜很满意。”
想和邻居一起分享自己享受的东西, 现在,怀着这份心意的美丽奈店铺上路了。
<김용민 金龙敏>
这份微薄但温暖的分享驱散了冬天的寒意。
KCTV新闻 王天泉
[생활 속 작은 기부 '미리내 가게']
혹시 '미리내 기부',
또는 '미리내 가게'라고 들어보셨나요?
어려운 이웃들이 무료로 음식을 먹거나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게에 먼저 온 손님들이 미리 계산해두는 건데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이 새로운 나눔 운동이
제주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왕천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12월 8일 오후,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포시내 한 친환경 제품 판매장.
물건을 구입한 한 손님이
쿠폰에 금액을 적습니다.
이 금액은 다름 아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
<미리내가게>
<어려운 이웃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미리 결제하는 기부문화>
이 판매장은 물건을 구입하고 남은 거스름돈이나
내고 싶은 만큼의 금액을 쿠폰에 적어 기부하는
이른바 '미리내 가게'입니다.
이렇게 손님들이 미리 낸 기부금만큼
어려운 이웃이라면 누구든지 와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박혜정/미리내가게 운영>
"적은 돈이지만 손님들과 함께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12월 8일 오후, 서귀포시 서홍동>
미리내 기부에 동참하는 또 다른 반찬가게.
입구에 걸린 화이트보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동안 손님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푼 두푼 더 내면서 모인 금액입니다.
자활센터를 통해 자립을 하게 된 이들은
자신들이 받은 도움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기 위해
미리내 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김소정/미리내가게 운영>
"어려운 이웃들이 와서 (반찬을) 갖고 가면 맛있게 드시잖아요. 저희가 만든 반찬을 (드시면) 뿌듯하죠. "
지금 내가 누리는 것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미리내 가게.
<김용민 金龙敏>
작지만 따뜻한 나눔의 새로운 기부문화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