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来济州旅游的中国人数量可谓是暴增。但是,据说他们中有一些人会在旅行途中突然消失。那么,他们为什么会消失,又去哪儿了呢?
请看记者周燕的报道。
最近通过免签到济州旅游的中国游客如雨后春笋般暴涨。虽然给济州旅游市场带来前所未有的繁荣,但是由于无故脱团等带来的负面影响也不容小视。
《5月20日,济州国际机场》
济州的关卡-济州国际机场中国游客人头攒动,熙熙攘攘。他们是带着什么目的来济州的呢?
为了能搞清楚游客为什么无故脱团,我们咨询了导游。
《导游》
"我没碰过这种事。(万一旅游途中无故脱团)虽然不知道该怎样应对,但我会先向公司报告。"
这次我们直接找到了专门开旅游大巴的司机。
《白永进(音)/旅游大巴司机》
"(听说最近有中国游客在旅游途中突然消失?)有的是事先预谋好在头个行程里消失,还有人是通过入国审查后等待导游的过程中在机场里就不见踪影。"
《旅游大巴司机》
"不就是趁混乱时逃跑嘛!有的人找借口去洗手间就一去不复返。(去洗手间后就不回来?)这种事情最近太多了。”
正如他们所说,事实上出入境管理局接到中国游客旅游途中无故脱团的案件一年比一年多。
从年初到上个月为止,报案的就有20起,涉及59人。
去年共有35起,86人不知去向。
《免签期间内脱团时,没有申报义务只根据个人意愿而定》
但是,由于济州的特性上是30天免签,所以旅游途中无故脱离时申报并不是义务只根据个人意愿而定。
因此,根本没有办法掌握到底有多少中国游客在游览途中去了哪儿?又为什么消失。
《法务部相关负责人》
"大家都知道30天以内可以进行个人活动。因为如果在有效期间内脱团而进行法律上的申报当然不合乎逻辑。"
更严重的是他们通过免签进来后试图往其它地区偷渡。
最基本的手法是躲在卡车的货物间,驾驶室后面,座位下面和货车上面,有的干脆伪装成行李。手法无其不用,掩饰的越来越巧妙。
《金龙敏》
在中国游客无故脱团还未造成大的社会影响之前,制定相关政策巳迫在眉睫。
KCTV新闻 周燕
[사라지는 중국인 관광객…어디로?]
최근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일부는
여행 도중에 어디론가 사라진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어디로, 왜 사라지는 걸까요?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무사증을 통해 제주를 찾는 중국인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주 관광시장은 활황세를 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로 인해 무단이탈 등 부작용도 적지 않습니다.
<5월20일, 제주국제공항>
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이들은 어떤 목적을 갖고 제주를 찾을까?
무단이탈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관광 가이드를 만나봤습니다.
<관광 가이드>
"저는 그런적이 별로 없었어요. (여행 중 무단이탈이 발생하면) 사무실에서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고 일단 보고는 다 드려요. "
이번에는 관광객들을 직접 이송하는 버스기사들을 찾아가봤습니다.
<백영진 / 관광버스 기사>
"(요새 중국인 관광객들이 여행 도중에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미팅을 하고 첫 번째 코스를 가면 거기서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있고,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청사에서 가이드가 손님을 모시고 오는 도중에 사라져 버립니다. "
<관광버스 기사>
“혼잡할 때 사라져 버리는거지 뭐. 오면서 화장실 갔다오겠다며 없어질 때도 있고. (화장실 간다고 해놓고서 돌아오지는 않고요?)그런게 요즘 많아요"
### C.G IN
실제 이들의 말처럼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 중에 사라졌다며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된 건수는 해마다 늘고 있는 현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고된 건수만 20건,
5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도 모두 35건에 86명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 C.G OUT
하지만 30일 무사증 체류가능이라는
<무사증 기간 내 이탈 신고는 의무 아닌 임의사항>
제주만의 특성 탓에 단체 여행 중 이탈 신고는
의무가 아닌 임의사항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얼마나 더 많은 중국인이
여행 도중 어디로, 왜 사라졌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법무부 관계자>
"30일 내에서는 개별적인 활동이 가능한 것은 알고 계시잖아요. 그 기간에 이탈했다고 해서 법적인 신고의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
더 큰 문제는 이들이 무사증으로 들어와
타지역으로 무단이탈을 시도한다는 겁니다.
그 수법도
트럭 짐칸은 기본이고, 운전석 뒤, 좌석 아래,
탑차 위, 아예 짐으로 위장하기까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김용민 金龙敏>
중국인 무단이탈 문제가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가 되기전에
관련 논의가 시급해보입니다.
KCTV뉴스 주연입니다.