药用农作物培植?农民苦言销路难
김미수   |  
|  2015.05.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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虽然计划将济州作为药用农作物培植基地,但这对于农民来说,简直是天方夜谭。实际上由于没有销路,就算种植了也没有买家,所以不得不放弃种植。

 

请看记者周燕的报道。

《吴容南(音)/西归浦市上孝洞》

"种植的人费心劳神却得到不到保障,有的时候想立刻放弃......"

吴容南种植药用农作物已经有3年了,但是一想到销路他就倒抽一口气。

 

那是因为不管多认真种植,也没有人购买。

 

好不容易联系到了中间买家,但价格低廉的中国产势头强劲。

《吴容南(音)/西归浦市上孝洞》

 "种植人完全被动的成为乙方,那个人(商人)成为甲方。价格他说了算,他出的价格合适就卖,不合适就不卖。"

像这样种植药用农作物却赚不到钱,很多农民干脆把地犁了。改种其它农作物的农民也不计其数。

事实上,济州道内种植的药用农作物从2003年的7千吨一直下滑到2012年的2千300多吨,产量一年不如一年。

 

农业技术院表示于2018年前计划对药用农作物投资32亿,但是除此之外,包括种子开发和培训等都只停留在基础生产构筑上,对确保销路还是束手无策。

 

尤为值得一提的是济州地区和别的地区不同,连专门收购药用农作物的农协都没有。

 

事态发展到此,近期由农协发行的药用农作物的介绍书刊上根本就找不到济州地区的相关报道。

《农协相关负责人》

"编写的时候,将主要产地作为概念调查(书刊里记载的)没有记载农协,是因为济州道没有经办的农协。"

《玄侊训》

计划把济州道培养成药用农作物基地,但是实际上农民正因为没有销路而放弃种植。

 

KCTV新闻 周燕

 

[약용작물 육성? 농민들은 '판로난']

제주를 약용작물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하지만농민들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입니다.

정작 판로난에 농사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도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 

밭을 갈아 엎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주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용남 / 서귀포시 상효동>

"정말 생산자들 애쓰게 해봐도 보장이 없으니까, 어떤 때는 당장 포기하고 싶은..."

약용작물을 재배하는 오용남씨.

3년째 농사를 짓고 있지만,

판로만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열심히 농사를 지어봤자

사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연결된 중간상인들은

값 싼 중국산 시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오용남 / 서귀포시 상효동>

"생산자는 완전히 을이 돼버리고, 그사람(상인)은 갑이 되니 얼마 주겠다 하면 그 가격에 팔고 싶으면 팔고, 그게 아니면 안 팔고 이런 식이니까."

이렇게 약용작물을 재배해 봐야 

돈이 되지 않는 상황에

상당수의 농민들이 밭을 갈아엎고 있습니다.

뒤늦게 다른 작물을 심는 농가가 부지기수입니다.

<CG 시작>

실제로 지난 2003년 7천 톤을 넘었던

제주도내 약용작물 생산량은 갈수록 줄어,

지난 2012년엔 2천300여 톤까지 떨어졌습니다.

<CG 끝>

농업기술원은 오는 2018년까지

약용작물에 32억을 투자한다고 하지만,

이것도 종자개발과 교육 등

생산기반 구축에 그쳐

판로 확보에는 도움이 안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약용작물을 수매하는 다른 지역 농협과 달리

제주지역은 약용작물 취급 농협도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농협이 발간한 약용작물 소개책자에도 제주지역은 빠졌습니다.

<농협 관계자>

"작성될 때 주산지 개념으로 조사했는데, (책자에 기재된) 농협이 없는 것은 제주도에서 취급하는 농협이 없어서 그렇고요."

<현광훈 玄侊训>

약용작물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제주도.

하지만 정작 농민들은 판로난에

농사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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