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拿山大樱花树被指定为"基准母树"
김미수   |  
|  2015.04.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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将栖息在济州汉拿山的大樱花树作为资源保存并活用的方案得以推进。

今后向全世界推广普及的大樱花树将以济州地区的这棵大樱花树为唯一标准。

 

 请看记者周燕的报道。

《9日,汉拿山国立公园观音寺一带》

汉拿山国立公园观音寺野营场。唯有一棵树在一望无际的樱花树中一枝独秀,这就是梧登洞大樱花树。

《梧登洞大樱花树》

《树龄长达140余年……树姿雄伟壮观,花瓣唯美动人》

据推测此树的树龄长达140年左右,枝繁叶茂,不仅花瓣大且开的非常多。具有极高的学术价值和资源价值。

《入选乡土遗产第三号后又被指定为樱花树"基准母树"》

成功入选乡土遗产第三号后又被指定为樱花树"基准母树"。

 

今后在保护大樱花树栖息地或者在全国推广及品牌改良时将以该树为基准。

从基准母树上采集基因源培育后代,把济州独一无二的优秀血统发扬光大,普及到世界各地。

 

《南成贤(音)/国立森林科学院院长》

 "大樱花树的保护及资源化,向世界普及的工作不只是政府的事,还需要济州道民的合力参予才能成功。"

 

《大樱花树,唯汉拿山独生》

 据法国传教士说,1980年首次发现的大樱花树,不仅是史无前例而且此种树只生长在汉拿山。

 

济州道政府决定借助中央政府的协助一起将这种珍希植物保存和繁殖下来。

 

《元喜龙/济州特别自治道知事》

"儿子、孙子、孙女代代延续下去,形成故事和历史。作为大樱花树群落地及栖息地的济州,保护和普及工作更加任重道远。"

 

国立森林科学院正在检讨和美国国立树木院就大樱花树的保存与活用一起制定的研究方案。

 

《玛格丽特·富勒/美国国立树木院院长》

 "大樱花树的遗传基因资源不仅在这里,对于美国甚至全世界来说都非常重要。所以,我非常高兴能参加此次的遗传基因保存和推广工作。"

 

《高文洙》

 把这天种下的樱花树作为起点,让我们共同期待来自济州的大樱花树飞越国界,飘洒飞扬到世界的每个角落。

 

KCTV新闻 周燕

 

[한라산 왕벚나무 자원화...'어미나무' 지정]

제주 한라산이 자생지인 왕벚나무를 

자원으로 보존,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앞으로 세계에 보급되는 왕벚나무는

제주에 있는 단 한 그루의 나무를 기준으로 삼게 됩니다. 

주연 기자입니다. 

<9일,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 지구>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 야영장. 

수 많은 벚나무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한 그루,

<오등동 왕벚나무> 

<수령 140년 추정…웅장한 수형·아름다운 꽃 모양> 

바로 오등동 왕벚나무입니다. 

수령이 140년 정도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모양이 웅장하고, 꽃잎도 크고 많이 피어서 

학술적, 자원적 가치가 

<향토유산 제3호 오등동 왕벚나무 '기준어미나무' 지정>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향토유산 3호로 지정된데 이어 

기준어미나무로도 뽑혔습니다.  

앞으로 왕벚나무 자생지를 보존하거나 

전국에 보급,

또는 품종을 개량할 때

이 나무를 기준으로 삼게 됩니다. 

기준어미나무에서 채집한 유전자원으로 

후계 나무를 육성해 

제주 고유의 우수한 혈통을 

전 세계에 보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남성현/국립산림과학원장> 

"왕벚나무를 보존하고 자원화, 세계화하는 일은 정부 뿐만 아니라 제주도, 모든 분들이 함께 마음과 힘을 합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

<왕벚나무, 세계 유일 한라산에서만 자생>

프랑스 출신의 선교사에 의해 

1908년에 처음 발견된 왕벚나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라산에서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희귀자원을 보존하고 증식하는 데 

중앙정부와 함께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아들, 손자, 손녀 쭉 나가면서 스토리가 잘 연결된 그런 왕벚나무 군락지, 서식지로 제주 섬 자체를 키워나가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

국립산림과학원은 

왕벚나무 보존과 활용에 대해 

미국 국립수목원과 

공동 연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마가렛 풀러 / 미국 국립수목원장>

"왕벚나무의 유전적 자원은 여기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행사에 동참하고 유전자를 보존하고 활용하는 일을 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

 

<고문수 高文洙>

이날 심은 후계 나무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나아가 전 세계에 

제주산 왕벚나무가 꽃잎을 흩날리길 기대해 봅니다. 

KCTV 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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