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第二届KCTV文化大奖中
获得幸福帮助奖的大静邑事务所
与村民共同伸出援助之手,
从越南嫁到济州的移居女性
终于迎来了与家乡亲人团聚的机会。
详细内容请看记者李真杉的报道。
<梁浩哲(音) / 西归浦 大静邑>
“可以见到奶奶和弟弟了。”
<1月27日, 西归浦市 大静邑 >
7岁浩哲即将陪着妈妈
回到妈妈的故乡越南
而兴奋不已。
浩哲的妈妈努爱缇翁
终于可以回到自己的家乡,
与想念已久的亲人们团聚了。
努爱缇翁嫁到济州已有20余年,
但由于生活并不富裕,
她只能将自己的思乡之情
深深地埋在心底。
这次在邻居们的共同资助下,
她终于可以与相片里的亲人们团聚了。
<努爱缇翁 / 西归浦 大静邑 >
“和丈夫孩子们一起去越南,回到我的故乡与父母及弟弟团聚,太好了”。
<KCTV多文化大奖 '大静邑事务所',支援 移居女性 访问故乡>
努爱缇翁这次的返乡之旅
是由第二届 KCTV多文化大奖中获得
幸福帮助奖的大静邑事务所
进行资助。
大静邑事务所将在多文化大奖中
获得的一部分奖金资助给努爱缇翁的家庭,
支援他们这次返乡之旅。
<池英俊(音) / 大静邑长>
“我们正在(用多文化大奖的奖金)来帮助身边这些需要帮助的人及支援多文化家庭。”
<村庄居民伸出温情之手>
与此同时村庄里的村民们也为此
伸出了他们的温情之手参与进来。
从电饭煲到电风扇
都是村民们向努爱缇翁家庭
献出的一份爱心。
< 金恩正(音)/大静邑 民宿保存会长>
“太好了,会员们都同舟共济,既充实有幸福”。
在邻居们的共同帮助下
可以踏上返乡之旅
< 金龙敏>
对于这些由于经济原因,不得不将自己的思乡之情埋藏于心底的 多文化家庭来说
无可厚非是最有意义的礼物。
KCTV新闻 李真杉。
[다문화가정의 특별한 '고향 방문']
제2회 KCTV다문화대상에서
행복도움상을 수상한 대정읍사무소와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베트남에서 시집 온 한 이주여성이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진삼 기자가 보도합니다.
<양호철 / 서귀포시 대정읍>
"할머니와 동생 만날 거예요. "
<1월 27일, 서귀포시 대정읍>
7살 호철이는
엄마의 고향, 베트남에 갈 준비에 신이 났습니다.
호철이의 엄마 누엔티웅씨도
그리운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은 이미 베트남에 가 있습니다.
제주에 시집온 지 어느덧 20년이 다 돼가지만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고향.
이웃들의 도움으로
사진 속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누엔티웅 / 서귀포시 대정읍>
"베트남 가는데 남편이랑 아이랑 고향에 가서 부모님과 동생 만나서 좋아요."
<KCTV다문화대상 '대정읍사무소', 이주여성 고향방문 지원>
누엔티웅씨의 고향 방문에는
제2회 KCTV다문화대상에서 행복도움상을 수상한
대정읍사무소의 도움이 컸습니다.
대정읍사무소는 다문화대상에서 받은 상금의 일부를
누엔티웅씨의 가족에게 전달해 고향방문을 지원했습니다.
<지영준 / 대정읍장>
"(다문화대상 상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며 나누고 있습니다. "
<마을주민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이같은 반가운 소식에 마을주민들도 함께 했습니다.
전기밥솥이며 선풍기까지.
모두 누엔티웅씨 가족에게 전해 줄
마을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 김은정/대정읍 민속보존회장>
""매우 좋죠. 회원들 모두 같은 마음일텐데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고향방문.
<김용민 金龙敏>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마음으로만 가족을 그리워해야했던
다문화가족에게 값진 선물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진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