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黑猪’被指定为天然纪念物
김미수   |  
|  2015.02.02 17:23


 

济州黑猪继济州马与济州黑牛之后,

再次被韩国文化财厅指定为天然纪念物。

详细内容,请看记者李真杉的报道。

< 济州黑猪>

<毛 黑而粗,嘴巴长, 耳朵竖起>

济州黑猪毛粗而黑,

相比于普通猪类,嘴巴较长,

耳朵也向前竖起,因此也不同于其它地区的黑猪。

<身躯小体制强>

济州黑猪虽然体积较小,但体质强壮,

具有生病几率小的特征。

生长于济州的济州黑猪

拥有与陆地地区隔离的地理性条件,

而被指定为天然纪念物。

<文化财厅, 指定'济州黑猪' 为天然纪念物> 

文化财厅表示济州黑猪被指定为

国家指定文化财之一的

天然纪念物。

<"固有性维持•文化价值高">

古书记载,济州黑猪作为

济州地区固有传统家畜,

与济州人的生活有着密切的联系,

文化价值极高。

 

<金经元(音) / 济州特别自治道 畜产振兴院院长>

“站在国家的立场来说,可以系统的进行管理,并且有财政作为强有力的后盾,立场也与从前不同,饲育环境等都能系统的进行管理。”

<济州黑猪, 1960年代 面临灭种危机>

济州黑猪在上世纪60年代因推动改良种

实行无分别杂交

导致一度面临灭种危机。

并且济州黑猪有体积小

成长缓慢的缺点。

济州道畜产振兴院表示,自上世纪80年代中叶

以来,对具有纯正血统的济州传统黑猪进行血统管理至今。

<仅限于畜产振兴院饲养的260多头黑猪>

被指定为天然纪念物的济州黑猪

仅限于在济州畜产振兴院内

饲养的260多头。

 

其余由农户饲养的8万多头黑猪与此无关。

<品牌价值高 期待农户所得提高>

 

随着被指定为天然纪念物的济州黑猪

品牌价值不断提高,

预计将对提高农户收入有很大帮助。

 

现在韩国国内被评为天然纪念物的家畜

有包括珍岛狗,乌鸡,狮子狗等6种。

<文豪晟 > 

济州黑猪是继济州马,济州黑牛之后

第三个被指定为天然纪念物的家畜种类。济州地区也成为唯一拥有三个天然纪念物家畜种类的广域自治区。

KCTV新闻 李真杉

 

['제주흑돼지' 천연기념물 된다]

제주마와 제주흑우에 이어 

제주흑돼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이진삼 기자의 보도입니다.

< 제주흑돼지>

<굵고 검은 털에 주둥이 길고, 귀는 쫑긋>

굵고 검은 털로 덮혀 있는 제주 흑돼지는 

 

다른 돼지에 비해 주둥이가 긴 편입니다.

귀도 쫑긋해 앞으로 처진 타 지역 흑돼지와도 구별됩니다.

<체구 작지만 체질 강해>

체구는 작지만 체질이 강해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육지와 격리된 지리적 여건상 고유의 특성을 간직한 제주 흑돼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됩니다.

<문화재청, '제주흑돼지'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은 제주흑돼지를  

국가지정문화재의 하나인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고유성 유지•문화적 가치 커">

옛 고서를 통해 제주흑돼지가 제주 고유의 재래가축임을 알 수 있고

제주인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어 문화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김경원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장>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재정적인 뒷받침이 되기 때문에 도 차원에서도 종전과 다른 사육환경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

<제주흑돼지, 1960년대 사라질 위기>

제주흑돼지는 1960년대 개량종에 밀리고 무분별한 교잡으로 

사라질 처지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체형이 작고 성장이 느리다는 단점 때문이었습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지난 1980년대 중반 

순수 혈동의 재래종 5마리를 구해 현재까지 혈통을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축산진흥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260여 마리에 한정>

이번에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제주흑돼지는

제주도축산진흥원에서 키우고 있는 260여 마리에 한정됩니다.

나머지 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8만여 마리는 천연기념물 지정과 

상관이 없습니다.

<브랜드 가치 높아져 농가 소득 향상 기대>

따라서 천연기념물 지정으로 제주흑돼지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가축은 진도개와 오계, 삽살개 등 6종류.

<문호성 /文豪晟 > 

제주흑돼지가 지정되면 

제주도는 제주마와 제주흑우에 이어 3개의 천연기념물 축종을 보유한 

유일한 광역자치단체가 됩니다.

KCTV뉴스 이진삼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