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文化家庭的特别“返乡之旅”
김미수   |  
|  2015.02.04 10:41


 

在第二届KCTV文化大奖中

获得幸福帮助奖的大静邑事务所

与村民共同伸出援助之手,

从越南嫁到济州的移居女性

终于迎来了与家乡亲人团聚的机会。

详细内容请看记者李真杉的报道。

<梁浩哲(音) / 西归浦 大静邑>

“可以见到奶奶和弟弟了。”

<1月27日, 西归浦市 大静邑 > 

7岁浩哲即将陪着妈妈

回到妈妈的故乡越南

而兴奋不已。

浩哲的妈妈努爱缇翁

终于可以回到自己的家乡,

与想念已久的亲人们团聚了。

努爱缇翁嫁到济州已有20余年,

但由于生活并不富裕,

她只能将自己的思乡之情

深深地埋在心底。

这次在邻居们的共同资助下,

她终于可以与相片里的亲人们团聚了。

<努爱缇翁 / 西归浦 大静邑 >

“和丈夫孩子们一起去越南,回到我的故乡与父母及弟弟团聚,太好了”。

<KCTV多文化大奖 '大静邑事务所',支援  移居女性 访问故乡>

努爱缇翁这次的返乡之旅

是由第二届 KCTV多文化大奖中获得

幸福帮助奖的大静邑事务所

进行资助。

 大静邑事务所将在多文化大奖中

获得的一部分奖金资助给努爱缇翁的家庭,

支援他们这次返乡之旅。

 

<池英俊(音) / 大静邑长>

“我们正在(用多文化大奖的奖金)来帮助身边这些需要帮助的人及支援多文化家庭。”

 

<村庄居民伸出温情之手>

与此同时村庄里的村民们也为此

伸出了他们的温情之手参与进来。

从电饭煲到电风扇

都是村民们向努爱缇翁家庭

献出的一份爱心。

< 金恩正(音)/大静邑 民宿保存会长>

“太好了,会员们都同舟共济,既充实有幸福”。

在邻居们的共同帮助下

可以踏上返乡之旅

< 金龙敏>

对于这些由于经济原因,不得不将自己的思乡之情埋藏于心底的 多文化家庭来说

无可厚非是最有意义的礼物。

KCTV新闻 李真杉。

 

[다문화가정의 특별한 '고향 방문']

제2회 KCTV다문화대상에서 

행복도움상을 수상한 대정읍사무소와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베트남에서 시집 온 한 이주여성이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진삼 기자가 보도합니다.

<양호철 / 서귀포시 대정읍>

"할머니와 동생 만날 거예요. "

<1월 27일, 서귀포시 대정읍> 

7살 호철이는 

엄마의 고향, 베트남에 갈 준비에 신이 났습니다.

호철이의 엄마 누엔티웅씨도 

그리운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은 이미 베트남에 가 있습니다.

제주에 시집온 지 어느덧 20년이 다 돼가지만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고향.

이웃들의 도움으로 

사진 속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누엔티웅 / 서귀포시 대정읍>

"베트남 가는데 남편이랑 아이랑 고향에 가서 부모님과 동생 만나서 좋아요."

 

<KCTV다문화대상 '대정읍사무소', 이주여성 고향방문 지원>

누엔티웅씨의 고향 방문에는 

제2회 KCTV다문화대상에서 행복도움상을 수상한 

대정읍사무소의 도움이 컸습니다.

대정읍사무소는 다문화대상에서 받은 상금의 일부를 

누엔티웅씨의 가족에게 전달해 고향방문을 지원했습니다.

<지영준 / 대정읍장>

"(다문화대상 상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며 나누고 있습니다. "

<마을주민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이같은 반가운 소식에 마을주민들도 함께 했습니다.

전기밥솥이며 선풍기까지.

모두 누엔티웅씨 가족에게 전해 줄 

마을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 김은정/대정읍 민속보존회장>

""매우 좋죠. 회원들 모두 같은 마음일텐데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고향방문.

<김용민 金龙敏>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마음으로만 가족을 그리워해야했던

다문화가족에게 값진 선물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진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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