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花盛开…春意盎然
김미수   |  
|  2015.03.27 17:06


 

早春二月,济州已是万物复苏、春暖花开的时节,争奇斗艳的野花在和煦的春风中竞相绽放。

下面就请记者李真杉带我们走进济州的春天…

 

<'边山 银莲花 '>

边山银莲花伴随着和煦的春风,

羞答答地向我们招手。

<'狍子耳'>

因为叶子像狍子的耳朵一样柔软,

而被称为狍子耳。

小小的狍子耳也悄悄地从泥土里钻出来

盛开在夺目的春天里。

<'福寿草'> 

一阵微风吹过,

金黄色的福寿草散发出淡淡花香,

绽放在这色彩丰富的春天大地上。

 

< 李和英(音)/汉拿生态林 树林解说员>

“胡萝卜的叶子一样细长而分开,

被称为水福寿草,与福寿草,狍子耳并成为边山银莲花”。

<15日 上午, 汉拿生态林> 

在这个生机勃勃的季节里,

野花绽放在烂漫的春光里,

伴着和煦的阳光迎来了

一批赏春游客。

赏春客们目不转睛地

盯着小小的野花,不肯离去。

不停地拨动着手中相机的快门键,

唯恐错过眼前这美妙的春景。

<邱英喜(音)/游客>

“刚刚度过漫长的冬季,来到这里,

感受到春天的气息太美妙了,福寿草开得太漂亮了。”

在春风的吹拂下,

<金龙敏>

漫山遍野的野花

睁开了沉睡的双眼,

向着这醉人心田的春天

绽开了笑容。

 KCTV新闻 李真杉。

 

[야생화 만개…봄 기운 '완연']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완연해진 봄 날씨에 

야생화들도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렸는데요.

봄 소식...

이진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변산바람꽃'>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변산바람꽃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노루귀'>

솜털이 보송보송한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며 이름 붙여진 

새끼노루귀도 얼어붙은 땅을 뚫고 활짝 피었습니다.

<'복수초'> 

포근한 햇살을 머금고,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린 복수초.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답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 이화영/한라생태숲 숲해설가>

"당근 잎사귀처럼 가늘게 갈라져서 세복수초라고 부르고, 복수초와 함께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많이 나와요."

 

<15일 오전, 한라생태숲> 

포근한 날씨와 야생화가 전하는 봄 향기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자세히 봐야 예쁘고

오래봐야 사랑스럽다는 시의 한 구절처럼

상춘객들은 작은 야생화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혹여 봄의 기운을 놓칠세라 카메라에도 담아봅니다.

<추영희/관광객>

"오랫동안 겨울이 지루했는데 여기 오니까 봄 기운을 온 몸으로 받는 것 같아서 좋고, 복수초가 아름답게 펴 있어서 좋습니다."

 

봄을 알리는 야생화.

<김용민>

겨울 바람을 이겨내고 꽃망울을 터뜨린 야생화가

완연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진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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