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上风力维护船“国产化”
김미수   |  
|  2015.04.08 08:25


 

济州道内的企业可以成功建造维护海上风力发电机的专用船舶了。

这不仅为国内专用船舶的建造奠定了基础,还可出口海外市场。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海上风力发电专用维护船舶“KLEM 号”通航>

<3月27日,金宁港>

海上风力发电机专用维护船在济州第一次通航。

在欧洲已普遍使用,但在国内而言,用国内技术建造专用船是首次。

 

<KLEM 号>

<全长16.6m,宽5.9m,铝合金制造>

此次通航的专用船全长16.6m,宽5.9m,使用铝合金制造。

制作引擎方式由原来的螺旋桨式调整为水冲法喷射式,以便在水流较急的海域上正常停靠。

<配备特殊装备、系统,不仅支援维护,也支援施工>

另外,配备了特殊装备和系统,不仅是风力发电机的维护上还是在施工上都提供支援。

 

<粱亨灿(音)/(株)KLEM研究所所长>

“工作人员靠岸时会遇到很多危险情况。配置靠岸装置可以使人安全移动,这是最大的特征。”

 

<国产化开发工作3年多才得以诞生>

因广域经济圈领航产业培育事业而进行的风力发电机维护专用装备国产化开发,历时3年才诞生了此专用船。

 

<为海外海上风力维护市场出口,奠定基础>

此专用船由济州道内技术与创意而制造,在国内一度认可,也助力海外海上风力维护市场的出口。

<夫正焕(音)/(株)KLEM代表理事>

“中国和日本的海上风力设置多于我国。国内开发KLEM号,为海外出口提供了基础。”

 

随着海上风力发电的扩大,未来海上风力发电机维护专用船的需求会增加至济州道内6艘、西南海20余艘。

<海上风力维护船,将来济州道内需要6艘、西南海需要20余艘>

在风力发展事业的夹缝市场中,济州道内企业技术与创新尝试能够取得怎样的成果,我们拭目以待。

 

KCTV记者南银花报道。

[해상풍력 보수선 '국산화']

해상풍력발전기를 유지.보수할 수 있는 전용 선박이 제주도내 업체의 기술로 건조됐습니다.

국내 전용선 보급의 상용화 기반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남은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상풍력발전 전용 유지·보수선 'KLEM 호' 취항>

<3월 27일, 김녕항>

해상풍력발전기 전용 유지.보수선이 제주에서 첫 닻을 올렸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상용화 돼 있지만 국내 기술로 전용선이 만들어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KLEM 호>

<전장 16.6m, 폭 5.9m…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조> 

이번에 취항한 전용선은 전장 16.6m 폭 5.9m 크기로 선체는 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됐습니다.

엔진도 기존 프로펠러 방식에서 워터제트 분사 방식으로 제작돼 

물살이 센 해역에서도 접근이 쉽습니다.

<특수 장비·시스템 장착…유지·보수는 물론 시공도 지원>

 

또 특수 고안된 장비와 시스템이 장착돼 

풍력발전기 유지.관리는 물론 시공에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양형찬 / (주)KLEM 연구소장>

"작업자가 접안해 발전기로 올라갈때 많은 위험이 있었습니다. 접안장치가 돼 있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

<국산화 개발 사업 3년여 만에 탄생>

이 전용선이 탄생하게 된 것은 

광역경제권선도산업육성사업으로 진행된 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전용장비 국산화 개발 사업의 결과로 3년여 만입니다.

<해외 해상풍력 유지·보수 시장 진출 발판>

특히 제주도내 업체의 기술과 아이디어로 제작돼

국내는 물론 해외 해상풍력 유지보수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부정환 / (주)KLEM 대표이사>

"이미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해상풍력이 많이 설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서 개발된 KLEM호는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마련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해상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전용선은 

해상풍력발전 확대와 더불어 앞으로 도내에 6척, 서남해에 20여 척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풍력 보수선, 앞으로 도내에 6척·서남해 20여 척 필요>

 

풍력발전사업의 틈새 시장에서 

<김승철 金承澈>

도내 기업의 앞선 기술과 시도가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남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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